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사건 다시 보는데
단순히 업소 가서 그 쪽 애들이랑 놀아나서도 위약금 100억이 문제가 아니라 뭔가 꼬투리잡힌 게 터지면 안되는 그런 게 있으니까 그런 거 같은 생각이 듦.
연예인들 업소 관련 많이 뜨고 찌라시 많이 돌고 이거는 알 사람들 다 아는데다 그 팬이라고 해도 결코 모를 수가 없음.
협박한 애 2명도 이제 '선균이 관련 시한폭탄'이라 불리는 S급 기밀 정보같은 거 들고 있는데 그거 때문에 이선균이 쫄은 거고 경찰 조사 받으면서 경찰 쪽에서 이제 강하게 압박하니까 안그래도 중압감 심한데
저거까지 더해졌으면. 거기다가 이제 사생활 까발려져서 배우 인생 쫑나고 인생 공든 탑 무너지게 생겼으니 희망이 절망으로 바뀌어서 자살했다가 맞는 거 같음
사실상 결정적인 건 업소녀 2마리가 가지고 있는 게 맞는 거 같음.
건수 잡으려 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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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1월부터 24주였는데 지금사면 10월달에 끝날거 같은데 그래도 사는게 좋겠죠?
가정 자체를 파괴할 수 있는 그런 수위겠지
엄…
몰랐나 보네요. 이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