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호쌤] 저번 주 절대수학 개강하고 나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4, 25 수능을 치른 재수생입니다... 24수능에 비해 국,영,탐구 평균...
-
설의제외 의대입시에 뭐가 더 유리한가요
-
2025년 11월 13일에 봐요.
-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작년 신입생 여자0명 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
-
왜 쳐 풀어갖고 실수하냐
-
미적 사탐이긴한데.. 국어를 제일 적게봐서요 가산점 고려하면 자연계쪽 추합권으로 가능할까요??
-
요즘 댓글보는맛으로 인생사는데 Qwer 영상에 유독 욕 존나많음 거기에 답글도 존나많고
-
과탐 선택 고민 0
물1 + 지1 / 생1 + 지1 중 하나로 하려고 함 학교가 전국단위자사고라...
-
수리파트 해설강의 올려볼까...
-
진짜 바글바글하구나 우린 천몇백명아닌가
-
2는뜨나요?
-
1월에 시작하려 하는데 안늦음?
-
인강 책 학원 추천좀여
-
올해 수능 난이도로 2년 전에 나왔으면 물화생지 각각 1컷 몇 떴을까요?
-
경희대나 시립대 안될까요 ㅠㅠ?
-
어떤게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용 ㅜㅜㅜㅜㅜㅜㅜ…?
-
11월뱃지 나올때가됐는디 줄 거리가 없었나
-
작년 트라우마라 점수 기억 못하고 있었는데 찾아보니 68점이었네 와 ㅋㅋㅋ
-
김영일 컨설팅 받아보려하는데 괜찮나요?? (재수생)
-
ebsi만 가지고서 세계사 공부 했는데 좀 후회합니다 0
세계사 16번 관련해서 ebsi강좌 수능개념에서는 동인도회사 관련 말 한 마디도 안...
-
내년 수능 준비 어떻게 할까요?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0
나이는 20대 초중반 올해 수능을 치게 됐습니다.학창 시절 지식 + 3개월 국어...
-
이데아에 있는 신이 귀찮아서 진성난수 발생기만 만들고 그 발생기로부터 세상이 만들어지도록 방치함
-
재미있어요~
-
뭐 불이익같은게 있나요? 저 정법 50이라 갑자기 불안해짐
-
사실 1단원 끝도 아님 1강 남아있음 아직도 90강 가량이 남아있다는 게 말이 안 됨
-
어떰뇨
-
뭐가 더 어려움
-
태어나서 처음으로 설거지 함
-
지금 화학 공부하고 있는데 이번 1컷 50점 나온거 보니까 다른 과목으로 돌려야되나...
-
근본 애니 플리 3
크으으... ..
-
대성 19패스 4
대성 19패스 오늘까지라는데 이래놓고 또 프로모션 올라오나요? 작년에 구매하신분...
-
언매 2컷 0
매체1틀 84 2컷 안되려나요… 메가가 85잡길래…
-
미적 과탐 현역 24수능 22233 반수 25수능 13111 이번에 수학을 너무...
-
하 서성한 젤낮과라도 매일 절하고 다닐 자신 있는데 의대 반수생 낙수효과로 가능성 있을까요 제발
-
유빈방에 떴노 ㅋㅋㅋㅋ
-
면접준비를 해여하는데….
-
이거 몸살임? 0
토할거 같고 배아프고 몸에 힘 안들어가고 머리 아프고 으슬으슬 추움
-
목표인데 물1 지2 중 선택과목 뭘 고르는게 좋을까요. 경상대 2 가산점 있습니다....
-
EBSi는 22만 정도로 잡히는데 메가는 이것보다도 많이 높은 편인가요? 기타...
-
수학은 1등급 나오기전까진 문제 5분정도만 고민하는고 답보는게 맞나요?
-
미적 2틀 77 1
2안되나진짜로..? 27 28 틀렸는데..
-
기하러들 꿀빠네 9
기하 카르텔 ㄷㄷ
-
현직 알파메일)수능끝난이시점 여친사귀는법알려주겟음뇨 9
친구를 사귀고 암컷으로 만들면 됨뇨
-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대학 붙는대로 다니다가 1학기 종강하자마자 시작할거고 수학은 그...
-
1년동안 수능판떴어서 트렌드가 바뀌지 않았을까 싶어서요 ㅎㅎ
-
어떡하죠 대학가서 얘네 만나기라도 하면 4번중에 3번은 상대쪽이 이상해서였긴한데...
-
예전 의대생들 상주하면서 정보나누고 친목질하던 시절이 그립고만. 의대생들 다...
-
동덕여대 약대 주면 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뭔가 9평 96점보다 더 많아 보임
-
체감 어떠셨나요?
http://class.orbi.kr/group/7/info
다른 분들에 비해 발상 위주여서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가 많을테니 우선 하이라이트 영상 꼭 확인 후 신청해 주세요^^;
지금 루이 독재반도 신논현역
이x스 남x종 선생님 아이큐도 꽤유명하져.
근데 사실 보면 보통닝겐들의 머리로 저것들을 체화시키고 어느상황에서든 쓸수있게 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천재들의 강의광고 및 그와 관련된 글에서 느껴지긴 하는데 그것에 대해 의견은 어떠하신가요?? 왠지 이생각을 안 해 보신적은 없을것 같긴 한데 그 갭을 줄이기 위해 생각해 내시거나 하신 방법은 있으신지. 정말 단순한 궁금함에.....
선천적 지능에 의해 다른 사람의 풀이를 이해하는 수준이 큰 차이는 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는 하는데..
그래도 일단 극악모의고사 등 과학고 반에서만 진행했던 강좌와 비교해 단순 난이도 차이가 아닌, 다른 형태의 발상과 접근을 사용하려고 하는 편이에요 해요.
이전 극악모의고사 등의 강의가
더 극한까지 직관적이고 비수능적으로 고차원 적인 이해를 요구했다면..
이번 천재의 발상 과 6월에 개강 할 문제풀이 강좌의 경우
오히려 더 근원적이고 최소한의 원리만을 이용해
초급 부터 최고 난이도 까지 일관성 있게 풀어나가는 형태의 접근이 많아요.
지금은 막아뒀지만 혹시 8월 새로 오픈하는 극악모의고사를 들을 기회가 있다면 아 이건 수능 실전에서 못쓰겠구나.. 하는 것들을 많이 볼 수 있을거에요ㅎㅎ
제 강좌들이 앞뒤 다 짜르고 초 고압축 편집 되어 있는 이유기도 하고..
강의는 중간 중간 발상의 벽에 막혀 매너리즘에 빠지는 타이밍에 한번씩 쳐주는 용도로만 이용하고
평시에는 EBS 와 모의고사에 주력해야 돼요.
이해 안가는 문항 만 메가 등의 해설 강의를 이용해 빈틈을 계속해 매워가는 식으로..
이번 개념편 - 천재의 발상 은 하루 8시간씩
마음 독하게 먹으면 이틀 이면 끝낼 수 있는 양 일거에요ㅎㅎ
요약하면 인강 수강 최소화,
'혼자 풀이 + 해설강의 채우기' 절대 시간을 늘려주세요:)
인문 - 수1 + 미적 + 확통
자연 - 인문 + 공도벡 + 자연계 나머지
최대한 개념 총정리를 필요로하는 3~4등급 까지도 수용하려고 개념강좌 프레임에 맞추기는 했지만
기본적인 컨텐츠 자체가 기존 강의들과 다른 접근이어서 가장 확실한것은 하이라이트 영상 보고 판단 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호불호가 많이 갈려요:)
http://class.orbi.kr/group/7/info
신승범 선생님, 한석원 선생님, 박주혁 선생님 강좌가
운동선수들에게 장기적으로 영양가 있는 오첩 반상이라면
이번 천재의 발상 강좌는 짧은 시간에 기본기를 극한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스테로이드 주사 나 스팀팩 같은 느낌일거에요
장기적으로는 교과적 축적과 발상이 균형을 이뤄야 한다고 생각하고
물론 여기에 기본이 되는 것은 인강이 아니라 모의고사 와 EBS등을 통한 스스로 문제 풀이 + 틀린것 해설강의 채워넣기 입니다:)
1~4등급 에서 만점대 까지 큰 차이 없이 도움 받을 수 있을거에요.
애시당초 상위권을 위한 개념강좌로 찍은것이기도 하고..
(3~4등급 까지 포용하려다 보니 소스로 사용된 문제 자체는 만점대 학생에게 조금 쉬울 수 도 있어요)
http://class.orbi.kr/group/7/info
스타일에 따라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이니 하이라이트 영상 꼭 확인 후 수강 바랄께요:)
점수대로 봤을때
6월 중 개강하는 인텐시브 매스(문제풀이) 강좌가 더 효과 있기야 하겠지만 기존 강의 들과 관점 자체가 틀린 것들이 있어 만점대 학생들도
개념(천재의 발상) 건너 뛰고 문제풀이(인텐시브 매스) 들어가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을태니 개념 강좌 먼저 수강 추천할께요 ㅎㅎ
천재의 발상 들으면 딱 될거에요ㅎㅎ
평균값 정리는 미적 파트에 있습니다:)
헉...오르비 들어왔다가 쌤 컨텐츠에 매료되서 지금 천재의 발상 수원 다들어가는데 저 망한건가요ㅎㅎㅎ..그만들어야하나
3회독 했는데 갓 전역한 형을 못이기겠네요
구 에센셜 + 13~15년 추가분 + 누적식 뇌새김 시스템 = 천재의 발상 강좌
천재의 발상 (유형별 심화 개념 및 발상 총정리) 수1 추천 할께요.
http://class.orbi.kr/group/7/info
스타일 따라 호불호 갈릴 수 있으니 꼭 미리보기 영상 확인 후 수강 해주세요ㅎㅎ
기본기 확실한 셈에 의한 풀이가 훨씬 빠르고
같은 실력에서 고차원적 풀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천재의 발상(개념) 까지는 셈 감각 위주로 다루고 있어요.
과학고반 최상위 수업 때도 경확만은 거의 수능 전까지 셈만 가지고 수업 했었고
인텐시브 매스(문제풀이) 부터 경확에도 발상이 들어오기는 하지만 사실 순서 와 대칭의 개념만 정확하게 이해해도 틀릴 일이 없다고 생각해요.
일반적인 셈하고는 조금 다르긴 할텐데
그래도 거의 순서와 대칭이라는 기본적인 원리로
경확 대부분의 2점 부터 수능 최고난이도 까지
일괄 적용 시켜 풀이 하게되요.
기본기 없는 학생이 가장 최소한의 원리로
가장 확실하게 최고 수준까지 풀어낼 수 있는 파트가 경확일거에요. 물론 발상이 없다보니 다른 파트에 비해 강좌 자체는 지루할거에요:)
뭔가 생각할 시간도 좀 부족하고.. 어떻게 적용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점수대는 요즘 썩 어렵지 않은 시험에선 한두개 정도 틀리는 거 같아요.. 듣는게 좋을까요
모르는 기출문제가 생길때 다른쌤 해설강의를 보면 쌤의 방식과 충돌이 있지않을까요?
기존 교재와 순서 관계 없이 이해 가능한 수준이 되는대로 바로 듣는것이 이 후 문제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계속해 훈련이 될거에요.
마치 경험치 버프를 미리 걸어 두고 사냥을 나가는 것 처럼
교과적 풀이와 직관 발상 은 서로 상충이 아니라
교과적 개념이 영양 있는 오첩반상이라면
직관 발상은 거기에 날개를 달아주는 스테로이드 주사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업글 잘 된 질럿 한부대도 충분히 강력하지만 뒤에서 드라군도 몇마리 공 좀 던져주면 좋찮아요
교과적 풀이와 직관적 발상은 적절하게 배합되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받으며 더 높이까지 성장할 수 있게 되요.
나머지 강좌들은 각각 문풀 6월 말, 극악모의 7월 말 정도에 개강 할 것 같아요.
그런데 아무리 만점대 학생이라도 특이한 발상이 많아서 천재의발상 없이 문제풀이 듣기에는 조금 버거울 수 도 있어요:)
http://class.orbi.kr/group/7/info
확인 해주세요 ㅎㅎ
만약에 이렇게 한다면 하루에 몇지문이상 읽어야 9평즈음에 영어성적 확신할 수 있을까요?
작년에 83점 으로 4등급맞았어요.ㅠ
시험 볼 경우 33지문
or 노시험 단-한-영 48지문 입니다
평시에는 노시험 단한영 48
6, 9 수능 각 시험의 적어도 3주 전 부터는
유 시험 33 지문으로 전환 해 주세요:)
어떤 강좌를 듣더라도 절대수학 인트로 성격의 수1 강좌 완강 후 듣는것이 효과적이에요ㅎㅎ 나머지 4개 파트는 전후관계 없습니다.
다만 확통의 경우 나머지 4개 파트와 성향이 많이 다르니 꼭 확통 특별제공 영상 1 2 3 강 확인 후 신청 해 주고
다른 파트와 비교해 많이 지루하고 원론적이고 발상 보다는 일관적인 근원원리 적용 위주로 되어 있어 듣기 힘들거에요.
100문제 넘게 푸는 동안 거의 대칭이랑 세는 얘기밖에 안해요ㅎㅎ
매일 꾸준히 1~2시간씩 두달 걸쳐 하면
끝까지 하는 경우도 드물거니와
간신히 끝낸다 해도 마지막 쯤엔 처음 부분이 모두 소실되서
연결이 하나도 안될거에요.
싸리눈이 1년 내내 내려도 길에 안쌓이는 것 처럼
개념도 순간 함박눈이 펑펑 내려야 하고
책이 던 강의 던 주말 이틀 잡고 하드코어하게 끝내주세요.
http://class.orbi.kr/group/7/info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이해 가능한지 먼저 확인 후
하루 8시간씩 한 파트당 이틀 안에 완강 해주세요:)
개정이기는 하지만 다른곳에서 개념강좌를
문제 포함해서 복습한다고 늦게 들었고,
미적분 기본 강좌에서
미적분 1 함수의 연속 6월 모평 범위 문제를 많이 풀어 보고 싶은데
범위만 골라서 들을 수는 없나요?
발상에 대한 것들을 주로 다루기 때문에 1~4등급 큰 차이 없이 도움 받을 수 있을거고
가장 확실한 것은
http://class.orbi.kr/group/7/curriculum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이해 가능한지 확인 후 수강 해 주세요ㅎㅎㅎ
문항 자체는 단순히 발상을 설명하기 위한 소스로 이용된 것 들이라
2점 짜리 초급 부터 수능 최고수준 난이도까지 넓게 퍼져 있습니다:)
하이라이트 영상이 가장 좋은 확인이 될것 같아요:)
http://class.orbi.kr/group/7/curriculum
굳이 프레임에 집어 넣자면 중상위권을 위한 심화 유형별 발상 총정리 입니다.
3~4등급 학생에게는 개념정리 역할까지 할 수 있을거에요ㅎㅎ
인강 다 신청하고 안맞으면 좀 그러니까 한개듣고 나머지도 결정하고싶어요 ㅎㅎㅎ
천재의 발상은 수1 파트가 발상에 대한 인트로 형태를 띄고 있어서 수1 파트를 들어야 다른 파트를 듣을 때 조금 수월할거에요ㅎㅎ
(뭐다들그러겠지만) 4점짜리 문제때문에 1-2등급 왔다갔다 하는 학생입니다 ㅠㅠ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될지 모르겠어요! 접근이 안된달까요 ㅠㅠ
이거 들으면 뭔가 도움이 될것같은 느낌인데 도움이 될까요? (정리안된 질문 죄송합니다ㅠㅠ)
+) 문제풀이는 어떤식으로 하는게 도움이 될까요? -고2이과생입니당
모의고사 준비로 문제풀고있는데ㅠㅠ 원래는 모르면 답보고 풀기도 했는데
안보고 생각하는게 나중에 문제풀때 더 좋다고.. 그래서 지금 계속 답 안보고 풀고있는데 ㅠㅠ
문제푸는 속도자체가 좀 느려서 계획한만큼 진도를 못끝내고ㅠ 그런경우가 많아서
마음먹은대로 공부가 안되니까 답답해요! 성적도 빨리 올랐으면 좋겠는데 ㅠㅠ 욕심인가요?!
조언부탁드려요 ㅎㅋㅎㅋ
p.s. 쌤 너무귀여우셔요 ㅠ큐큐ㅜㅠ큐ㅠ
단순 풀이과정 전달 보다
발상 자체에 초점을 둔 강좌이다 보니 다른 컨텐츠 들보다는 조금 낫지 않을까요ㅎㅎ
2.
아직 고2라면 꽤 여유가 있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고3 기준으로 1.5등급 정도 까지는
답지를 보지 않는것 보다
많은양의 문제와 풀이를 몸에 스크랩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제한된 시간 내에서 공부 할테니
매 문항마다 짧은 시간에 순간적으로 집중 하고
2~2.5분 안에 발상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해설지 또는 강의를 들어 바로바로 넘어가는 것을 추천할께요.
생각은 조금 더 많은 유형과 풀이를 스크랩 한 후
본격적으로 시작 해도 좋을것 같아요:)
단호박...
수업 들으면서 발상이나 중요한 개념을 정리해두는 걸로 충분할까요?
감사합니다 :)
시간만큼 한문제 씩 풀고 듣고 풀고 듣고 하면 되요.
한문제 끝날 때 마다 해당 단원에 일괄적으로 적용되는 키들이 누적적으로 노출되어서 자연스럽게 유형별 발상과 키 들이 새겨질거에요:)
풀릴듯 말듯 또는 큰 풀이 흐름정도만 짐작 후 듣는것이 가장 좋아요.
문항마다 표기된 제한 시간은 말그대로 한계 시간이고
그 전에 큰 그림이 그려지면 바로바로 들으면 될거에요.
열심히 하세요:)
쪽지 두번정도 보냈는데 읽씹 .. ㅜㅠ
토익에 절대영어방식을 어떻게 접목시켜야 가장효율적일까요 ㅠㅠ
절대영어방식 진짜 잘맞는거같아서 토익에도 해보고싶은데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용..
한달 정도 짬짬히 200개 정도까지 답장 해주다 포기ㄷㄷ
원리는 같아요
단 - 한 - 영
평상시에는 문제 풀지 말고 해설지 옆에 펴두고
단어 - 한글 - 영어 순서대로 해석하며 쭉쭉 최대한 많은 글을 읽어나가 주고 시험 한달 전 부터
시험 후 - 단 - 한 - 영 매일 1회 씩 잡아 주세요.
리스닝 파트는
평시에는 스크립트 빠르게 먼저 읽고 1.2배속 정도로 쭉쭉 들은 후
마찬가지 한달 전 부터 시험 본 후
스크립트 읽고 - 1.2배속 다시 듣기 1회씩
토익이 수능보다 훨씬 금방 늘거에요:)
아 바쁘셔서 그런거 같았어요 ㅎㅎ
어쨋든 감사합니다.
몇일전에 문제집사고 아직 풀어보지는 않았는데
궁금한점은 한줄짜리 4지선다 문제도 그런식으로 해도 되는건가요? 이건 왠지 문법적인 문제 같은데.. 샘말씀대로 자연스럽게 붙을때까지 이런문제도 단-한-영 으로 가면 되는건가요?
제작년쯤 작성하신 단-한-영 공부방식 처음봤을때 토익도 통했다는 글을 본거같아서 이렇게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답장 했습니다:)
이 분. 되게 착하시고 재밌네요.ㅋㅋ 기존의 강사 분들과는 뭔가 다른 느낌이
열심히 할께요ㅎㅎ
남자이지만 사랑합니다.
개념 하드코어하게 끝내고 결제하게
스크랩하고갈게용~~
국어는 뭐 컨텐츠나온거있으시나요????
;; 최소 내년까지는 국어는 없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