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사활이 걸린 수능개혁 킬러를 없애고 반드시 성공하자
사교육카르텔의 반발과 저항이 너무나도 거세지만
킬러를 없애서 반드시 개혁해야 한다!
상위권들의 거센 반발을 극복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고액 학원의 수업자료와
컨텐츠에 의해 킬러대비가 익숙해 킬러가 없어지면
손해보기때문에 치열하게 반대하고 있는 것이다.
그나마 돈있는 지방학생들은 주말마다
전세버스 KTX로 서울의 고액학원으로
원정와서 킬러대비를 하고 있다.
돈없는 서민의 자식들은 눈물만 흘리며 부러워하고 있다.
서민들은 꿈도 꾸지 못할 월 300만원가량의 기숙학원은
계층이동의 사다리를 없애며 부와 계층의 고착화
대물림을 공고히 하고 있는 것이다.
좌파정부였다면 못했을 수능개혁을 보수우파정부는 가능하다.
대통령님 또한 검찰총장출신의 불도저같은 뚝심있는 강단을 지니신 분이다.
지금 변질된 괴랄해진 수능! 킬러대비로 연봉 100억을 넘게
이익을 내는 사교육카르텔은 아주 극렬하게 저항하며 반발하는 것은 어쩜 당연하다.
꺽이지 않는 마음으로 이러한 카르텔과 상위권수험생들의 저항을 이겨내고
이번 반드시 수능개혁을 이루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운이 걸린 절체절명의 사활이 걸린 일이다.
수능개혁은 학력고사화 하는 것이 아니다. 수능폐지하자는 것도 아니다.
말 그대로 정상화!
예를 들어 수학은 킬러를 없애는 대신 문항수을 늘리고
탐구는 수능도입시기때와 비슷하게 현재 2과목에서 4과목으로 늘리고
극악의 킬러문제를 없애는 방향으로 가야할 것이다.
특히 수학과 탐구는 출제범위와 문항수를 늘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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