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 OX
1. 칸트는 이성에서 야기된 감정이 존재할 수 있다고 본다.
2. 칸트는 타인에 대한 공감이 의무로써 존재할 수 없다고 본다.
3. 칸트는 동물을 수단으로 대하는 것은 간접적 의무에 위배된다고 본다.
4. 패스모어는 새로운 윤리학으로써 자연을 바라보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5. 칸트의 입장에서 준칙은 곧 도덕법칙과 동치인 규율이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4학년 끝나고?
-
사탐런 하려는데 하나는 사문하려고 해요 나머지 하나를 생윤하려는데 애매한거 싫어하고...
-
07도 좀 섞여있음
-
굳이 따져야 할 이유가 있나? 아직도 남자가 잠재적 성범죄자라는 인식이 윗세대에 남아있어서 그런가
-
적백이랑 96점 차이 큼?
-
동의한 0
화작확통쌍사 백분위 기준 89/97/1/99/99면 합격할까요?
-
만약 내일 아침 8시에 제가 스카 인증을 하지 못한다면 이 글의 댓글 선착순...
-
잘 잤다 0
쪽잠은 신이야
-
현재형 play 수동으로 is played 과거형 played 수동으로 was...
-
갑자기 8일부터 신경질내고 시비걸다가 9일에 헤어지자한거면 진짜 입시 실패했다고...
-
케이스 원탑은 3
다이소 맥세이프 케이스(3000원) 실제로 껴보니까 예쁨ㄹㅇ
-
그런 글 쓰지 말아주세요 칼럼이 까방권은 아니라고 저번에도 말했자나요..
-
f(x)=0일 수 있다는 거 어떻게 증명함?
-
흡
-
과가 너무나도 달라버려
-
07인데 영어 과외하는데 숙제가 많은거 같음. 작년에 모고 4여서 많이 해야되는건...
-
책 훑어보고 모르는 개념을 강의 듣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강의 다 듣는게 좋을까요?
-
개 피곤.. 2
위병소 초번 + 하루종일 작업 작업 작업
-
친구중에 연대가 없네 13
서울대 5명 고려대 3명 카포 3명인데 연세대 0명 (심지어 1명은 예체능 ->...
-
나중에 긱사 가고 사도 되겠지ㅣ?
-
한완수다하고 할거 ㅇㅇ
-
따로 대학에서 확인하는지 궁금해요...
-
색 바뀌는 부분쪽이 미러에요. 아무래도 테두리가 검정인건 나무 헤비해 보이나오?
-
구껍질 지문보다 기초대사량 지문이 더 어렵게 느껴짐
-
내가 2학년때 내신2.9로 끝나고 학종은 ㅈㄴ챙김. 거의 모든활동 임원 이런더...
-
승리 풀커리에요 올오카랑 매월 초반에는 엄청 구조도 잘 보이고 딱 보면 아 이거...
-
날것이라 일단 학습자료 제거 의도) all 미분가능, 도형적 특징 끌고가기...
-
현역 68 76 3 72 48 재수 88 68 2 94 94 현역, 재수 모두...
-
1. 문제가 맛있다. 기출인데, 뭔 문제가 맛있냐 물어보면 님 말이 다 맞고요....
-
아이폰 13프로 광각 무보정... ㅁㅌㅊ?
-
흑봇치 계정에 올릴 게시물을 실수로 현실 본계에 올리는 아찔한 상상을 하곤 함
-
수도권대학도 못갈거같음 계속 퍼질러놀아서 다 까먹음
-
국수영탐탐한142143 vs 322331누가 더 잘감? 11
화작 확통 생윤 사문 모든 과목 등급에서 중간이라고 보면
-
자지하다
-
성적좀 봐줘요 3
31433 언미물지 올 수능 기준 어디가능한가요
-
이번엔 다 면접있는 전형 쓸거임뇨~
-
예비 고1이고 강기분 현강 들으려는데 현강 나이제한 있나요? 강기본 다 수강한 상태예요
-
자러감
-
접수할 때 뭐 제출해야 하는 거 없죠?
-
EU수장 "美 철강관세에 비례 대응"…무역장관 긴급회의 1
(브뤼셀=연합뉴스) 정빛나 특파원 = 유럽연합(EU)이 11일(현지시간) 도널드...
-
연대 영어빼고임 영어2임
-
새로 사서 한 번 더 할 만큼 괜찮나요?
-
지금 집 평수의 반토막났네
-
제 앞 미점공자 5명정도 모두 서울대 합격했을 가능성 있나요 ㅠㅠ
-
x=-t f(-t)=1/(e^-t+1)=e^t/(1+e^t) f(t)+f(-t)=1...
-
음음 네
-
집이랑도 가깝고 사람도 적당히 많고 자주와야지~
1.O
2.X
3.X
4.X
5.X
4.환경윤리를 위해 ‘새로운 윤리’를 정립할 필요 없음 →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윤리’가 아니라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윤리를 보다 잘 준수하는 일이죠 , 이것과 대비되는 요나스는 생태 위기 극복을 위해 새로운 책임 윤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무친련인가?
근데 패스모어는 일반적인 생윤러면 지금 첨들어봤을거 같네요
내신때 말고는 볼일이 없으니까 ㅇㅇ;;
다 정답임미다..
1. 도덕법칙에 대한 존경심이 예가 되겠지요.
2.타인에 대한 덕 의무에 대하여는 ‘오직 인간으로서 타인에 대한 의무에 대하여’와 ‘인간의 상태에 대한 인간 상호간의 윤리적 의무에 대하여’로 나누어지는데, 전자의 것은 ‘타인에 대한 사랑의 의무’와 ‘타인에 대한 존경의 의무’로 나누어지는데, 타인에 대한 사랑의 의무란 친절, 감사, 동정의 의무를 말하고, 후자는 오만, 험담, 비굴하지 말아야 하는 의무가 속합니다.
3. 칸트는 동물 뿐만 아니라 인간 또한 수단으로 다룰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그 차이점은 동물은 수단으로서만 대우할 수 있으나 사람은 수단으로만 대우하면 안된다는 것이 차이점이 되겠지요. 칸트의 입장에서 동물에 대한 의무는 존재하지 않으며 동물에 관련한 의무는 존재합니다. 왜냐하면 동물을 잔학하게 다루는 것은 인간 내부의 인격성을 해치는 행위가 될 수 있으니까요.
5. 준칙 = 가언명령과 정언명령 둘다 가능 . 도덕법칙 only 정언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