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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수생 있냐요? 17
힘내라 친구야 올해는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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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한 가보겠다고 지금 4번째 수능 보는 중인데 답이 안나오네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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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화통이 터진다 1
저는 꿈이 정치인이 되어서 명확한 정책을 표명하고 스스로가 관리를 철저히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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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 이란 말도 그렇고 사진이 그분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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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고있는 이방식이 맞는지좀 평가해주세요 정말 힘빠지네요.. 6
하루 단어를 240개가량 3시간 반정도에 걸쳐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다 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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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 회원분들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 쓰는건 처음이네요^^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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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좀 할게용 ㅋㅋㅋ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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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에서 이과 전과했는데 시발점 어렵나요. 평이 많이 갈리네요 미적1 제대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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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터들의 특징(이러고 쓰고 나의 특징이라 읽는다).txt 10
복권 당첨률 낮은 거는 알면서 자기가 꽝인 거는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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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참 글 한번 쓰기 어렵네요... 평소에 눈팅만 하다가 시험기간이라 심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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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인증합니당 9
위에껀 저 아래껀 동생꺼에요 ㅎㅎ제발 최저 통과하길.....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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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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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분들 중에 하시는 분들 거의 없죠...?ㅠㅠ 아.. 지금 이대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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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디오셈 꺄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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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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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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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엘지의 6:3 승리 2. 류제국 7이닝 2실점 호투 3. 히메네즈 박용택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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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말못할 민망한 고민들 언제든지 쪽지로 받습니다(()))()()() 힘들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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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대 옵치대회 우승 ㅎㅎ 학교지원 빵빵하게 받고 드론도 잔뜩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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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2개 뽑은 다음에 바로 한개를 내려놔야하나요 아님 감독관님이 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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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에 익숙해진 N수생분들 계신가요??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4
안녕하세요..?? 요즘 열심히 공부하다가 갑자기 수능날 휴가 짜야한다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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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0일이라고 과자 줬네요 ㅎㅎ 형식적이라 그렇게 마음은 가지 않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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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아 이제 공부 끝나고 집에가는데 왤케 서럽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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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군데 의치한 수시쓰는데 25만원 드네요 흑 ㅠㅠ몇 개는 뺄 생각도 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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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학생따라서 수능원서접수했는데 공부안하다가 수능 3일 남았대서 원서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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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디지털융합학과 관련 자주묻는 질문 Q&A 모음 15
아주대학교 국방디지털융합학과 인터넷 Q/A자료 다른 학과와 차별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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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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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질문.. 3
총체론적 관점과 비교론적 관점은 모든 문화가 고유한 가치를 지닌다고 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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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왕뚜왕 뚜왕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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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댓글달면 사진이안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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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탕 : http://orbi.kr/0008506904이제 두 번째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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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국디융 질문받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열었어요 0
https://open.ka☆kao.com/o/sx1gdbn 별 빼고 들어오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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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경영 다니고있는데요..경제학과 복수전공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서강대는 복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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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센은 과열된 대입경쟁이 정상화되면 훨 살기 좋아질 겁니다 4
현행 대입시험과 그를 위한 투자들이 매우 비생산적입니다. 돈으로 바지를 사면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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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했습니다 4
벗고한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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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최소; 2
백이십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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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그분 관련해서 얘기 많이 나오던데ㅇㅇ 그것도 그렇고 사실 변별력이 약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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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국A 100점, 15국A 98점 받고 수능 국어랑 1년 6개월 넘도록 거리를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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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7시 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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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엄청 바쁘실텐데 하필 지금.... 가뜩이나 몸도 안좋으신데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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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달 현강 조교 마지막 날 와서 수시 상담 준비중 ㅠ.질문!공개적으로 하시기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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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냅시다 여러분..일단 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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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습니다 0
아, 물론 이타적인 인간도 아니고 조언자로서의 전문성은 전혀 검증되지 않았지만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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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4년전 올림픽만 하더라도, 그냥 생각없이 메달순위나 세면서 보곤했었는데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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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99 !!! 2
모두 파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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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유명해 졌어요 ㅋㅋ 눈팅 4년차인데 옛날 현역때 학교에서 포카칩 이해원 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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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나셨나요? 12
21,22살 정도면 보통 다 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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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수능중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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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9
짝남이랑 오랜만에 톡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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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사정이 어렵습니다. 막 찢어지게 가난한 건 아닌데 걱정하고 살 정도요...
엔수하면 세상의 진리를 깨닫는다는데
그러고 대학 가서 그 깨달은 진리가 난 병50이었구나 라는 진리라는걸 다시 깨달음
저는 반대였음.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겠어?
근데 직접 부딪혀보니 많음
어떤 글인가요 ㅠㅠ 찾아봐도 안보임
세상일은 너무 복잡해서 함부로 예단하기도 힘들고 이해하기도 힘듬 어느쪽이든 의견개진은 의견에서 끝나야지 믿음의 영역으로 가면 이상한사람되는거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