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유물 아저씨가 무물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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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자꾸먹어서 그런지 평소에 헛구역질이 계속나요 그래서 하루에 2-3캔 먹던거 요즘 안먹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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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요 진지하게 상담하고싶은게 있어서 혹시 시간되시는분 있으시면 쪽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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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백분위는 국수팀으로 하고 영어는 감점식인데 몇점 감점한다는게 어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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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는 원래 '굼굼하다'였습니다. 조선 사람들은 "궁금하다"라고 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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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아직도 풀커리 탈 강사님을 못 정했어요.. (정시파이터) 현재 제 수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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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쌤 4
요즘 연애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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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리는 정신자해짓 하느니 망햇든 뭐든 빨리 성적표 나왔음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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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논술 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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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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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 수능 대비용으로 생지 각각 어떤 문제집 추천하나요? 12월에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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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것 같아요 다들??? 규칙적인 생활하니깐 ㄱ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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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다깨도 2안됨?ㅠㅠㅠㅜ미적을 조금 틀렸으면 모르겠는데 미적에서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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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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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 수능 대비용으로 화생 각각 어떤 문제집 추천하나요? 12월에 살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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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수학 확통에서 이것보다 어려운 문항이 나온 적이 있나요? 2
211229 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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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는 그럼 해강 누가 찍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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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확통 생윤 사문 82 85 32 40 영어2 등급 32233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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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이 4
대학 붙었다고 수능 자료들 넘겨준다는데 이감 모의고사 작년꺼 올해 풀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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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네 0
오늘 존나 춥더라 패딩 꺼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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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음뇨 8
대답못할수도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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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패딩이제격일거같지만 왠지지는거같아서맘에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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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인듯 사람들은 자기의 재능을 인정하기 싫어함 그 사람이 노력을 안했다는 게 아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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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고추가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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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많이 부족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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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캐치프라이즈던데 좀 멋진듯...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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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이화여대 카공 맛집 탐방] 2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이화여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이화여대학생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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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란 보름달 0
추워서 손 시려워 갖고 좀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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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스택쌓아야해서 1~2년 후에나 갈수있는데 한번 더 갈까요.. 4수끝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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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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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까지 : 미적시발점+쌘b 2025 1월 : 마플시너지, 자이 2025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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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샀고 수능 보기 전에 샀는데 수능 보니까 더 좋게 나온 것 같은데 그걸로 하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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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36 96 17 25 16 다 찍맞 존나 많을것 같은데 심지어 27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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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뒤 군대가서 2년 연장이노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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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검정고시생 가채점 원점수 100 76 90 39 42 아무거나... 심심해요 질문좀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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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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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막혀서 2시간 만에 도착 5시 10분 입실인데, 5시 정도였음. 공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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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ㄹ 라인 잡고싶은데 진학사가 지금 삐꾸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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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고늙고몬생기고몽청한거빼면딱히단점이랄거도없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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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라 러셀 모의수능 볼때의 풀이입니다. (a,b) 순서쌍 3개 다 나온상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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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 문과 국어4(60) 수학2(90) 영어5 생윤(85) 윤사(73)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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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표본 뭣도 없는데 그냥 점수로만 예측하지 뭘 펑크니 뭐니 벌써부터 난리를 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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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계약학과 엄청 가고 싶어서 성대 쓰고 싶은데 떨어질거같아서 걱정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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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은 14 20에 시간박고 맞추긴했는데 12번 계산검토 못해틀리고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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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된 건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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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네 모교 전교1등은 54
어떤 사람이었나요 문이과 상관없이 기억나는 대로 써주시면돼요 누구였는지 기억안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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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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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풀면서 언어랑 매체 둘 다 까다롭다고 생각했는데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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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1컷이 어떻게 50이지 어려웠는데 내가 허수라그런가 ㅠㅠㅠ 화학 선택자분들...
중등 교사들 이미지 어때요?
고생 많겠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학생 & 학부모 동시에 상대해야하고, 다수의 장&감은 본인 자리 보전하기에도 바쁜 사람들이라 진상 민원도 적극적으로 방해해주지 못하며, 교원 연금덕분에 늙어서 걱정은 안하지만 당장의 생활이 여유롭진 않죠
의외로 나쁘지 않네요.. 요즘 교권으로 엄살 피운다고 욕 먹고 있을 줄 알았는데
엄살부리는 케이스도 분명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반에 문제 있는 학생 +학부모 있기 시작하면 정말 일이 힘들어집니다. 사기업은 사기업 나름대로의 힘듬이 있고, 교원도 교원 나름대로의 힘듬이 있습니다.
어차피 어딜 가든 힘들 거면 좋아하고 적성에 맞는 일하면서 힘든게 그나마 낫다는 마인드로 공부하고 있는데 맞는 걸까요?
지망 분야가 전부 안정적 취업이나 고소득 이런 쪽이랑은 거리가 좀 있어서..
"적성에 맞다"가 "그 일을 잘 알고 잘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시는 것이 좋고, 그것 역시 가능한 빨리 커리어를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3학년때부터 그 직무 관련 프로젝트, 인턴, 내지는 포트폴리오 쌓으시면서, 잘하는 일에 대한 몸값을 가능한 빠르게 높여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앗..ancient로 명확히 썼어야하네여
에어팟끼고근무하시나요?
그런 곳도 보긴 했는데 저는 대면업무가 많은 일을 하고 있어 그러진 않고 있습니다.
아이민 ㄷㄷ
할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