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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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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다 봤어요 수능을... 진짜 윤도영 말대로 현장감이라는데 있더군요... 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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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그나마 있는거 하는게 낫겠다2년 단축 알빠노 돈만 날릴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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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소확행 0
치대 최저 지금까지 착각해서 바이바이 인줄알았는데 모집요강 다시보니 널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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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궁예 ㅇㅈ?? 각각 11.6, 11.13일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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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학교/학과 선택 질문이 좀 보이네요 저는 서울대학교에서 공학(전기정보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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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사회, 통합과학도 20문제 30분씩 시험일까요? 0
언제 확정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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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논술중에 가천대 얘는 40명 모집인게 독보적이네 2
정원확대로 관심도 높아진걸로 접수비 함 먹어보겠단거니 물론 나도 한명분 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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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이 백분위 / 변표 의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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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울하다 0
경희대 논술 수리문제 틀리고 수시 광탈하고 ㅋㅋㅋ.. ㄹㅈㄷ 내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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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논술 최저도 못 맞출 생각은 하지도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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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은 공무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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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건 아쉬운거고 내년엔 그냥 쉴까... 알바나 하면서 돈 모으고 연애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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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3.33으로 박아서 총내신 2점대 오픈한거 이번 기말이 1점대 복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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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레포트나 쓸까 개에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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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그냥키스갈기고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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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학원 0
예비 고3인데 겨울방학에 갈 마감안된 기숙학원 있나요???? 성적은 모고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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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3월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2뜬적이 없었음 올해 6평 98띄우고 이 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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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많은 밤 6
수능 보니까 오히려 고민이 더 많아지네 과외생들 연락도 없고 씁쓸하다 만약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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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25년엔못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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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54 90 4 68 89인데 국어랑 영어때문에 가야되겠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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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88 2 50 41 언미화지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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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돈부터 벌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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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이고 진로가 뚜렷하진 않아서 길이 많이 열려있는 루트이면 좋겠는데요 연고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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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오답했는데 1
18번 44번 빼고는 다 혼자 고침 쉽긴 하구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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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뭐가 더 높나요? 현 사문처럼 갈릴 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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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I 거의 2년동안 수학급으로 준비했는데 4개월 한 화2보다 병크터뜨려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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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잘난게없어서 대학이라도 잘가고싶으니 서성한 이상 될때까지 꼬라박고 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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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1컷 6
40일듯..? 본인 43 ..표점 더 챙기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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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은 일단 고정할듯한데 생윤 사문이 고민되네요.. 정법 이번에 1컷 47에 표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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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단과 질문 2
강기원 미적분 반이면, 미적분 컨텐츠랑 미적분 수업만 포함되나요? 수1 수2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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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에 원예생명조경학과에 지원한다고 원서 접수 몇 주 전에 쌤한테 말함 난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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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들어가면ㄹㅇ행복해짐 13
수능조지고인생조졌는데 행복할수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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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결심했음 0
쌩4수는 자살할거 같고 과외도 해보고 알바도 해보고 사람도 만나고 하면서 4반수를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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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닉에서도 볼 수 있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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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못 끝냈으면 ㄱㄱ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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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는 전혀 상관 없어여 차피 반수할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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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공허한 느낌 1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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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위로좀 1
가고 싶은데 수학 실수 하나로 못가니까 너무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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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만 가면 머리가 굳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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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로 교차지원 할 건데 대충이라도 어디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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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기가 좀 뷰족한거같아서 그냥 수능 구문강의 들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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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화1 등급컷이 어떻게 저렇게 나옴 ㅋㅋ 분명히 화1하고 사탐하고 바뀐게 맞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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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미적 92 올해 88점입니다. 수학을 백분위 100 이상 맞는게 목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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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글만보고 자려고 했는데, 또 대민주를 보고말았어.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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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제당 5000원 드려요 도와주실분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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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합격 가능한가... 2개월 전 커트가 96이던디 3개월 전은 95고
걍 커뮤일침충임 ㅋㅋㅋ
과학적으로 검증된 공부법을 따르라 하는데 10년동안 대치동 학생들 가르치면서 어떻게 하면 성적이 오를까 연구한거는 실증적 연구방법으로 안치는거임? (진짜모름)
이거 보니까 그래도 오르비에는 정상인이 더 많은 것 같다
그냥 범작가랑 심찬우가 만만해서 건드는것 같음. 학력, 수능성적이 검증의 요소라고 떠들어대면서 박상현, 고석용, 이명학같이 학벌 좀 뒤쳐지는 인강 1타들한테는 찍소리도 못냄 ㅋㅋㅋㅋㅋ 애초에 국일만, 심찬우의 수업을 듣고 성적 상승된 케이스가 많은거 자체가 검증이 됐다는거 아닌가? 강사 성적이 밥먹여주는것도 아니고 뭔 자꾸 대학에 수능타령하는지 모르겠음. 학습법에 대해 비판하는거라고 짖어대면서 결국은 백분위 97, 삼수 명지대 ㅇㅈㄹ로 강사 자체를 내려치는거 개역겨움 진짜. 나도 이런 글 쓸까말까 고민 개많이했는데 애들 떼거지로 몰려와서 ㅈㄹ할까봐 못썼는데 대신 말해줘서 너무 고맙다.
의견에 동의함
여러 강사들 방법이 맞다 아니다 논문이 따로 있는것도 아니고 다른 검증방법이 따로 있는것도 아니고.
솔직히 검증 기준도 딱히 없음.
본인이 공감되고 자신에 맞으면 체화해서 사용하면 되는거고 아님 그냥 본인하고 생각이 다른거니 사용안하면 되는거 아님?
뭐 이런걸로 커뮤에서 상대 인격까지 깎아내리며 싸움하는지 이해안됨.
분명한건 올해 수능 안치니까 그런데 시간이 남아서 그런가보다 싶었음
다른건 모르겠고 그냥
ㅇㅇㅇ하면 망합니다 이딴 말도안되는 일반화하는건 자주봤음 그런 어그로성으로 팔랑귀들 환심사려는 모습이 좋아보이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