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공부법 찾아주는법
밀착관찰해서 국어 문제 어떻게 푸는지 관찰하고
질문들 많이 해서 습관이 어떤지 세세하게 봐야됨
그만큼 성적 올리는 방법론이 다양하다는 것
최선은 그냥 국어 밑에서 높1까지 올린 과외선생(보다는 코디네이터)한테
유심히 지켜보게 하고 개인에 맞는 공부법 뽑는거라 봄
성적표에 찍힌 숫자 올리는 건
문학 잘 읽고 독서 추론 잘 뚫고... 하고는 다른 문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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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임
사실 이게 맞음 국어는 이정도로 백분위 98 정도까지만 올려주고 수학 100 탐구 50 50 찍능게 맞음
ㅇㅈ
ㅇㅇ 애들 관찰하는데 최소한 두달이상 필요함... 그리고 관찰해서 문제점 지적해줘도 본인이 그냥 다 모르겠는데요 하면 답도 안나옴... 모든애들 방법이 다 다른데 한가지 방법론을 논할수있는건 결국 정도를 걸어야한다는것 밖에 없음
그리고 그렇게 국어가 안정이 되면 다른과목도 쌍끌이 마차로 끌려감..
근데 또 과외선생의 경험도 무시를 못하는게 많은 케이스를 다룬게 아니라면 시야 문제때문에 내가 올렸던 방법이 진리이다 라고 하거나 아니면 다른유형에 대처를 못하는 경우가 많음. 고정1이건 낮은데서 올린거건 그 과정자체를 축약해서 담는다면 충분히 올릴수있음
잘하는 과외선생님들은 학생 관찰하고
(일반적으로 첫날 시험을 보고 약점을 파악합니다)
그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해주죠
이분 볼때마다 뱃지 개지림
사수해서 얻은 자취들인데 자랑은 아니죠 ㅠㅠㅠ ㅋㅋㅋㅋ
설뱃 의뱃 치뱃 세 개만 있는 게 간지폭풍
사수해도 못할사람 많아요 멋지십니다
저 찾아주셈
좀 무지성으로 여러전 읽고 문제 풀고 문제 조기 선지 비율 중여시한 쉬워 보이는 거부터 덤비고
그건 한시간 반 동안 문제 푸는 것 옆에서 지켜봐야지
나옵니다
온라인상에서는 말씀드리긴 힘들긴 합니다
다 다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