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할때 대학들어온 다음 목표도 생각해보세요.
뜬금없지만.. 오늘따라 비가 추적추적와서 감수성 폭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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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확통생윤사문 33312면 어디정도 갈 수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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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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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포자 반수생 현역 평균 57213 현재 평균 24211 목표 23111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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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풀것같은데 S1이랑 2중에 뭐가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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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어렵다 4
크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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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러분들 사설 0
기출이랑 사설 괴리 지려서 풀다 빡치는 분들 많나요? 저는 너무 빡쳐서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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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1회차 30점 받아서 꼴등한 거에 비하면 진짜 많이 올랐구나 ㅜㅜ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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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어렵게 내봐 10
한 번 더 보면 그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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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다니시는분들은 밥이나와서 편하게 그거먹으면되는데 독서실에서 공부하시는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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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가 0
경품 뽑았는데 갑자기 2등해서 3만원 겟또..오늘 운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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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정시 7
고1인데..진짜 힘들고 어려울 거 아는데 정시를 하고 싶어서요..제가 원하는 대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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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수바 풀고 오늘 강k 푸는데 ㅅㅂ ㅈㄴ게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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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납치를 걱정했는데 이젠 수시 납치 되기를 미친듯이 비는 신세가 되었구만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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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K 1
강대K 풀면 보통 미적 84 아니면 88 받는데 이정도면 1등급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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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점이면 보정 몇정도 보시나여 독서1개 문학5개 화작1개 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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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녹차, 삼겹살,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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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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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푸는데 15
진짜 고문당하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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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눈알 굴리기 말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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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태 요약. 수학 드랍하고 최저러가 되기로 결심 후 한동안 큐브 안씀. (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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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어려웠던 특상기출 11
난 이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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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엥에ㅔ에에ㅔㅇ에에에에엥에에에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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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곱b곱c곱=16의 조건을 만족시키는 자연수 abcd순서쌍 수 9
3H4? 4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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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식스라는 범부만 마시다 최근에 몬스터접한뒤 효과 좋아서 매일 한캔씩 따는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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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된 칼럼이나 영상같은거 있나요? 그냥 문제풀고 채점하는건 아닌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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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vs김기현vs양승진vs한석원vs배성민vs정병호vs차영진 근데 요즘 수능 기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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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점수 심각해서 시간 거의 80프로 쓰는데 ㄱㅊ나요 1
나머진 돌려가면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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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45, 내일부터 10월, 이제 남은 시간은 1달 반. 남은 기간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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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2컷~2중반 정도 되는데 어떤 n제 푸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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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에서 1지문, 운문에서 1지문 같은 작품 나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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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news/article/2446683 시험문제에 전 대통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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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못풀던 문제 많았는데 지금은 풀수잇으려나 내신틱한 문제는 훈련이 안되어있어서 아직 못푸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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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컨텐츠 2
남은 기간 동안 이거 다 할 수 있을까? 너무 욕심인가 킬캠 빡모 양승모 강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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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만주어 ᠰᡝᠩᡤᡳ ᡩᡠᡥᠠ 에서 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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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듣는데 자세하게 설명은 안하시는데 마지막이 어딜 향하는지 그런 개형도 잘 알아둬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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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 국세청 자료임 오르비 한빠한까 다 거르고 진짜 업계 상황이 심각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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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이 공전 주기가 더 빠르다고 속도가 더 빠르다고 볼수가 있나요? 공전 궤도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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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합시다 0
김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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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승리쌤 커리 타오던 고3입니다. 오늘 현강 대기 다 빠져서 등록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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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으로 표시한 부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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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순대라고 해서 하나 달랬더니 냅다 당면순대를 꺼내버리시네… 이건 아니죠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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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통계자료(Crux Table) 사전 공지입니다.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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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 너무 좋던데 한번도 안먹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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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에 구인글 하나만 올려주실분,, 장소가 건대 근처라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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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4페에서 정석풀이로 계산 뒤지게 긴 문제들 나오면 6
걍 찍는게 이득인 수준 아닌가요 작년엔 미적하면서 탈모올 거 같았는데 올해는 물2가 물려받았네
맞습니당... 동기부여가 필요해여...
근데 멀 배우겠다는 계획은 있어도 수강신청 폭망하면 도로묵 ㅠㅠ
수강신청은 어떻게하면 성공해요?
일단 과욕을 부리면 안 됩니당
저도 새내긴데 이런 생각 많이하다가 결국 진로를 위해 반수합니당..
다들 똑같은가 봐요. 12학번 설대 경영간 사촌오빠가 학교 한달다니고 한 얘기랑 똑같네요
전에 공부의신 누구지... 그사람도 그런 이야기한거같은데 그래야할거같아요 정말 목표가 공허해지지 않기위해서라도
강성태
한달생활비 얼마가 적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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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공감되네요 이럴려고 대학을 온게 아닌데 놀고 먹고 자고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학점을 잘 받으려고 공부하긴 하는데...
교필 진짜 너무 싫어요ㅠㅠ
고3인데 컴공 석사의 꿈을가지고 공부하고있습니다 ㅋㅋ 괜찮겟죠?ㅋ
공감되네요! 어느정도 학점은 챙기고 싶지만.. 왜 굳이 그래야하나 생각도 들고, 갈수록 나태해지고 수업도 걸핏하면 빠지고..
하루는 6시간짜리 해부학 강의를 통째로 결석한 날 너무 허무했습니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과외 전단지 붙이고, 취미생활도 찾고! 뭔가.. 생활에서 버리는 시간을 없애고 부지런하게 살다가 보면 공부도 다른 것도 부지런하게 해내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행히도 며칠 전 잡은 영어과외 준비하려고 오르비 들렀습니다.
지금 수험생들은 이렇게 열심인데.. 저도 열심히 살아야죠!
아무튼 발전을 계속 해야해요! 저도 1년 휴학하고 알바로 돈 모아서 세계여행하려는 공상에 빠져있다가 다시 뭔가 생활 패턴을 잡았네요..ㅠ 우리에겐 한 단계 넘어서면 또 다른 목표가 필요한 거 같아요.
저랑 정말 똑같네요....ㅠㅠ
일단 군대를 가서 좀 늙는게 약임
저는 그냥 부산대수준이라도 괜찮으니 아무대학이나 빨리 갔으면 좋겠어요//.. 현역인데 벌써 지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