• 국제유동성 · 1303932 · 4시간 전 · MS 2024

    수능이 가까워질수록 최대한 기출과 비슷한 느낌의 문제를 푸는게 좋다고 들었어서, 저는 지금까지 푼 엔제들에서 특이한 발상 위주로 간단히 복습하면서, 실모 위주로 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