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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이 ‘안정성’을 엄청 원하는 거 같음 코로나 이후로 의대 인기많아진듯
돈은 어차피 예전에도 많이 벌었는데 갑자기 의대의대하는거보면
내가 의대에 못갔으니 어쨌든 기득권이야..
인턴 레지던트 ㅈ같이 굴리는 병원, 의사, 리베이트 받고, 불법 투약해주고 하는 놈들 때려잡고 피부미용 등 시장 열고 이런 건 해야지 인턴 레지던트 처우개선도 해야하고
의사 돈 많이 버는 건 상관없는데 대리수술하고 범법 저질러도 면허취소 안 되고 이런 불법적이고 비상식적인 요소들은 강경하게 잡아야한다고 봄. 물론 정치적 요소가 섞여 있으니 안 잡는 거 겠지만
마약 리베이트 대리수술
사직한 젊은의사들과는 전혀관련없는데 언론이 엮고있는것이... 범죄자는 알아서 처벌하고 별개로 젊은 의사들 이미지를 어떻게든 깎고싶어하는 뉴스만 한가득이니 국민은 연관지어 볼꺼고
물론 일부애들은 저것도 돈 버는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보긴했는데 그건 극히 일부
의대 증원으로 쓸 데 없는 언론플레이하지 말고 고칠거만 고치면 되는데 그거 고치면 지들 나락가니까 정치인놈들이 안 하는거
정원늘린다고 한 나라를 의료대란으로 휘청이게 만들 수 있는 집단이 기득권이 아니면..
변호사는 기득귄입니까 아닙니까 변호사 파업한다고 나라가 휘청입니까 아닙니까. 그러면 또 그러겠죠 변호사는 파업 안한다고.
조선땅에서는 돈 잘 버는 의사들은 척결해야할 해로운 대상일 뿐입니다.
이유요? 없어요.
논리적인 얘기로 설명하면 이해할 수 없지요.
그렇게 힘든 직업인데 왜 지방의가 설공보다 높고 직장인 반수생들은 증원 된 의대라도 못가서 안달인가요?
특히 대학병원 전공의들 욕먹는게 너무 마음 아팠어요
저는 메이저과이든 아니든 대학병원에 남겠다고 결정한 것 자체가 굉장히 소신있는 선택이라고 생각하는데
언론에서는 의사들을 너무 이익집단으로만 묘사하고, 갈라치기하는게 참 속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