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서연고 인문계열 입시결과 (최종)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인문계열 입시결과 (최종)
- 청솔 백분위 기준
서울대 의류학과 0.11%↓ (518.12
/ 최초합 / 추합1) [의류학과는 교차지원 문이과 백분위 변환이므로 참고만 하세요]
서울대 사회과학 0.17% (526.80
/ 예비1 / 추합1)
연세대
언론홍보 0.19% (593.10 / 예비8 / 추합8)
서울대
농경제 0.20% (526.28 / 최초합 / 추합0)
서울대 인문
0.20% (526.25 / 최초합 / 추합0)
서울대 소비자 0.20%↓
(526.17 / 최초합 / 추합2)
서울대 국어교육 0.24%
(525.48 / 최초합 / 추합0)
연세대 경영학과 0.25% (591.80 /
예비140 / 추합140)
서울대
자유전공 0.25% (525.30 / 최초합 / 추합0)
서울대
역사교육 0.25%↓
(525.38 / 최초합 / 추합1)
서울대
사회교육 0.27% (525.06 / 최초합 / 추합0)
서울대
지리교육 0.28% (524.83 / 최초합 / 추합0)
서울대
영어교육 0.28% (524.80 / 최초합 / 추합0)
연세대
행정학과 0.29% (690.86 / 예비8 / 추합9)
고려대
정경대학 0.31% (981.68 /
예비 32(981.68), 예비 33(882.33) / 추합33)
연세대
응용통계 0.34% (590.18 /
예비14 /
추합14)
고려대
미디어 0.34% (881.25 / 예비1 / 추합1)
고려대 사회학과 0.34% (981.25 / 예비1 /
추합2)
고려대 경영학과
0.35% (981.15 /
예비40 /
추합40)
연세대 경제학부 0.36% (690.05 / 예비38 /
추합38)
연세대 정치외교
0.36%
(590.00 /
예비15 /
추합16)
연세대 사학과 0.38%
(589.78 / 예비3 / 추합3)
서울대 경영학과 0.40% (523.40 / 최초합 /
추합0)
서울대
간호학과 0.43%↓
(515.00
/ 합격 / 추합8) [간호학과는 교차지원 문이과 백분위 변환이므로 참고만 하세요]
고려대
심리학과 0.44% (880.03 / 예비6 / 추합6)
고려대 독어독문 0.45% (880.01 / 최초합 /
추합0)
연세대 독어독문 0.47% (689.27 / 최초합
/ 추합0)
고려대
서어서문 0.49% (879.76 / 예비1 / 추합2)
연세대
사회학과 0.51% (689.00 / 예비3 / 추합3)
고려대 중어중문 0.53% (879.45 / 최초합 / 추합0)
고려대 국어교육 0.55%
(879.33 / 예비3 / 추합4)
고려대
영어교육 0.55%↓↓(879.39
/ 예비2 / 추합4)
연세대
교육학과 0.57% (688.64 / 예비2 / 추합2)
고려대 식품자원 0.61% (878.78 / 예비4 /
추합3)
연세대 철학과
0.64%
(688.30 /
예비1 /
추합1)
고려대 컴퓨터 0.68%
(878.19 / 예비1 / 추합2)
고려대 자유전공 0.68% (878.23 / 예비2 / 추합3)
고려대 교육학과 0.72%
(977.90 / 예비1 / 추합2)
연세대 영어영문 0.73% (587.80 / 최초합 /
추합0)
고려대 철학과
0.75% (877.65 / 최초합 / 추합0)
고려대
사학과 0.78% (877.36 / 예비2 / 추합4)
고려대 한국사학 0.79% (877.26 / 최초합 /
추합0)
연세대
자유전공 0.85% (687.12 /
예비4 / 추합4)
연세대
문헌정보 0.90% (586.85 / 최초합 / 추합0)
고려대 한문학과 0.90%
(876.46 / 최초합 / 추합0)
고려대 노어노문 0.94% (976.20 / 최초합 /
추합0)
연세대 노어노문 0.96%
(686.50 / 최초합 / 추합0)
고려대 언어학과 0.97% (975.93 / 최초합 /
추합0)
고려대 역사교육
1.00% (975.70 / 예비1 / 추합2)
연세대
심리학과 1.01% (586.32 /
예비8 /
추합9)
연세대
의류환경 1.02% (586.22 / 예비1 / 추합1)
고려대
보건정책 1.05%↓ (875.50
/ 예비2 / 추합6)
연세대 불어불문 1.07%
(586.08 / 예비1 / 추합1)
고려대 불어불문 1.10%
(875.11 / 예비2 / 추합2)
연세대 식품영양 1.12%
(585.92 / 최초합 / 추합1)
고려대 가정교육 1.19% (876.22 / 예비2 /
추합2)
고려대 국어국문 1.33% (873.68 / 예비2 /
추합1)
연세대 중어중문
1.35% (585.03 / 예비1 / 추합2)
연세대 실내건축
1.36% (584.95 / 최초합
/ 추합1)
고려대
영어영문 1.41% (972.93 / 최초합 / 추합2)
고려대 국제학부 1.44%
(972.61 / 최초합 / 추합0)
고려대
지리교육 1.59% (971.40 / 예비1 / 추합1)
연세대
사회복지 1.65% (683.33 / 최초합 / 추합0)
연세대 생활디자 1.65% (583.23 / 예비1 /
추합1)
고려대
일어일문 1.80%↑ (970 /
예비3 / 추합1)
연세대 국어국문 1.88%
(682.38 / 예비2 / 추합2)
연세대 신학과 2.54%
(580.13 / 예비5 / 추합6)
연세대 문화인류 2.70%↓(579.XX / 최초합 /
추합2)
며칠 전 파x 카페 공지사항으로 올라온 입시결과 최종 자료입니다.
Athena님 자료 중에 부정확한 부분을 더 정확한 표본을 반영하여 조정 정리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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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요 제가 이런 거 보는 법을 잘 몰라서요... 옆에 퍼센트랑 그 화살표랑 옆에 점수는 각각 뭘 의미하는 건가요?? 부끄럽지만 좀 알려주세요 ㅠ
가지고 있는 표본이 예비3번까지만 있고 추합이 돌고돌아 추가합격이 예비4번까지 되었다고 가정하면
예비4번의 점수는 모르지만, 예비3번보다 점수가 낮은것은 확실하므로 ⬇️ 로 표시합니다.
괄호 안의 점수는 대학별환산점수 입니다. 대학마다 산출법이 달라요.
이 분이 설명 잘해놓으신듯
설의류설간호는 문이과교차정책이
성공했네요
그런 것도 있겠지만 문이과 서울대식 점수 환산과정에서 문과 백분위가 좀 높게 평가된 것 같은 느낌이 들긴 해요.
일부러 그렇게 했다는 말도있어요
문과상위권이 와주면 땡큐니깐요
높게평가된건 전혀아닙니다.
이대 식영도 0.15%인데 그냥 있는사실그대로를 받아드시리는게좋습니다.
입결은 입결일뿐이니까요
연경은 0.25%되어야 가는군요.
한데 의외로 고대 같은 경우 어문계열 기준 비인과인 노어노문학과나 독문과가 생각보다 높고 일문과나 국문과 같은 어문계열 중 무난하게 여겨지는 과가 더 낮네요. 왜죠? 철학과보다 일문과가 낮다니... ㅎㄷㄷ
그리고 서울대 경영학과는 왜 생각보다 저렇게 낮나요?;;; 법대 없어진 지금 문과 최고 입결을 자랑할 줄 알았더니;;;
우리가 생각하는 서열 순으로 입결이 가는 것은 아니니까요.
눈치작전 때문에 빵구와 폭발이 자주 나타나요.
설경이 특히 빵구였고요.
528로 인문을 쓰다니 원서영역실패네
528로 설인문 썼으면 약간 남는 점수긴 하지만 그렇다고 아주 많이 남긴 점수도 아니라서 그렇게 아까워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가 전체응시인원중에 상위몇퍼센트인가 말씀하시는거맞죠??
네 맞습니다.
좋은 자료 만드신다고 수고 하셨는데, Athena님이 만든 자료에서 연대는 올리고 고대는 내린, "표절" 같은 느낌 이네요. 파* 공지 사항에도 같은 자료를 올리신 걸 봤는데 지금은 안 보이네요. Athena님의 최종본과 차이가 있는데, 연대 경영은 4차 추합이후 추가 합격자가 없었나요?
제가 만든건 아니고 그냥 퍼왔어요. 현재상으로 이 자료가 가장 정확하기 때문이죠.
근데 님이 그런 '착시' 효과를 받는 것이 Athena님 자료 중에서 부정확한 부분이 일부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즉, Athena님 자료를 보면 고대는 거의 대부분 합격자를 최종컷 표본으로 잡고 입결정리를 했는데, 연대는 특히 이과에서 적지 않은 학과들이 불합격자 표본에 근거를 해서 입결정리된 경우가 있습니다(최종 추합표본이 없다는게 주된 이유였겠죠).
예를 들어 연대 공대의 경우 예비 10번까지 합격했는데, 불합격한 예비 13번 성적을 근거로 입결정리를 Athena님이 작성하다보니 연대가 실제 입결에 비해서 상당히 낮아진 측면이 크죠(물론 이런 측면은 예비 10번에 근접한 표본을 Athena님이 수집하지 못해서 부득이하게 그렇게 한 것이겠지만요).
파x 공지자료는 문닫은 표본을 추가적으로 발견하여 Athena님 자료 중에 부정확한 부분을 일부 보완하다 보니 그렇게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즉, 위 연대 공대 예비 10번까지 추합했는데 Athena 님이 예비 13번 표본을 근거로 연대 공대 입결을 산정했다면, 파x 공지 자료는 예비 추가적으로 더욱 정확한 예비 9번이나 예비 10번 추합 표본을 수집하신 분께서 실제에 더욱 가까운 입결정리를 하셨다보니 님이 그런 착시효과를 느끼게 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요약하면 Athena님 자료에서 고대는 올리고, 연대는 내리게 된 효과가 있어서(고대는 합격자 표본을 기준으로 한 경우가 대부분이고, 연대는 이과의 경우 적지 않은 수의 학과를 불합격자 표본을 기준으로 된게 많다보니), 그 부분 오류를 바로잡은 파x 공지자료가 더 정확하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연경 전찬합 얘기가 없는거 보면 4차 추합 이후 합격자는 없는 것으로 보이네요.
설경 빵꾸 맞죠?
1%가 넘는 과들이 생각보다 많네요...작년에 좀 빠꾸가 많이 난건가요?
ㅇㄹㅇ
ㅇㄹㅇ
자연계열도 올려 줄 순 없나요?
의류가... 의류가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