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수능] Kaleidoscope Profess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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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이라는거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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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그 시절로 돌아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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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 오히려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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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기간에 못 견디겠어서 평소에 가지도 않던 노래방 다님 자주는 아니고 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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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ㄷㅁㅊ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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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청 춥네 5
학교가기 가뜩이나 귀찮은데 춥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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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취미는 춤추기에오 10
물론 수험생활을 거치면서 할 기회가 없어졌지만.. 나름 중딩 때 댄스학원도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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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예를들어 백분위 70이면 작년 표점이 더 높을까요 올해 표점이 더 높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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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거 코난 김전일 탐정학원q 킬라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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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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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기준으로 2컷까지는 받아봤는데 그이상으로는 안오르네요 문학이 문제라 문학과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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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치 상향으로 질러볼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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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식으로 대학 생활 느낌 갈린다고 보면됨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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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6
과탐 원과목중에 제일 고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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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D-DAY 6
믿기지 않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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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칼 하이큐 최애의아이 진격거 회복술사의재시작 일반인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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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나왓는디 노벨상 말구도 마니 함 ㅇㅈ하죠 우리과 떡상하면 조캣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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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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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림자 분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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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론 감 떨어진거 같아서 다시 정리하고 싶은데 그릿 강의 어떰? 알파에 있는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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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지우고싶어요 29
다시 그 전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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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마킹 검토를 안 했는데 고1 3모때 일의자리에 마킹해야 하는걸 십의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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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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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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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딱3주 남았는데 요즘 공부 의욕이 안나요 1학년때는 나름 1.0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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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9급 공무원 다시 team 수험생 참전... 11
재수 망하고 도피성으로 공무원 시험 준비해서 운 좋게 붙어 일하고 있는데 학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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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신경 안쓰면 숭실대 이상 되는 학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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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하나 빙과 4월은너의거짓말 진격거 유루캠프 타카기양 바이올렛에버가든 더 있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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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충전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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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봐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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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아요 5
전부 다 답변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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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명에 "입구"라는 말이 들어가면 사기일 가능성이 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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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의치한약수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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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짤 너무 좋당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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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2학기때 내신 신청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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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만 봤었어서 이제 블도 보는 중… 만해 ㅈㄴ 멋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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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틀렸는지 관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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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의고사 고정 1등급인데 강기원 들을수 있을까요? +겨울방학 시즌에 공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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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디vs카타쿠리 8
퀸 잡은 시점 상디vs견문색 각성자 카타쿠리 누가 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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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까지 봤는데 재미있어 하시네요 아마도 이번주는 내내 진격거 상영회만 하지 않을지…!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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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4등급 기준 공통 + 미적 시발점/뉴런 (워크북, 시냅스 포함) + 미적 쎈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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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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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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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다른과도 마찬가지인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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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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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되겠어 했는데 몇군데 되네.. 수의대도 그렇고 진짜 국어 올린게 대학라인을 바꿔주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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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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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껴안고자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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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2컷…?! 0
86 (언매 만점)인데 발뻗잠 가능할까요…ㅜㅜㅜ
입시 기간 중 인문계, 자연계 각 9,800원에 판매되던 자료들입니다.
원서 접수 마감 후, 입시 자료 정리 및 통계 용도로 사용하실 수 있도록 무료 배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자연과목 fait점수의 설명이 BAB로 나와있네요
super! toll !
감사합니다^^ 청솔 백분위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Fait 배치표 역시 상당히 정확하므로 역시 참고하겠습니다^^
fait과 청솔 딱 중간있으면 좋으련만ㅠ
추정 알고리즘이 개선되고, 최상위권 표본이 워낙 많아서 올해부터는 예전까지보다 더 정확할 것입니다.
의대 지원 가능 점수대 표본은 오르비가 다른 모든 입시 기관에 비해 월등하게 많습니다. 올해부터는 거의 독보적입니다.
이것은 칼레이도스코프 인거같은데 그렇다면 수시 이탈률을 고려하지않은 전체 누적백분위 인가요?
수능 시험을 치른 사람이면 수시 합격 여부와 관계 없이 석차를 받는 것이 타당하죠. 수능 시험의 석차를 세는 것이니까요.
수능 시험을 치른 사람이면 수시 합격 여부와 관계 없이 석차를 받는 것이 타당하죠. 수능 시험의 석차를 세는 것이니까요.
근데 이제와서 드는 생각이지만 서울대 문과는 페이트랑 청솔이랑 차이 많이 나네요.... 저는 페이트는 0.05인데 청솔은 0.1......... 페이트 믿고 사과 썼어요 ㅋㅋ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청솔은 수시이탈이 고려된 누적백분위
fait는 수시이탈을 고려하지않은 누적백분위 인것 같아요.
그러면 누적백분위 자체는 청솔이 정시로만 볼때 더 정확한것인가요?
그건 최종가서 나와야 알겠지만 청솔은 수시이탈이 고려된 누적백분위 fait는 수시이탈을 고려하지않은 누적백분위 라고 되었을때 둘다 정확한 누적백분위라고 보고있습니다.
만약 청솔이 수시이탈을 고려하지 않은것이라면 청솔은 후하고 Fait는 약간 짜다고 느끼고있습니다.
네 제생각도 그렇습니다. 저도 Fait식과 청솔식이쫌 차이가 많이나는 편이라서요ㅎㅎ;
각 입시 기관의 2014 누적도수분포표 추정은 너무 차이가 많았습니다.
그나마 부산진학지도협의회에서 만든 부산지역 누적도수분포표는 상당히 신뢰도가 높은 누적도수분포표 입니다.
실제 부산시내 학생의 2014학년도 수능 성적을 직접 입력하여 전년도와 비교한 자료 입니다.
올해 단순 표점합이 530점(BAB기준)인 학생의 부산 등수와 2013학년도 학생수를 비교하여 보면 전년도 수능 단순합 543에 해당됩니다.
전년도 543의 경우 1787등에 해당하므로 오르비에서 추정한 2197~2499등과 410~712명의 차이가 납니다.
올 입시는 각 기관의 누적도수분포표 추정에 있어 차이가 많아 배치표가 높게 책정된 이유로 상위권의 많은 대학에서 의외의 결과가 많이 생길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작년 543이 1787등이라는 것도 부산진협의 추정치 아닌가요?
작년인가 서진협이 내놓은 자료가 워낙 많이 틀려서 신뢰가...
전년도에 서진협 누적도수분포표를 보면 맞는게 하나도 없던데..
강x대성이나 대x외고,용x외고등 통계적으로 보았을때 비정상적인 성적대 학생들이 빠져있더군요
백분위는 응시 집단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이므로 되도록이면 전국석차를 기준 지표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타사 담당자가 입시 설명회에서 공공연히 우리 백분위 자료를 비방하고 다닌다 하는데요,
타사 자료의 경우 '인문계'와 '자연계'의 기준이 무엇인지를 표시부터 해야 합니다. 어떤 기준을 차용하느냐에 따라 석차가 2배 가량 차이나기도 하는데, 소위 '후하게'잡은 것 같다 싶으면 분모를 키우고, '짜게' 잡은 것 같다 싶으면 분모를 줄이고 그래서는 곤란합니다.
전년도의 경우에도 12월 말~1월에 우선선발 발표나고 몇몇 대학들 최초 합격자 발표날 때에는 합격선이 높아서 오르비 자료가 너무 '후하게' 잡은 것이라는 비판이 있었고, 그런 믿음이 굳어졌는데, 2월 말까지 가서 최종합격선 다 따져보면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서울대, 서강대 등은 오르비가 예상했던 백분위가 아니면 전혀 설명이 되지 않았습니다. 타사 기준으로는 너무 합격선이 낮았죠. 그런데 그런 사실들은 잘 알려지지 않았죠.
비교하는것은 타당하지 않지만 누적백분위쪽은 청솔쪽이 많이알려져있고 쫌더 정확할지몰라도 개인적으로 대학 배치표 자체는 Fait 배치표가 시중 배치표중 가장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나치게 짜게잡는 J사 등과는 달리 확률에의한 계산에 의해 지나치게 짜지도 후하지도 않으니까요ㅎㅎ작년에이어 올해도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상당히 믿고있습니다^^
지금 와서 이런걸 보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 이미 원서 접수는 마감인데..
궁금합니다.
'원서 접수 마감 후, 입시 자료 정리 및 통계 용도로 사용하실 수 있도록 무료 배포합니다.' 라고 첫 댓글에 쓰여있네요
이 자료랑 저 위의 Futuere14(오르비배치표)를 합쳐서 보니 수능 6교시 원서영역을 얼마나 잘 치른 건지 대충 감이 오네요...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