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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 14:58:48 원문 2024-10-01 21:26 조회수 6,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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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경합주 첫 결과 나왔다…노스캐롤라이나서 트럼프 승리[2024 미국 대선]
11/06 13:33 등록 | 원문 2024-11-0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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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선거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경합주인 노스캐롤라이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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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도 소용없다 …앉아 있는 시간 길수록 생체나이 ‘휙휙’
11/06 12:52 등록 | 원문 2024-11-0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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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도 방패가 되지 않는다. 오래 앉아 있는 생활방식은 나이에 상관없이 생체시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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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트럼프 일부 참모들 '조기 승리선언' 건의"
11/06 11:42 등록 | 원문 2024-11-0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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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 수용할지 여부는 확실치 않아 마러라고서 기부자·친구·가족 등과 개표중계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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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래몽래인 경영권 분쟁에서 승리…정우성과 이사회 입성
11/06 10:02 등록 | 원문 2024-10-3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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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주총서 이정재 측 안건 모두 가결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성균관스캔들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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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잘리고 두개골 찢어졌다"…등굣길 도끼 든 10대 난투극
11/06 00:18 등록 | 원문 2024-11-0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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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외곽 열차에서 10대 청소년들이 도끼를 들고 싸워 4명이 부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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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냐 트럼프냐…한국시간 오후 2시부터 25시간 투표[2024美대선]
11/05 21:14 등록 | 원문 2024-11-05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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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향후 전세계에 영향을 미칠 미국 차기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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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운명 걸린 대선 본투표 개막...'승리 예측 0.03%p 차이'
11/05 21:11 등록 | 원문 2024-11-0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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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 세계 이목이 쏠리는 미국 대선 본 투표가 미 동부에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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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논란 ‘올림픽 金’ 알제리 女 복서, 진짜 남자 맞았다
11/05 21:09 등록 | 원문 2024-11-0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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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66㎏급에서 ‘성별 논란’ 속에 금메달을 차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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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20:50 등록 | 원문 2024-11-0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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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짧은 음성만으로 특정인 목소리를 흉내 내는 ‘딥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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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7개 경합주 여론조사서 박빙 우위…전국 지지율선 해리스가 4%p 앞서
11/05 20:49 등록 | 원문 2024-11-0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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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미국 대선을 하루 앞둔 4일(현지 시간) 발표된 7개 경합주 여론조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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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병력 되겠다”…60년 만에 총 들고 훈련 나선 백발 할아버지
11/05 20:23 등록 | 원문 2024-11-0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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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전쟁 발발 시 최전선에서 ‘총알 스펀지’(Bul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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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100개 규모 연구소에 3만5000명 채용하는 화웨이… 노키아·에릭슨·삼성전자는 감원 바람
11/05 20:21 등록 | 원문 2024-11-05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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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올 1~3분기 매출 30%↑… 노키아·에릭슨·삼성은 실적 부진 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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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대학가서 여대생 묻지마 폭행 후 도주…20대男 "술 취해 기억 안 나"
11/05 20:16 등록 | 원문 2024-11-0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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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촌 대학가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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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촉법인데요" 배려 없다 야단치는 어머니 흉기로 수십 차례 찔러 살해한 중학생
11/05 17:02 등록 | 원문 2024-11-0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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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꾸짖는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중학생이 징역 20년 형을 확정받았다. 5일...
정작 해야 할 감사는 안 하고 의대 쉐도우 복싱만 주구장창~
근데님 닉이랑 프사랑 찰떡이네요
감사 ㄷㄷ
감사 샤라웃 ㄷㄷ
Thank you~
땡큐썰 ㅋㅋ
서울대의대 교육부의 감사리스트에 추가...
감사합니다
서울대 이름값하네 역시 서울대는 서울대다
이런거보면 설뽕이 하늘까지 치솟아오릅니다 ㅎㅎ
설뽕 차실 이유없어요.
설의대학장 김정은 저사람 상반기만해도 학생들 돌아오라고 엄청 압박하던 사람입니다.
휴학계 승인안해주면 학생들한테 소송당할꺼고, 이게 승산이 없어요.
짱구 굴려보니 교육부에서도 쉴드쳐줄꺼같지도 않고하니 휴학승인해주고 자기살길 찾아가는거예요.
교육부측에선 대학을 방패삼아, 자기들은 책임에어 벗어날라고 했는데, 방패막이가 사라진거...
만약 교육부가 휴학계 승인 취소하면, 나중에 소송대상이 본인들이 될테니 지금 난리난거죠.
공무원들 성향 아시죠?
책임 문제 불거지면서 발작버튼 누른거예요.
지금 교육부 입장은 완전 외통수.
교육부에서 설대측에 할수있는 제재라해봐야 신입생 선발제한 정도밖에 없어요.
오히려 설대측 입장에서는 신입생 모집정지 먹으면 완전 럭키비키한 상황이죠. ㅋ
지금 돌고 있는 찌리시는 휴학처리 완료된후 설대측에서 내년신입생 모집중지 발표할꺼란 얘기가 있어요.
교육부에선 이 찌라시 얘기듣고 감사뜨고 난리난거...
동시에 다른 대학으로 도미노처럼 퍼질까봐, 다른 의대에도 협박 공문을 발송했답니다.
올해 입시는 다 끝나고 내년에 입학식까지 가봐야 결론이날듯.
개판이네 ㅋㅋㅋ 정보 댓글 감사해요
26학번도 드러누우면 ㄹㅈㄷ
특검 구속 부검 감사 lets go
교육부가 의평원 무력화 시키는게 감사대상 아닌가
감사원이 미친거죠.
보복부랑 교육부가 감사대상이 되야죠.
지들이 정책을 잘못 펼쳐서 생긴 의료대란 막으려 혈세를 월 6천억씩 때려붓고 있는 보복부랑, 10월이 될때까지 1학기 수업 시작도 안한 학생들을 유야무야 진급시키려고하는 교육부를 감사하는게 맞죠.
감사는 잘못된걸 바로 잡으려고 존재하는건데, 산하기관 겁박용으로 이용하고 있어요. ㅎ
칸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