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하위권 주의보,ㅇㅊ94)수학 참...
무대뽀 실모콜렉터짓이 뻘 짓 중 하나인건 알겠는데 왜 결국 28 29 30을 틀리게 됐을까요 오히려 작년보다 점수 등급 다 낮네요
ebs 욕하면서도 최소한은 한 번씩은 다 풀고 기출은 10개년은 한 번 씩 6개년 5회 이상 반복하고 실모는 앞에서 말했듯이 콜렉터 소리 들을정도로 많이 사서 풀었는데 결국 2개는 안구에 이상이 있어보일 실수를 하고 1개는 [2,6]에서의 함수를 추론하지 못하고 틀리네요.
가채점하고 드는 생각이 2015 30도 운이 아니였나 결국 난 1년동안 한게 같잖은 실질적 3등급 실력유지따위였나 싶더라구요 ...
정말... 뭐했나 싶네요
(누구는 서울대 연고대 논술도 분석해보고 일본 본고사도 손대보고 실모 출판도 한다는데 저는 그런거 다 제끼고 순수하게 수능만 바라봐도 이렇네요 그냥 전과한 문과 출신 분들보다 훠워어어얼씬 못하네요 ㅋㅋ)
수학을 고정 100으로 아니 최소 수능에서라도 1등급을 맞을 보장된 해결법이 있다면 1학기 휴학이 가능한 숭실대 반수라도 하겠는데 솔직히 어떻게 해결해야될지 감도 안잡히고 보장도 안될거 같네요
* 메인에 뜬 저하고 동갑이신 분의 글을 보니 더더욱 반수 의지가 사그라드네요...(군대도 안간 94년생이 하위권대학에서 반수할 생각하는것고 참 웃기긴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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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문제 분석을 열심히하시면 100점 받으실수있어요!! 반수 성공해서 수학 100점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기출은 달달 외웠죠 분석이란것도 나름 흉내는 내봤고요
근데 모르겠네요 실수는 어찌한다 쳐도 30같은거 보면 그냥 허탈하네요
역대 평가원 30번 문제 들을 보시고 꼼꼼히 분석해보시면 되실듯 합니다!
충고는 감사드립니다...
분석이라는것을 흉내낸정도가 어느정도셨나요?
이 기출문제는 또다른 기출 어떤문제하고 연관있거나 비슷하다를 찾으낸다거나(2016 수능-2012 수능 21,2014 수능 29 2015년 시행 10월 30 또는 2016 6 30-2015 30 2011 28 2014 예비시행 18 이런식) 크게 논란(?)이 되거나 풀이가 여러개인걸(2015 9평 30 2016 9평 29 2014 수능 29 등) ㅍㅁㅎ, ㅋㅋ닷컴 등에서 찾아본다거나 실모에서 이게 어떤 기출요소들을 변형한건지 찾는거 정도요
근데 실수쪽은 잡을수도 있을거 같은데 30은 시험장에서 보면 새롭네요
그정도면 잘하신거라고생각하는데.. 유사한것만 찾으셨나요, 아니면 핵심개념이 이런거고, 이걸 이용했구나 기초개념은 이거구나.. 이런것 까지 분석해보셨나요?? 이정도면 기출분석을 잘못한거다 라기보단 시험장에서의 멘탈관리? 혹은 실전연습에 좀더 연습을하셔야할것같은..
핵심개념까지는 모르겠고...
예로 왜 곡선이 아니고 직선인가 평균값 정리 쏼라쏼라 모순 쏼라쏼라 이런식으로 개괄적인걸 잡아가면서 했죠 그리고 이런거 풀때는 뭔가 모순이 되서 단순한 형태로 확정되는게 있을거다 이런식으로 정리도 해놨죠
근데 이런식으로 분석질 해놓고 2016 30에서( 나)를 놓쳐서 구간 [2,6]에서 헛짓이나 했죠
사실 필연의 길은... 잘 안보여요 그래서 비슷한걸 모아두죠
음.....모르겠다.. 기출어떻게공부하셧어요?
이 기출문제는 또다른 기출 어떤문제하고 연관있거나 비슷하다를 찾으낸다거나(2016 수능-2012 수능 21,2014 수능 29 2015년 시행 10월 30 또는 2016 6 30-2015 30 2011 28 2014 예비시행 18 이런식) 크게 논란(?)이 되거나 풀이가 여러개인걸(2015 9평 30 2016 9평 29 2014 수능 29 등) ㅍㅁㅎ, ㅋㅋ닷컴 등에서 찾아본다거나 실모에서 이게 어떤 기출요소들을 변형한건지 찾는거 정도요(ku파이널30은 2014 9평 30과 2015 9평 30 이런식이요)
근데 실수쪽은 잡을수도 있을거 같은데 30은 시험장에서 보면 새롭네요 그리거 또 2번째로 보면 너무 허무하고
친구말들어보니
30번전까지 40분이상 남으면 어떻게든 30번 답이보인다네요~
동감합니다
29까지(시력장애) 검토하고 30분 남은상태에서 푼건지라...
기출문제풀때 내가배웠던개념중 뭐가뭐가쓰였나 따져가면서풀다보면 실력이늘더라고요ㅋ 고2때 3에서 이번수능1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