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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서일 직전 한국사 문제지[최종].pdf
2016 서일 직전 한국사 정답표[최종].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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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인강 듣고 오느라 시행하는 줄 몰랐네요 ㅠㅠ
악ㅋㅋㅋㅋㅋ 이럴수가 ㅠㅠ 아쉽네요
벤다이어그램보고 윤사인줄ㅋㅋ 좀 어렵네요
ㅎㅎㅎㅎ 생윤 레이아웃에서 참고한 문항이 많아요.
퀄리티 좋다 역대급이에요!
응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제별 난이도 ㄷㄷ
역시 8번이 킬러였나, 맞았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 8번 아마 많이 틀리실거에요 ㅠㅠ 문제 퀄리티는 어땠나요?
좋아요
금융 기관의 민영화 처음 봄... 허허허헣
2015학년도 평가원 기출 개념이니까 꼭 숙지해두세요 ㅎㅎ
헐랭 제가 현역때..
15학년도 몇월인가요??
2015학년도 9월 9번 제시문
정부는 부실 금융 기관의 구조 조정을 위해 공적 자금을 투입하고 일부 금융 기관을 외국계 금융 기관에 매각하였다. 이후 정부는 금융 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킨다는 명분으로 <금융 기관의 민영화를 단행하였다.>
저 제출 된건지 알 수 있을까요?? 아직 채점중인건지 모르겠네요ㅠㅠ
채점중이면 제출된걸거에요! 문제 어땠나요? ㅎㅎ
8번 3번 아닌가?
맞습니다 ㅎㅎ
학원끝나고 겁내 빨리와서 옷도 안갈아입고 15분부터 풀었어요ㅠㅠ 흑흑 방금제출하고 왔는데 문제 퀄 진짜 개굿이네요~~!!!!!! 윤리 형식이 결합된 평가원 한국사 푸는 느낌??? 너무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수능 대박나세요!
좋은 퀄리티의 문제 감사합니다!
아주 사소한 문제를 발견했다면, 20번 문제 보기가 1, 2, 3, 4, 5가 아니라
1, 2, 3, 2, 2 로 되어있었습니다.
정말 사소한 문제라 푸는 덴 별 문제 없었습니다.
그리고 중추원 문제는 "중추원이라는 이름" 에 주목해야하나요
아니면 세 중추원은 전부 다른 것으로 생각해야 하나요?
고려 시대부터 경술국치 이전까지의 중추원은 같은 기구지만 기능의 변화만 있다고 보시면 되고, 일제 강점기의 중추원은 아예 기존의 것을 폐지하고 이름만 같은 새로운 기구를 창설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크게 고려하지 않으셔도 될거에요 ㅎㅎ
50점인데 6분남겨서 치킨 ㅂㅂ인 듯ㅠㅠ
응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문제 어떤가요?
47 ㅠㅠ 10번 틀렸네요.. 2차 조선교육령이 22년인지 몰라서 ㅋㅋㅋ 1,2중 고민하다가 2번했는데 틀렸네요
근데 50, 48이 저렇게 많은데 1컷 46가능할까요??
등급컷 수정했습ㄴ디ㅏ..ㅎㅎ 저도 엄청 당황했네요;;
그래도 수능때는 1컷 47정도에 잡힐 것 같아요.
단순히 지엽적인 내용을 묻기보다는 주어진 사료를 정확히 해석할 것을 요구하는 문항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좋은 퀄리티의 모의고사 감사합니다 :) 다만 보다 세부적인 연도암기가 필요한 느낌도 있네요ㅎㅎㅎ
감사합니다! 세부적인 연도 암기는 어떤 문항에서 느끼셨나요? ㅠㅠ
문물편이요ㅎㅎ 사실 그렇게 극악하게 지엽적이고 그런건 아니지만 강민성식으로 풀때는 풀기어려운? 그런느낌에서 세부적이었다는거였어요~~ 아무래도 1번, 4번, 5번이 죄다 1920년대다보니.. 15번 ㄹ선지도 연도안외우고 강민성T방식처럼 블록대로는 못푸는 그런느낌?? 너무신경쓰시지는..않으셔도돼요ㅠㅠ
15번 ㄹ선지는 소거법으로 지워서 푸는 것이 출제 의도에요! 굳이 원산 개항 연도를 외우지 않으셔도 됩니다. ㅎㅎ
10번은.. 문물 문제다보니 약간 연도 암기적 성격이 있긴 하네요! 그래도 20년대 내에서 1번과 4, 5번의 차이가 크게 나니까 아마 풀이에 지장은 없을 것 같아요 ㅠㅠ
응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세부적인 연도 암기는 어떤 문항에서 느끼셨나요? ㅠㅠ
저도 강민성쌤 수강생인데요 15번 ㄹ 선지 같은 경우는 (가) 위의 상황이 강화도 조약 체결 전 최익현의 5불가소이고 밑의 사료는 조선책략에 대한 당시 조정의 반응이니까 연도 몰라도 충분히 강민성쌤 교재로 풀수 있는것 같아요! 제 기억에 확실히 첫번째 사료는 교재에 있었어요 :)
헐 생각보다 잘 봣네여..45넹 ㅋㅋㅋ 개뽀록이다 ㅋㅋ서일님 출제 능력은 역시...하나만 더 만들어주시면 안되여?ㅎㅎ
ㅋㅋㅋㅋ 너무 고된 과정이라 ㅠㅠ 올해 진짜 마지막 모의고사일 것 같아요.
꾸준히 응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수고 많으셧습니다 (꾸벅) 그런데 해설지는 없나요~?
해설지는 따로 만들지 않았어요 ㅠㅠ 역사과목이다보니 명쾌하게 떨어져서 해설지가 따로 없어도 쉽게 해결할 수 있을거라고 봅ㄴ디ㅏ ㅎㅎ
헐
15번이 ㄷ ㄹ 동그라미치고 4번 찍음
그래서 47점 ㅋㅋㅋㅋㅋ 문제 좋네요~
역쉬워너비님..ㄷㄷ 워너비님 공부어떻게 하시나요?연표도 외우시나요?
중요한건 외워야죠..ㅠㅠ
근데 50점 9명이네
다 잘함.. 괴물같네요 다들 ㅋㅋㅋ
휴 무섭다 ㅠㅠ 다들 왜케 잘해요 ㅠㅠ 나만 ..에효ㅠ
50점 9명 ㄷㄷ해
수능땐 만점 나오실거에요..ㅋㅋㅋㅋ 응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마킹실수했네요 ㅠㅠ
ㅋㅋㅋ동지..
ㄷㄹ찍고 4번 씀
미쳤나 ㅠㅠ
50점이다 !!! 8번 (가)는 도대체 무엇인가요
임오군란 당시 흥선대원군이 가짜로 민비 장례식 치룬 사건 아닌가요?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거 맞는듯 하네요 감사~
아 마킹실수했네요 ㅠㅠ 48점
50점이다 !!! 8번 (가)는 도대체 무엇인가요
임오군란 때, 민비가 죽은 줄 알고 장레할 번 했음
50점이네요. 16번의 (다)사료가 정확하게 언제인지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답은 분명했지만 이게 뭔지 감조차도 안오네요 ..
5.10 총선거이며, EBS 연계교재의 제시문을 그대로 발췌했습니다. ^^
찾아보니 그당시에는 그닥 주목 안할만 했네요. 원래 문제자체도 쉬웠고 제시문 전체를 봤을땐 누구나 추론 가능한 수준이어서.. 그런데 이렇게 앞뒤 맥락이 없어지면 난이도가 확 올라가네요. 그래도 '소련이 통치하고' 라는 부분에서 근거를 남겨놓았단 점에서 문제 성립은 충분히 될 수 있었다고 보네요. 오랫만에 수능다운 시험을 만들어 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넵 소군정기라는 것이 제시문에 명확하게 언급되어 있고, 발문에 선거라는 것이 언급되어 있으므로 충분히 추론할 수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16번에 4번해서 틀렸는데 4번 왜 틀린건가요? 임기 다 4년으로 알고 있었는데 설마 (나)가 박정희가 한 발언이 아니라서 틀린 것인가요?
(다)는 5.10총선거일거에요 아마ㅎㅎ
와 대박ㅋㅋ
아 맞네요 하하 순간 5.10 총선거때 대통령까지 뽑은 걸로 착각했네요
아 맞네요 하하 순간 5.10 총선거때 대통령까지 뽑은 걸로 착각했네요
와 대박ㅋㅋ
(다)였나? 그게 북한 얘기 아닌가요
5.10선거 아닌가요? 그떄는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라서 틀린것같은데
5. 10 총선거 맞습니다 ^^ 정확하시네요.
16번 4번선지 설명해주세염ㅜ
(다)는 5.10총선거인데, 5.10 총선거는 대통령이 아니라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선거입니다.
다풀고 제출할랬는데 블루스크린떠서 못했는데.. 문제지 받아볼수있나요? 답이라도 확인하고싶어서.
15번에 ㄴ선지
주로 일본산 면제품이 수입된 것은 80년대 후반아닌가요...
사이 시기는 영국산 면제품이라고 생각했는데 ...
답 5 아닌가요
x 맞는데요?
아 잘못 질문했네요 ㄱ이 왜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15번의 첫번째 사료가 최익현의 5불가소중 일부인 것 같은데요 그러면 5불가소는 운요호 사건 이후 강화도 조약 맺기 전이니깐 틀린게 아닐까요
그래서답이5번임
해설지는 없나요??
8번 (가)는 임오군란 (나)는 을미사변
임오군란때 민비가 충주로 튀었는데 그거 죽은줄알고 흥선이 장례식 치뤄줍니다
16번의 (다)는 5 10 총선 아닌가요? '소련 통치' 이거 때문에 510이라고 봤는데
초대 대선은 국회 간선이니까 (다)는 대선이 아님
이렇게 풀긴 했는데..
16번의 (다) 5.10총선 맞는거같아요
저도 어디서 저 표현 봤었는데 남한만 총선거 실시하는거 북한쪽에선 반대하니까 대남방송 계속해서 총선못하도록 막아보려고 했었다고 들었어요~
저도 이렇게품 ㅇㅇ 10번은 그냥 연도로 푸셨나요?
1 2 엄청 헷갈렸는데
문화통치 이후에 2차 교육령이겠거니 (솔직히 2차교육령까지 연도는 못외움..)
그래서 교원이 칼차는건 '교육령' 이랑은 관계가 없잖아요?
교육령은 학제 개편에 가까우니까요
그래서 걍 문화통치 내용으로 찍었죠
그런데 저는 교원의 제복, 칼 착용이 1차 조선교육령이라고 알고있었기 때문에 이제 2차 조선교육령을 제정한다는 것은 아직 1차 조선교육령이 적용되고 있었다고 생각했고, 답을 2번으로 골랐습니다.. 물론 1번선지의 판단이 안 된 것은 제가 부족했지만 2번이 틀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오존님 20번 ㄱ 틀린 이유 아시나용?
(다) 가 박은식임
신채호-박은식 둘다 민족주의
ㄱ이 맞다면 박은식이 저기있으면 안됮죠
방금 찾아보니
1차 교육령에 교원의 제복과 칼 착용이라는 내용은 없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A0%9C1%EC%B0%A8_%EC%A1%B0%EC%84%A0%EA%B5%90%EC%9C%A1%EB%A0%B9
제가 잘못알고있었군요 ㅋㅋㅋ
너무 깊게 생각하신 듯 해요
그리고 동아일보(20)이 너무 명확하지 않았나 싶어요
그게.. 부끄럽지만 동아일보(20or21)이 아리까리하고 2차 조선교육령 연도를 몰라서 판단을 못했네요 ㅋㅋ
강민성 수강자라면 그렇게 알고있을수도 있을듯 ,
개념교제에 1차 조선교육령 (1911) 이렇게 해놓고 포괄적인 정리로
특징에 일본어 중신의 교육, 관리와 교사들까지 제복을 입고 칼을 찬채로수업 이렇게 되있네요.
전 연도를 알고 풀은감이 있지만..
8번에 (나)는 무엇인가요? (나)를 갑신정변이라고 생각해서 4번 골랐는데...
갑신이 아닌가요?
(나)는 을미사변입니다.
2차 갑오개혁 때 훈련대와 시위대가 창설되었어요.
근데 을미사변 때 훈련대가 일본 편 들어가지고
훈련대가 사라지고 을미개혁때는 시위대 진위대가 생긴거로 알고있어요!~
훈련대 시위대 나오니까 제 2차 갑오개혁 이후인것 같아요 ㅜㅜ 저도 틀림
훈련대 시위대 나오니까 제 2차 갑오개혁 이후같아요.. ㅠㅠ 저도 틀림
그런데 시위대가 2차 갑오라고 강민성t는 가르쳤는데 동사서독에는 광무개혁때 시위대를 서울에 '신설'했다고 나와 있습니다. 무엇이 맞는 걸까요?
ebs에도 2차 훈련대 시위대 3차 친위대 진위대로 나와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아마 광무개혁때는 증강 정도로 알고 있는데 오타가 아닐까 하네요 저도 동사서독 갖고 있긴 한데 이게 워낙 오타가 많다고 들어서..
2차 훈시, 3차 친진, 광무 진시 맞아용!
시위대는 2차때만들엇다가 곧 없어졋으나 나중에다시만들어집니다
을미사변이요
을미사변이 훈련대+일본 낭인
훈련대 대장이 우범석인데, 나중에 이거때매 일본으로 튀었다가 암살당함
그리고 이사람 아들이 우장춘(씨없는수박)입니다, 아버지의 행적을 부끄러워 했다고 알고 있는데..
안중근 아들놈이랑은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정답도출과정과는 무관한데 16번에서 (가)가 정확히 2대 대통령선거인지 3대 대통령선거인지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저는 (가)가 부정선거를 자행할 정도로 조봉암이 선전한 내용인 것 같아 3대 대선이라고 생각하기는 했습니다만..
없어요
100표 저 내용을 배경지식으로 알고있지 않으면 불가능함
2대 3대 대선 둘다 조봉암이 출마했기 때문에...
근데 2대던 3대던 1번은 정답처리할수 있죠
조봉암관련
선거에서 이겼지만 개표에서 졌다.
56년 대선
좋은 문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비록 짧은 시간에 풀었지만, 몇시간동안이나 만드신 출제자님의 노고에 매우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난이도 측면에서, 저 등급컷은 바람직하지 못한거같네요...ㅜㅜ 일단 사료들이 너무 익숙합니다.물론 창의적인 형태의 문제가 많이 첨가됐고 그 점은 아주좋지만 , 수험생들이 머리를 잡고 끙끙 생각할 만한 사료가 보이지 않는다는게 아쉽습니다. 그리고 연계 체감률도 너무 높은것 같네요. 16번 (다)같은건 너무 똑같아서~ㅠㅠ 또 선지 구성도 약간 낚기 좋은 선지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답이 너무너무 확실합니다. 약간 헷갈리는 선지가 있긴 있지만 답이 '나요~'하고 손들고 있는 수준입니다. 결론적으로 작년수능보다 확실히 쉬운것 같네요...(작년수능 체험자)
너무 수고하셧고 사설교육청 걸ㄹ레모의고사보다 훨씬 좋아요 ><
16번 (다)가 연계교재 어디있는 사료인가요? 전혀 본 기억이 없는데..
수완에 있지 않ㄹ나요? ㅋㅋ 저도 수특수완 잘보는게아니고 걍 수업시간에만 보고 마는 편이라 잘은;;ㅎㅎ
찾아보니 수완에 있네요. 문제 제시문 앞뒤를 잘라버리고 내니 어렵게 느껴졌던거 같네요. 그당시에 이문제 별로 인상깊지도 않았는데 이런식으로 나올줄은 ㅠ
오르비 등급컷만 볼때는 가능성이 없는 컷은 아닌듯해요 한국사가 오르비 집단하고 전체집단하고 물론 격차가 타 과목들에 비해서 거의 안나긴하겠지만, 다들 집모의셨고 당연히 다들 안그러셨겠지만 몇분은 치킨을 위한 비 선택자 내지는 대학생분들이 검색이 가장쉬운 한국사를 노리셨을수도있고요. 그리고 작년의 궁궐과 3경같은 문제가 없었다고 느끼셔서 그렇게 보일수도있겟지만 작년에는 그래도 고난도가 5개에 15개는 평소와같이 무난했다면 이번시험은 무난한 문제들은 그보다 적은것 같아서 카운트펀치는 없지만 좀쎄게 계속치면 그게 개개인마다 카운트펀치가될수있어서 아무튼. 그냥 자기위로해봤습니다. 단 +1~2점은 높게될듯싶지만,
8번 임오군란+을미사변 문제를 궁궐/3경문제 정도로 보고 출제했는데 ㅠㅠ 부족했나보네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
날카로운 피드백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작년 수능에서 낚기 좋은 선지나 고난도 제시문, 난해한 문제 구도를 전혀 느끼지 못했는데, 어떤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었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20번 왜 ㄱ은 안 되나요 ㅠ
박은식이 민족고유의 전통을 강조하지 않는게 되버립니다 ㅋㅋㅌㅊㅌㅋㅌ
ㅋㅋ.. 처음으로 오르비 모의 만점받나 했는데 39점이 떴네요 한숨..
만점받으신 분들 대단하세요 정말ㅋㅋ
해설지는 안나오나요???
해설지는 안나오나요???
15번에 ㄴ은 안되는 이유가 뭔가요?? 강화도 조약 이후 일본 면제품 수입한걸로 알고 있었는데..
80년대 말입니다 ㅠㅜㅠ
초반엔 영국산
80중후반에 일본산
아.. 답변 감사드려요 ㅜㅜ
'주로'가 아님 거의 다 영국산
15번에 ㄱ은 왜 안되나요?
운요호 사건으로 일본이 포함외교로 강화 요구한 이후 최익현이 5불가소(첫번째 사료)로 강화해선 안된다고 주장했기 때문에 운요호 사건은 첫번째 사료 이전일 것이다.. 전 이렇게 풀었어요
퀄딱좋당!고생하셨어요!
이번에 오르비에서 모의고사 처음 해봤는데 다맞아서 기분 좋네요ㅠㅠㅠㅠ뽀록이에요
좋은 문제 만들어주셔셔 감사합니다!
세상에 20번... 더 공부할께요ㅠㅠ너무 당연하게 ㄱ,ㄴ 체크했는데.....
대한국민의회 조직은 이상설이 전혀 관여하지 않았나요? 이상설은 권업회하고 대한광복군말고는 본 기억이 없어서 일단 아니라고 생각은 했는데 이렇게 생각해도 되는건가요
14번 자료에 보면 1917년 사망이신데 1919년에 조직된 대한 국민 의회에 관여할 수가 없죠...
아 맞네요 문제 속에 답이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시행된 오르비큐 한국사 모의고사중에 오류도 없고 교과과정을 지나치게 벗어난 것(혹은 출제자의 역사 지식 과시용 같은 것)도 없고 난이도도 적절한 거의 완벽한 시험인듯 하네요. 15분만에 제출해서 치킨 받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치킨받는다면 별점란에 주저하지 않고 별점 5개 드릴게요.
좋긴 좋네요..
전 오히려 8번은 그냥 쉽게 풀었는데
당연히 아는 내용들이라 근데 5번 9번을 틀렸네요.. 46이네요.
5번은 솔직히 몰랐습니다.전근대사가 약하긴한데
이렇게 다들 맞추시는 전근대사를 가끔 틀려서 문제네요.
쉬운 문제였던것 같은데 선지들은 전부 당연히 아는 내용들인데 사료를 파악을 못하겠더군요.
후기때 임금의 나이가 어린때가 있엇던것은 기억이 나는데 그냥 3월개념강의 공부할때 흘려들은거라
9번은 유일한 난이도 하인데 틀렸네요..
마지막까지 고민한게 9번이었는데 맥락상 장인환 전명운 -스티븐스 아니면 안중근 - 이등박문인줄 알았는데
스티븐스가 외교고문으로서 - 의 역할을 해서 죽인건 알았지만 그 이상은 알지못해서 헷갈렸네요.
샌프란시스코가 미국인걸 왜 망각하고있엇지..
두 문제다 기본을 묻는것 같은데.. 반성해야할듯하네요.
윤리랑 문제스타일이 비슷해서 풀면서 너무 재밌었네요ㅎㅎ 좋은 모의고사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0점 인원수보고 ^0^....... 10번에 토월회는 23년이라 1년 차이라서 안되는 건가요 ?
해설지를달라!!45
20번 잘 모르겠는데 설명좀 해주실분 계신가요 ? ㅠㅠ 나머지는 다맞았습니다
ㄱ 선지 화살표가 오른쪽 오른쪽으로 가서 ㄹ박은식한테도 적용이되는데
박은식한테는 ㄱ 선지가 맞아서 그런거아닐까요?..
는 아니면 개민망..ㅎ
맞습니다 ㅎㅎ
결국 알고리즘을 잘못읽었군여 ㅋㅋㅋㅋ. 문과의 숙명인가..
아 깜짝아 서일님.. ㅋㅋㅋㅋ 20번에 4번 선지 번호가 2라서 2번으로 체크했어요 ㅋㅋㅋ 확인해 주세요
8번 ㄱ 을미사변인지 임오군란인지 어떻게 구별하나요?
시체가 있고 없고로 구별 가능해요
시체는 둘다 없지 않았나요..??
을미사변 때 명성황후 시체 불살랐다고 알고있는데
아.. 불살라도 시체는 있는건가요?ㅋㅋㅋㅋㅋ불살르면..재가 되나 시체가 되나..
왕비의 사망을 먼저 선포한 후 시신을 싹싹 뒤져도 못 찾는 부분에서 임오군란에 가깝다는 것을 추론할 수 있으며, (나)가 확실하게 을미사변이므로 (가)가 임오군란이라는 것임을 파악할 수도 있습니다.
16번 ㄴㄷ 자료가 뭔가요
50점!! 감탄하면서 풀었네요ㅋㅋ 다 맞으니까 그 동안 한국사 공부한 거 뿌듯하기도 하고 너무 기분좋습니다:) 좋은 기회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있습니다 18번 5번선지에 좌익세력의반탁운동이지속되었다 <-- 좌익세력의반탁운동은언제까지지속되었나요??
모스크바 3상회의 이후로 찬탁으로돌아선걸로 알고있는데요
아 그러네요 이걸 왜 질문했지.......한심...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풀겠습니다~!
해설은안올려주시나요?ㅠㅠㅠㅠㅠ
6번 문제 이중 정답 가능성이 있어 질문을 드립니다.
역사다큐멘터리에서 광개토대왕릉비를 역사학자분들이 보시면서 한강 북부 유역을 당시에 차지했다고 말했는데 이중정답이 되는거 아닌가요?
선지를 그대로 옮기면 '한강 유역을 확보해 국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 광개토대왕 해당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고이왕때 한강 유역 정복한게 아닌가요?
백제는 고이왕때 한강 유역을확보한 것이 맞으므로, 광개토 대왕이 한강 유역을 확보했다고 보더라도 정답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ㅎㅎ
저도 그래서 검색해보니 한강 이북지역을 차지했을뿐, 한강 유역을 전부 차지하지 못했기 때문에 광개토대왕과 한강유역 차지는 관련없는 내용이라고 볼수있다더군요. 한강 이북과 한강유역을 구분하는줄 몰랐는데.. 반성감인듯ㅋㅋ
와.. 한국사 모의고사는 이의제기가 자동적으로 해소되니까 참 편하네요ㅋㅋㅋ
엄밀하게 출제해서 정말 다행이에요 ㅠㅠ
수능때 이 난이도로 출제되면 한국사 선택자들 연고대 쓸때 ㅈ망일듯
너무 쉬워서 그렇다는 건가요?
엇 50점이네요!! 2차 조선어 교육령 22년 외우고 있어서 그런지 그렇게 어려운 문제는 없었던것 같아요~ 8번도 까다로웠지만 (가)에서 정답이 되는게 없어서 임오군란이겠거니...하고 넘어갔는데 다행이네요 수능때도 이 점수나왔으면...ㅠㅠㅠ
48 나와서 좋아했는데 50점이 수두룩하군요 ㅠㅠ 문제 좋은 것 같아요! 문제 유형에서 생윤 냄새가 많이 나네요 ㅋㅋㅋ 4번에 강연하는 남자도 생윤 9평의 그 남자 같기도 하고...
20번에 ㄴ,ㄹ이라고 생각해서 2번을 골랐는데.... ㅎ
저돜ㅋㅋㅋㅋ 왜틀렸지 하고 보니까... 번호가 다르더구뇽
저도... ㅋㅋㅋㅋㅋ
금융기관의 민영화
남조선 과도 입법 의원 구성
시기 언제에요?
안녕하세요 모의고사 잘 봤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금융기관 민영화는 어느 시기인가요>?
해설지 앙망요...
47,....잘 풀었습니당
지금풀엇는데다맞았어요 히히
근데 이정도면1컷50일거같아요
오류도안보이고평가원스타일은맞는거같아요
근데작년삼경문제처럼통수킬러한개정도있으면더좋았을거같아요...
아무튼감사합니당!
47점인데 3번..틀렸어요
왜 틀린건지 모르겠어요 ㅜ뭘 잘못 알고있는거 같은데
누가 3번 풀이좀 해주세요 !!!!!!!
잘풀었습니다! 진짜 출판하셨으면 예약 구매.. 풀고 현대사에서만 2개 나갔네요ㅠㅜ 맞추긴 했는데 7번 (라)에 알맞는 운동이 뭐죠?
2015학년도 9월 9번 제시문
정부는 부실 금융 기관의 구조 조정을 위해 공적 자금을 투입하고 일부 금융 기관을 외국계 금융 기관에 매각하였다. 이후 정부는 금융 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킨다는 명분으로 <금융 기관의 민영화를 단행하였다.>
서일님이 위에 댓글 적으신 겁니다
금융 민영화 = 김대중 대통령
10월모의고사보고 한국사 그래도 많이 올렸다 생각했는데 마지막까지 공부 제대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감사합니다........ㅎㅎ 저는 10번 조선교육령이 1922년인줄은 모르고 만세시위 이후이 총독이 부임하고 조선교육령을 새로 제정하려한다. 는 상황이 3.1운동이후에 이제 문화통치에 접어드는 상황이라고 보고 아직은 그 이전이라 생각해서 2번을 골랐어요 ㅠㅠㅠㅠ 문화통치는 정확히 3.1운동 직후에 바로 시작되는건가요? 그러면 1920년에 총독이 부임한 직후부터인가요....? 자꾸 자료보고 혼자 이상한 추론을 해서 문제네요..... 다시보니 동아일보는 조선교육령 전인걸로 판단하는게 맞는거같은데 구체적년도는 몰라서 ㅠㅠㅠ 문화통치 시작여부로 동아일보 있었는지 판단하면 안되나요?
'이해와흐름'이 가장 중요하지만 거의 모든 사건 연도 외우는건 필수라고 생각해요~~
12번 질문드립니다.
가) 제시문이 yh무역사건이고
나)제시문이 3.1 민주구국선언 아닌가요??
가)는 79년이고 나)는 76년인데
그 사이들 묻는거면 76~79인데
5번 저임금 정책은 쭉 해오던거라고 하고
4번은 맞고
2,3 번이 조금 납득이 안되서요.
3차 경제개발 계획시작은 72년도 부터 시작된거 아닌가요?
3번 1차 석유파동도 73년부터이고
가)제시문이 yh무역이 아닌가요?? 전태일과 여공이 관련있긴한데 저희~ 19세 여성이라니까 전태일은 아닌거 같고
풀때는 1번 선지를 정리해둔적이 있어서 답은 맞추었는데 쭉 다시보니 좀 제가 잘못알고있는것 같아서요.
전태일 맞아요
전태일이 근무하던곳에 (이름 까먹...)
어린 여공들이 다수 근무했어요(그땐 어딜가나 그렇긴 했음)
그래서 '근로기준법' '인간으로서 최소한' ->전태일
저도 전태일과 여공들의 관련성과 그들을 위해 한일은 알고있었는데요. 가) Yh와 어떻게 구분하나요. 답해주신 근로기준법 이하부분을 알아야만 가능한건가요?
전태일이 분신하면서 요구한 내용이 근로기준법을 지켜달란 내용인 걸로 알아요
퀄리티는 상당히 좋은데 복수정답 여지가 있는거같은데요~ 6번에서 광개토대왕이 한강유역 확보한게 업적이 아니라고하는데 교육과정에 한강유역 이북 확보가 포함되어있어서요 ㅎㅎ 최태성선생님 강의에도 아차산에 고구려군 기지가 있었다고했구요. 따라서 한강을 완전히 장악한건 아니지만 유역을 확보했다는 것은 교육과정에 근거하여 해석하면 맞는 내용입니다 ㅎㅎ
저기..제가 위에 비슷한 댓글에도 썼는데, 전 근초고왕이 아니라 고이왕 때 백제가 한강유역을 점유한걸로 알고 그래서 ㄹ을 제꼇는데 그럼 근초고왕때 한강유역 점령한 건가요?
백제는 고이왕때 한강 유역을확보한 것이 맞습니다. 따라서 ㄹ은 옳지 않은 선지입니다. ^^
질문입니당!
12번에서요
전태일 분신자살 사건 이후에 저임금 정책이 실시되었다고 하셨는데요,
저는 저임금 정책이 1차 2차 계획에서 경공업을 미는것과 함께 실시된 것으로 알고있는데..
2차 계획이 1971년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저 선지가 맞는 것으로 되어있는 것인가요?*^^*
그리고 문제 정말 잘풀었습니다!
10월 모의고사 한국사를 망한것을 시작으로 이후 실모에서 자꾸 50점이 안나오고, 모르는 선지가 많이 보여서 속상하긴 하지만..ㅠㅠ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꼈어요!!ㅎㅎㅎ 감사합니당!!
저임금 정책은 70년대 말까지 지속됬다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20번에 민족고유의 전통을 강조해야한다는 내용은 왜 틀리나요...? ㅠㅠㅠㅠㅠㅠ
그게 ㄱ에 들어가면 (다)의 박은식이 민족고유 전통의 강조를 부정하게 되니까요. (나) 백남운은 맞지만..
서일님.... 토월회는 22년에 만들어졌다는 설도 있어서 10번 문제는 오류의 소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확인해주세요
연계교재에 토월회의 창시 연도는 1923년으로 나와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토월회가 1922년 5월에 창시되었다는 설도 있는데, 제2차 조선교육령은 1922년 2월에 공포되었으므로 어떤 설로 봐도 정답에 오류는 없습니다.. ^^
뿐만 아니라 동아일보가 1920년에 처음 창간되었다는 것이 명확하므로 정답 선택에도 전혀 문제가 없답니다.
4번은 아무도 질문을 안하시네요.. 저는 4번이 조금 헷갈렸는데요.
궁금한 것이 있는데 해설지가 없어서 그러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순백자와 청화백자 시기를 구분하는 것이 포인트가 되는 것인가요? ( 잘은 몰랐지만 순백자는 유교적 이미지가 강하다고 생각해서 새로운 예술 경향에 맞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2. 16번 ㄴ 선지는 무엇과 관련된 자료인가요... 상당히 생소합니다.
3. 마지막으로 한민족 공동체 통일 방안을 제안. 89년 노태우로 알아 두어야 하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