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 vs 전자공학
현역입니다ㅇ 77일남았네요ㅋㅋㅋ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화학 인강 0
노베입니다
-
7 6 6 칸 전부 최초합인데 재수생이여서 무조건 가야합니다. 이래도 게이인가요?...
-
10명 뽑는 과라……5칸 추합뜨긴 뜨는데..
-
https://colormytree.me/2024/01JFJ3N5TBWSKJS0ND3RHH4CET
-
내일할거 1
아침에 일어나서 공부하기
-
근데 뒤지게 어려움...
-
난 그저 범부일 뿐이다 그러나 26수능의 나는 다를것이다
-
트리 재업 5
https://colormytree.me/2024/01JFMFHHDSQTQCDZT5T...
-
남의 성적인데 1
언매 미적 백분위 88 98에 영물지 등급으로 233(백분위모름)이면 서성한...
-
텔그좀 8
덜믿어도 되나요 49퍼노란색이라서 하는말 절대아님..
-
교대 농어촌 0
공주나 춘천은 농어촌 평백 몇 정도면 들어가나요?
-
수시는 일반고 이과 기준 정시 선택과목은 언매미적과탐(이과) 기준 수시 내신 국어...
-
아.
-
진짜공부하러감 5
바이바이
-
아웃풋 차이 얼마나날까
-
지2 시험지봤다가 내가 잘못봤나 생각을 한참함 투과목은 절대하면 안되는구나 뼈저리게 깨달음
-
이번주 금요일수업인데 내일은 안올테고 목요일에 오려나?.. 다들 오늘책받은거같던데 금요일수업이면
-
부산대 의대를 고민하는데 증원 규모가 그리 크지않고 국립대이기도 한 부산대가 불인증...
-
미적 좀 알려주고 풀어보라하니까 잘 풀더라구요 백통이레벨이 학교에 둘정도 있는데 둘...
-
걍 님들이 과탐하나 모래주머니 없애고 그시간에 다른과목 공부 ㅈㄴ하시면됨 그렇게해서...
-
3합 17 0
삼반수 전적대 이미 자퇴했는데 이성애자 ㅇㅈ?
-
본인만의 공부법이 있나요? 칼럼같은 거 보면 다들 공부법이 있는 것 같기도 한데...
-
시립대 학비 0
싸서 뭔가 손해 보는 느낌 쩌피 부모님 회사에서 학비 내줘서 뭔가 아까움......
-
분명 한 권만 시켰는데 뭐지.. 크리스마스 선물인가..
-
지금 낙지 중경외시 문과 표본 충분히 들어온걸까요? 0
상경계열 앞으로 표본 얼마나 더 들어올까요?
-
나를 위한 선물…^^
-
내일할거 1
엄마랑 전시회 가기
-
국어 문개집 언매 올인원 + 나기출 고전시가 올인원 문학 올인원 + 나기출 독서...
-
중솦 중전전 다 주구징창 4칸만 뜨다 5칸이네?
-
수능공부한다 ㅋㅋㅋㅋㅋ
-
원과목에 썩겠다는 애들이 왤케 많음 흠 사탐이 좋은뎅…
-
경희 논술 1
예비1번인데 빠질 사람 어디 없냐… 간절한데
-
그건 바로 세이카 상의 생일
-
아...
-
원나블 특 3
원피스-대략적인 스토리와 기본 설정은 모두가 알지만 애니/만화로 꾸준히 본 사람은...
-
다들 형제자매 있나요? 31
ㅈㄱㄴ
-
분명히 어제까진 적정표본수가 34명이였는데 오늘보니까 45명으로 적정표본수가 바뀜…...
-
디모 하시는분 계실까요?
-
할만한 게임없나 20
롤 롤체만 하니까 좀 질리는데 딴겜도 좀 찍먹해보고싶네
-
처음이라그런데 너무 점수 남게쓰는건가 모르겟네요 다들 몇칸조합인지도..
-
원딜 노 ㅇ 1
여기까지만
-
어떤가요 저거 아니면 나군에 성대 4칸짜리 넣고 가군에 7칸짜리 하나 넣을까 고민중임
-
님들아 가군에 a학교 b과 쓰고 나군에 a학교 c과 쓰는거 됨?!?! 나 왜...
-
뻥임뇨
-
과탐 하나도 모름
-
저거 할 줄 모른다고 대학에서 점수를 말도안되게깎는데
-
표본 수준보고 겁에 질려서 런쳤다가 생지옥을 맛봄요 핵형분석부터 염색체 생략하니까...
-
폰 화면은 너무 작은데
닥후
이유는요?
저도 진짜 고민되네요.. 가고싶은건 컴공인데 다들 전자공을 더 추천하고 실제로도 전자공 아웃풋이 더 좋으니 ...ㅜㅜㅜㅜㅜㅜ
컴공은 간 사람들 말로는 노력에 비해 가성비가 안 좋다고 하더군요
제가 예전에 생각했던 것이랑 비슷한 고민을 하시고 있으시네요. 저 같은 경우도 컴퓨터 동아리에서 활동을 했고 관련 활동을 하면서 컴퓨터 공학 쪽에 관심을 가졌지만 보통 전자를 추천하시는 분들은 현실적인 측면에서 많이 접근을 하시더라구요. 컴퓨터 공학의 경우 컴퓨터 쪽에서 전문성을 갖추는 반면, 전자 공학은 그 밖의 분야에서도 폭넓은 전문성을 가질 수 있겠다는 점에서 메리트를 느껴 저는 전자공학을 선택하였고 지금 재학 중에 있습니다. 최종적인 선택은 글쓴이 분의 몫이지만 어디까지나 참고용으로만 받아들여주세요 ㅎㅎ
음..폭넓은건 맞지만 컴공과는 조금 다른부분에서 깊이있게 들어가는것 아닌가요? 예를들어 분야당 100점만점이면 전자공은 여러분야를 70점만큼 들어가고 컴공은 한분야를 90이상 듯어가는..그런느낌요
대학에 들어가기 전에는 컴공과도 어느정도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 점은 있는 것 같아요. 확실히 대학에 들어오고 나서 느낀 바로는 컴공과 전자공이 거리감이 있기는 하네요 ㅜㅜ
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하고싶은것과 현실의 괴리..
제가 현실의 괴리에 벗어나지 못한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만족하시는 선택 하시길 바랄게요!
전 그냥 컴퓨터가 좋으니 컴공.
컴공가시죠
원하는 곳 넣으세요
서강 전자공와서 컴공 복전 ㄱㄱ
말이 쉽지 존1나 힘듭니다
소프트웨어 배우고 싶으면 컴공 가셔야죠 ㅋㅋ
어차피 어느 과를 가던 기업에서 노예 생활 하는건 매한가지고, 흔히들 말하는 코딩노예 생활은 햐위권 대학에 국한되어 있어요. 서울 상위권 대학 컴공을 나오면 나름 대기업에 잘 들어가서 먹고는 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