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르치는거 하면 안대겠어요...ㅋㅋㅋㅋ ㅋㅋㅋㅋ
지시약 문제 답변달아주는데
막 아으으
왜 이걸 모르지...? 란 생각과 함께
일단 답을 쓰긴쓰는데...
막 쫌...ㅠ 당연한거같아서
막 엄청나게 이해가 잘가게 써지지가 않네요...
제가 다시 읽어봐도 뭔소린지 모르게...ㅋㅋㅋㅋ ㅋㅋㅋㅋ
그래서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해요ㅠㅠㅠ
아우 속터져ㅠㅠㅠㅠ난 왜이러지ㅠㅠㅠ
과외를 안하길 잘했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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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땐 저도 그랬는데 요즘 좀 변함 ㅋ
요즘 머리가 나빠진 게 자랑
전 나빠진건지...ㅠㅠ
남 가르쳐주면 기분 좋은데 잘 못가르치는게 함정ㅠㅠ
이래서 이해와 가르침은 별개라고...ㅠㅠ
전 알려줘서 이해를 못하면 단계를 낮추고...낮추고 이런식이라;;;ㅋㅋㅋ
저도 보고 화2생각만 잠깐 나고..ㅋ 아는게없어서ㅠ
동생한테 수학문제가르쳐주다가 저 가르쳐준 수학 선생님들이 대단한분이셨다는걸 느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