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소리멘토, 심리상담멘토 해드려요
그 누구보다도 자신있으니까...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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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온다가 상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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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7 미적 92 물2 40 지2 40 영어 1 서울대식 점수 401.2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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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국 빵꾸날거임 진짜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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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07들아 겨울방학 날리지 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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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4 25 세개 난이도 비교하면 전체적으로는 비슷한데 개인차따라 조금 다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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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랑 만표가 전반적으로 국어는 비슷하고 수학(미적)은 23수능이 더 높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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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인하 논술 1
텔그 기준 아주대 기계 68 인하대 기계 99 뜬 하는데 이거 나중에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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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저는 돌아가면 안 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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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대성마이맥 입시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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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28 수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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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이랑 대화할때도 너무 긴장해서 손도 떨고 말하는데도 목소리도 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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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과탐, 의머정원 어케 되는지 보고 27수능만 봐야하나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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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94 확통96 영어1 물리50 화학41 고대식 점수 670.65~71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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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기사. 2
의료대란, 결자해지가 유일한 출구 [이상돈 칼럼] 출처 : 한국일보 | 네이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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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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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시파이턴데 수1, 수2, 확통 시발점 끝내가는데 이게 수1끝내고 수2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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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계열이라 국수 비슷한줄 알았음 위가 연경 아래가 고경 이럼 사탐 가산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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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푼것들도 있고 여러가지는 버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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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차 완 5
어제 취소 였는데 다시 연락 와서 뛰고 끝났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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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가산점 1
1.과탐 가산점 영향 큰가요? 2.과탐1사탐1할건데 한과목만 해도 적용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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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커리질문 1
시발점 끝났는데 뉴런이랑 수분감 들가기전에 개념복습하고싶은데 쎈 풀까 아님 걍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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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라인일까요 탐구하나는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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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필수 3합5 0
2과목 미절삭인데 최저 충족율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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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러 안 들어가서 다행이네 와 ㅋㅋ 존나 쎄질 뻔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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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추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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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95점따리라 못할거고 사문 백분위99인데 과외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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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잠와 9
코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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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랑 음악이 너무 좋음 ㅠㅠ 하얀 내 맘에 너를 담았더니 빨간색이 돼 멈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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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기부니가 죠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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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싶은건 5인 팀게임이었구나... 애들 다 대학생이라 백수는 서럽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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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77이면 0
아무리 컷 올라가도 3 가능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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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돼서 우는 친구들 보면 맘이 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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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중경시 이상) 공대 기준 과탐 가산점 어느정도인가요? 0
사탐1컷이랑 과탐 백분위 몇이랑 비슷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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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이 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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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의 운명이 달려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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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듣기만 좀 제대로 들을걸 잘볼줄 모르고 괜히 지랄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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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발점 질문 0
워크북은 당연히 합니다 쎈 종류가 많아서 이리 질문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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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55365 25 14322 이제 그만할래 무휴학반수 감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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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수능 본 재수생입니다 작년 수능 성적은 이렇게 나왔고 올해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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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운문 고전산문 현대운문 현대산문 4권 일괄 3만원에 판매합니다!!! 정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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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열심히하겠다고 그만 괴롭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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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번 수능 확통 다 맞고 백분위 92를 받았는데요 제가 공통을 못 하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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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끼지 2이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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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6 --> 1컷비비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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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개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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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의대 논술합격했습니다.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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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진짜 잘 가르칠 자신있는데.. 다른 게 너무 딸려서.. 한 과목 원툴이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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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하안하길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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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낮은과라도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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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에서는 8~9칸 나오긴 하는데 아직 실채점이 안나와서 불안하네요ㅜㅜ 안정으로...
독재학원에서 독재하는데 벌써 힘이들어요ㅠㅠ
13시간동안 필수로 앉아있어야하는 곳이예요
고3때도 일주일에 2번정도는 슬럼프까진 아니여도
공부하기 싫었던 날이 항상있었는데ㅠㅠㅠ
지금도 그러네요..
절실함이 문제라고 많이 듣긴했는데
그런날은 부모님을 생각하든 제미래를 생각하든
항상 효율도 엄청떨어져요
일주일에 2일정도면 1년동안 거의 80일은 까먹는건데 하하
이거 어떻게 해야해요..ㅋㅋㅋㅋ
제가 쓰면서도 이건 답이없네요 ㅋㅋㅋㅋ ....하아
그런시간에 왜 뭐때문에 재수를 선택했는지 이유를 만드세요
님은 재수를 왜 선택하셨죠? 현역때 점수맞춰서 그냥 갈수도 있는건데 왜 사서고생을 하시냐구요
님 자존심지키려고 님이 선택한거에요 한없이 나약해지면 죽도밥도 안됩니다
특히 재수는 단거리가 아니라 장거리잖아요 마라토너들도보면 뚜렷한 목표가 있으면 끝까지 잘 가요 그런데 목적지 없이 달리기만 한다면자꾸 지치면서 그냥 합리화나 계속 하겠죠
슬럼프도 님이 슬럼프라고 정의내려서 슬럼프가 되는거에여 그 시간에 님의 확고한 목표가 뭔지 찾으세요 정말 이론적이고 별 도움안되는말인것같지만 겪다보면 알게될겁니다 결국 목표를 찾아야하는 자리로 돌아오게 된다는것을
혹시 정시 쓰셨다면 반수하면서 여기저기 직접 부딪혀보면서 목표를 찾고 다시 하는게 나을거라 생각되기도 하네요
그리고 사람은 기계가 아니에요 일주일에 6일정도 나 스스로에게 부끄럼없이 했다고하면 하루정도 자유를 주세요 스스로에게
분출구가 꼭 필요합니다
나중에 지치면 말짱도루묵되요
아침에 일어나서 적어도 9시까지 독서실 가야하는데 계속 일어 났다가 1시까지 쳐 자네요.... 잘때는 한 2시 쯤에 자구요... 의지박약 인가요? ㅠ
수능때 영어부터 보는전략인가보네요
뭐 의지박약까진 아니구요^^
재종다니는데 옆에앉은 남자애 신경쓰여요 리얼한심
절보고 짖으셔야할듯..
그 남자애 쳐다보는 님의 한심한모습을 제3자가되어 지켜본다고 생각하고 님을 또 지켜봐보세요 그럼 본인이 정말 한심해미치겠어서 안하게되더라구요
2일날 강대시험인데 아직 기본정석도 덜봤네요ㅠㅠ 카톡 페북 다 지웠는데 폰만 만지작만지작... 속상해죽겠어요. 이러려고 재수하는게 아닌데
머리는 해야겠다는걸아는데 몸이 아직 준비가 안된거같네요
기본적으로 하기싫은마음이 무의식중에 깔려있는거죠
정시 쓰셨다면 일단 다녀보시고 반수하는것도 생각해보세요
아니 근데 재수하러들어가는애들 대부분 피처폰이나 알뜰폰으로 바꾸던데 뭐하시는거죠
의지박약에 가족과의 관계도 안좋고 외모도 평범 피부도평범 이러니까 자존감이 너무낮은데 어떡하나요?
님이 지금 쓴 댓글 읽어보셨나요
자기자신에게 너무 사랑을 주지 않으시는것같은데 자존감은 님 스스로의 모습을 사랑하는데서 옵니다
사랑이 거창한 아가페적인 그런 느낌으로 쓰인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는 걸 말하는거죠
있는그대로릉 받아들이면서 현실에 안주하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님처럼 변화가 필요한 상황이면 님 스스로를 꺾을줄도 알아야죠
그걸 철든다고 하는거고 본인이 한번쯤은 꺾어야할 인생에서 맞닥뜨릴 수많은 힘든 고비에서 의지와 오기가 나오는겁니다
자체적으로 그런게 힘들때 군대를가라고 하죠 그게 타의적으로라도 스스로를 꺾을수있기 때문입니다
외모는 님이 부모님께 받은거 어떻게 할 수 없잖아요 칼 대지 않는이상..
그런데 칼을 대도 절대로 바뀌지 않는게 바로 눈빛입니다
눈빛을 가꾸세요 그럭저럭 외모가꾸고 사람들틈바구니에 끼어살다보면 죽기전에 남는 허무감이 얼마나 클까요
내면을 가꿔서 눈빛을 달리하면 자연스럽게 사람들도 모이는 법이고 외모도 빛이나는겁니다
왜 수많은 위인들이 다독했는지 알수있죠
가족관계는 본인이 무조건 잘못했다고만 해보세요 본인이 잘못한게 있든 없든 먼저 자세ㅇ 낮추고 들어가면 상대도 벽을 높이 쌓을 필요가 없게되는겁니다
이분 저랑 가족인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