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대나무숲 인기글3
![](https://s3.orbi.kr/data/file/united/3732503383_eRg5oHja_image.jpeg)
가장 유명했던 글인것같네요. 수능10일 힘내요 우리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범바오는 스킬을 쓰지 않아요
-
뭐랄까 사회의 악을 처단하는 느낌 검사급으로 멋있는듯
-
미칠 거 같아 막 그냥 너만 보면 하앍 돌겠네
-
.
-
애케플 애매하네 5
근데 보증 기간이 너무 짧은거아닌가 2년은 좀
-
제가 봤을 때 작년 5모에서 21번이 제일 어려웠음
-
요즘은 7
박제당할글안씀
-
자연스러운 욕구임?
-
전 06이에요
-
아이패드 프로 2
프로 13 모델로 구매를 했는데 애플케어플러스를 사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전에...
-
하루를 시작하자
-
옵치 ㄱㄱ혓. 7
버스기사 출동한다
-
온라인 커뮤니티서 ‘헌재 폭동’ 모의 정황…경찰, 작성자 추적 중 2
서울서부지법 폭력난동 사태 직전 불법 행위를 사전 모의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온라인...
-
옵치하러가는중 3
뒤쟛다 ㅋㅋ
-
카메라 <—— 이게 진짜 어려운 지문이었다고 생각 그 짧은 지문에 온갖 요소를 다...
-
ㅋㅋㅋ
-
미나미노 카제니 놋테 하시루와
-
평소이 버스가 정류장 한참 둬에 섯을때 거까지 뛰어타도 앞에서 타라고 손짓하시는...
-
이건좀긁히네 4
내가어때서
-
Ebs수특 영어 필수로 풀거나 하나요???
-
뭔가 비킬러 기조에서 잘만든 느낌이 있었어
-
탈퇴하기가 안보여서요
-
사탐이정배다 2
메디컬에서 대깨설까지 커버가능한 사탐을하자 흐흐흐흐흐
-
삼수 시작할때도 14
대깨 투과목 했음 18수능 수학 5등급이었어도 서울대의 꿈은 못 버림...
-
n제 0
샤인미 설맞이 포카칩 이로운 지인선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
버스에서 창가 쪽 자리 비워두고 굳이 복도 쪽부터 앉는 사람들 보면 개때리고...
-
표점 백분위 전부 웬만해선 방어 가능
-
ㅎㅇ 1
제곧내
-
물2는 서울대 보는거 아니면 백분위가 너무 박살이라 굳이 안하는걸 추천합니다 만점이...
-
물2화2로 서울대 가는 난이도 << 물1화1으로 서울대 가는 난이도 이게 맞음...
-
소신발언 0
사실 25수능 1-15번까지 중에 한 번 돌 때 유일하게 못 푼 게 10번이었음...
-
점메추받 6
습니다
-
대학교 위치 0
대학교 위치가 금천구 시흥동이면?
-
투:예상보단 컷이 높지만 그럴만한 적절한 난이도 사탐:천국...
-
중대식으로 746.50인데 추합 가능성 있을까요? 몇점 정도에서 끊기는게 정배인가요..?
-
문학 국영수사과국사일어 다 내신이든 수능이든 공부하는 건 재밌는데 수능 문학은 못해먹겠음
-
흐흐 3시간만 하면 퇴근이당
-
서울대공대 생각있는데 거친다면 생기부면접인가요? 아니면 제시문면접인가요?
-
미적 표점 다 확통으로 흡수 당했다니까
-
특히 국어에서 몇번이 더 정답으로 많이고를것같냐고 그런거말고 두번째로...
-
ㄱㄱ
-
작수 5였고 재수하는데 뭘로 하면 좋을까요 작년엔 김승리 들엇는데 올핸 메가만 끊어서 ㅠ
-
삼수 시작할 때는 14
투과목 고려도 안 했었음 24수능 수학 75점인데 탐구를 어떻게 바꿈ㅋㅋ
-
ㅈㄱㄴ
-
우석약 빠질게요 3
제주수의 제발 붙여주세요~~추합되면 우석약 빠집니다!
-
6평 해보고 사문돌릴지도
-
잊음을 논함 3셋인데 정작 잊음을 논함은 쉬웠음
-
사회문화 같은 허접이랑은 비교도 안되게 강력해요오오..
-
ㅅㅅ용 기구인지 모르겠음 씨발 진짜 너무함
-
투과목 비필수 시대에 맞는 적절한 난이도로 변별했다고 생각함 원과목은 과목이 아님
아빠는 수저야
내 감동 어디갔어
이 글 엄마께 드리면 우시겠다. 감동이다
ㅠㅠ
ㅠㅜ
이런 글은 닥추 ㅠㅠ
어렸을때 바이올린배운거면 최소 동수저인데... 근데 반지하...? 반지하사는데 어떻게 바이올린 배울 여유가 있으신가 나는 반지하살때 초등학교때 리코더도 형한테 물려받았고 멜로디언인가 입으로 부는 피아노같이 생긴거는 돈없어서 못사서 학교에서 선생님덕에 키 3개정도 고장나서 버리려는거 얻어서 썼는데
수저라는 말로 부모님이 평가받지 않았으면 하는 글인 것 같아요
동수저라고 이런글 못 쓸까요
아뇨 이런글 쓰는거에 문제삼는게 아니라 반지하살면서 바이올린 배웠다는말이 말이 안되서 그러는건데요. 저도 수저론은 사람을 계급화하는것 같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거짓말을 해가면서까지 저런 글 쓰는건 별로라고 봅니다
진짜 가난한 사람이 보기에 중산층이상이 가난한척 기만하는거보면 정말 역겹거든요
10년 사이에 생활이 괜찮아 지셨나 보죠...그럴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기도 하구요
필짜의 어머니는 24살에 동생 밥해주는게 싫어서 아빠를 홀리셨군요!!
근데 슬프게도 수저프레임은 부모세대에서 만들어 진거예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