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던 껌 뱉었는데 7억원.jpg
박지성 키워주셨던
퍼거슨감독이 씹던 껌.
가격 7억원.
정말 대단한 감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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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누군진 몰라도 영입은 완료된 것 같네요. 배너가 바뀐 걸 보면 2월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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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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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누군진 몰라도 영입은 완료된 것 같네요. 배너가 바뀐 걸 보면 2월달부터...
씹던 껌도 칠억인데
입던 팬티 같은 건 그럼...
옆동네 섬나라는 여중고생이 입던 속옷 파는 샵도 있습니다. 레알 창조경제.
우리나라도 샵까지는 아닌데 그런거 거래 많이해요. ㅋㅋ 최근에 알았음..
헐 진짜요? 여가부의 존재 의의는 무엇인가요(...)
속옷에 냄새가 얼마나 베었는지 이런걸로 가격메기는거 보고 깝놀.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겠죠???
성진국 문화가 국내도입 되는 걸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왜 꼭 이런 흠좀무한게 딸려오는건지(...). 일본군 똥군기랑 이지메 문화도 그렇고 참 괴상한 거 배워오기 좋아하는 듯 합니다. 몽주니어 연전연승...
씹던 껌 함부로 뱉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긴장감을 덜어주었느냐.
연탄재 함부로 차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