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카페가 원래 음료마시고 하면서 하는곳아닌고
근데 왜 음료소리가 시끄럽다
노트북 여닫는 소리가 시끄럽다
이런말이 나오냐....
이리 예민하면 집에서하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불키고 과제한다 시부레
-
지금 이뱃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희귀한데 나 오르비 한참 할 때는 이뱃 꽤...
-
이거 어케빼지?......... 슬슬 평균 넘을거같은데 야식을 줄일까요 아니면 수능...
-
고2 수학 1
김기현 파데킥오프 하고 아이디어 듣고 있는데 제가 고2 9모 수학 6등급인 너무...
-
얘만 돈받으려고 않았을거 같긴 한데 솔직히 두창이도 정부 당 동원해서 여론선동...
-
오르비잘자 5
-
머가 좋을까요 시간상 하나만 할 수 있을듯해서
-
최애 정진솔이던 극성 닰붕이었는데 파생그룹인 아르테미스나 루셈블은 뭔가 그때 그...
-
기하 선택 작수 92 / 9평 96
-
질문 잠깐 받아봄요 19
고졸 무직 아이돌 짬밥 8년차 아이오아이 위키미키 // 아이즈원 이후 아이브,...
-
너무 힘들다 사실 그냥 다 지치고 버거운 느낌 새벽이니까 가짜 힘듬이겠지
-
정시에서는 서성한이나 중앙대가 이화여대보다 수치상 평균입결이 더 높은거 알고...
-
도박묵시록 카이지 슈타인즈게이트 데스노트 이런거 되게 재밌게 봤고 아인...
-
문학계속 기출위주로 공부하는데 계속 시간이 빨리거나 선지가 깔끔히 안맞아 떨어져...
-
원래 온라인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었는데 갑자기 바껴서 교사만 다운로드 할 수...
-
원정에서 토트넘 현실이 이랬는데 그 분 사라지니 ㄷㄷㄷㄷㄷㄷ 대승 손흥민 있었으면...
-
고2 아수라 0
정파인데 들을까요?
-
교과서는 에너지띠 이론 그냥 파울리의 배타원리로 퉁치고 조국광복회도 북한이...
-
미대 입시생이라 이쪽밖에 모름 이대 미대로는 상위권인디.. 서울대 디자인과 넣는...
-
텐하흐 나가 ㅗㅗ
-
알바하면서 내 또래 서양인지 유렵인지 모르겠는데 백인 여자들 손님으로 오면 너무...
-
지금 반토막임 코묻은돈 용케 모아서 셀트리온에 50넣었는데 잠깐 40%찍고 이후로...
-
진짜 농어촌.. ㅂㄷㅂㄷ...
-
드릴 2024 1
드릴 2024 수2 어렵나요?
-
난 유명한 장기투자자임 34
고3때 코스모신소재 400넣고 재수하고 대학교 다니다가 4천 찍혀서 팔았음 2주...
-
뱀의 꼬리가 되자
-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고1이고 메가패스 끊었는데 겨울방학때 관리형 도서실에서...
-
이대를 저평가하는것은 곧 모든 여성에 대한 모욕이다 3
쎈을 고평가하지 않는것은 곧 호훈에 대한 능멸이다. 생각 플로우가 이런 사람들을 멀리해야됨
-
스트레스 받아서 그렁가 6월-현재까지 약 5키로는 빠진듯여;; 저체중됨 ㅜ
-
おやすみ 10
-
진짜 보법이다르네
-
사실 저도 이대 2
가본적은 없는데 관련해서 썰 풀자면 작년 4월즘인가 신검을 받으러 갔어요 1층에서...
-
공부하다 과로사 1
지금부터 수능까지 하루 2시간 자고 매일 20시간 공부하면 과로사 할수도 있나요/
-
오랜만이에요 4
-
분명 기가책에선 옷색깔 바뀌는 컴퓨터옷이 생긴다고 했는데
-
메이플이 갑자기 재밌어졌네~
-
연상 누나랑 대화를 나누고 싶구나…. 대학 잘 가자 ㅈㅂ
-
와야만 한다.
-
이번 9모 바쟁 오프라인 간쓸개 연계임 이감 전 지문 독서 적중한거
-
논란 종결.
-
이대목동병원에서 태어남
-
공무도하 공경도하 타하이사 당내공하
-
아쉽네 다전제에서 만나면 좋겠다
-
내일의 할일을 4
오늘로 미루지 말 것
-
논란 잠재우기 3
잘자
-
9월-11월 사이 지치고 .. 해이해지고 ..
-
건대성적으로 로스쿨갈거면 서성한급 대우 ㅋㅋ
-
경한을 붙은 나를 상상하고있음
-
뭔가 무마하려면 비판받아야 될거랑 비판받을 필요없는걸 구분 잘 하는 말만 해주면...
-
ㄹㅇ임
수능시험장가서도 옆자리 샤프소리 시끄럽다 종이넘기는소리 시끄럽다 이럴건가싶기도함 ㅋㅋ
아으 극혐
ㄹㅇ 시험장에서 감독관 통해서 민원 많이 받아봤는데 예민충들 꼴불견이라 오히려 더 거슬리게함ㅋㅋ
수능같은 한판승부 시험은
어느 정도 둔해야 잘보는듯
예민하면
어려워도 패닉 없이 묵묵히 풀어가는 게 안됨
적당한 소음에 묻혀야 편한데
분명 사람들 있는데 너무 조용해서 뭔가 그럼..
ㅇㅈ 소음이 0에 수렴할정도니
그러게요 진자 조용한거 원하면 도서관 가면 될텐데
옆에 도서관놔두고 왜 여기왔나 싶습니다,,
독재왔나 ㅋㅋ
심지어 40대가 그럼 ㅋㅋㅋㅋㅋ
40대는 ㅋㅋㅋㅋ
속으로 어이없어서 웃음밖에안나오는..
시발 40대는 일하러가라해라
개백수새끼도아니고
헉ㅋㅋ
죄송합니다...
딸피 ㅠㅠ
샤프소리 시끄럽다고도 들어봄 딸깍도 아니고 샤프 쓰는소리... 걍 옮김ㅋㅋ
헉
난 그래서 그냥카페 가서 공부할 때도 있음 숨통은 트이더라 약간 소란스럽지만
ㅆㅇㅈ 아니 스터디카페가 독서실이 아니라고
독서실도 심한거 아니라면 흘려넘겨야지
너무 예민하면 대학, 직장 가서도 힘들다
한참 예민해져서 그런가봄
카페가 그 카페가 맞음? 음료수도 안파는데 걍 시간권 끊을 수 있는 독서실 아닌가
스카 규정에만 따르면 되지 뭐
음료수팜.. (알바시점에서..)
ㄷㄷ
스터디카페가 독서실인줄 아나
자기만 유독 예민한건데 그럼 노캔을 써야지 남한테 조심하라는건 너무..ㅋㅋ
진짜 쌩 카페 가는데 예민한곳은 가방 여닫는 소리로도 뭐라한다네요
사실 조용한 걸 원하면 도서관이나 독서실 가면 되지
종이넘기는소리 아예 안나게해달라고 하는 사람들은 수능장가서 어떻게 시험볼지 궁금하긴 함..
휴게실이었긴 하지만 집근처 스카에 초코우유 분말이랑 우유분말 이런 거 있었는데 중딩들 때문에 바리스타 학원된 줄 알았음ㅋㅋㅋㅋ
근데 빌런들도 원래 자기 입으로는 억울하다고 그럼
진짜 빌런인지 아닌지는 주변사람들이 판단하는거고
남들보다 과하게 예민한 역빌런이 있는게 아닌이상
대부분의 경우 직접적으로 클레임 들어올 정도면 주변 사람들도 참다가 참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클레임 들어온 거임
왜냐면 대중심리 때문에 빌런이 나타나도 다른사람이 먼저 나서겠지라는 생각으로 한동안은 다들 가만히 있거든 ㅋㅋㅋㅋㅋ
평범한 소음은 괜찮은데 진짜 빌런들이 있음...
스카측의 힘을 빌려서 공식답변 받아놓는게 제일 빠르고 간편한 해결
사실상 독서실이지만 학원법 규제때문에 말만 스카로 하는 경우가 많은걸로 압니다
2222 우리 스카도 이래서 집중관 만들고 집중관에서는 아예 무소음으로 관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