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한 서열질 ㅉㅉㅉ 무지한것들아
그냥 성대 한대는 고시쪽에 임팩트가 좀더 있고 (상경이 없다는게아니라 고시가 더 임팩트가있다이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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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봇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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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가 원본 아래는 2차창작
고시가 더 임팩트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 저는 동의하고 싶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관료들을 싫어해서 고시 합격자 수 많은 걸 대견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과거나, 현재나 고시 출신자들의 우리 사회에 대한 긍정적 기여가
다른 분야에 비해 탁월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 반대의 경우는.....)
고시 붙은 동문의 덕을 볼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한다면 더욱 더 거부감이 들고,,,,
개인적인 저의 생각은 대학은 학문을 하는 곳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고시, 취업 이런것만 강조되는 것 같아서...
(현재의 대한민국에서의 삶이 각박하기 때문이겠지만,,,)
어째든 대학이 그 학교를 졸업하는 다수 학생들의 미래의 삶의 질이 아니라
고시 몇명만으로 평가된다면 그것은 어처구니 없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같은 생각은 순전히 저의 개인적 생각이고
아마 각 대학에 대한 평가는 그 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이나
학부모님이 나름대로 하시겠지요.
학문에서는 어차피 세학교 다 충분히 할수있는 학교고 비교자체도 힘드니까 의미가 없는듯요.
그리고 대학자체가 공부하는곳이지만 공부만하다가 백수되면 그게 무슨소용인가요.
부모님이 등록금내주시는 판국에 자기밥벌이도 못하면 아무 소용없죠.
밥벌이 하는 방식이 사실상 취업, 고시 이 두개죠.(창업은 대학이랑 상관없으니 제외.)
취업같은 경우도 약간 막말하자면(죄송죄송) 소위 노예라고 일컬을 정도로 부려먹으니까 그나마 사회엘리트층이라고 할수있는 길로 고시도 많이 따지는거죠.
대학평가는 연구실적이나 학문적 성취도로 갈려야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