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떼기간디 [475204] · 쪽지

2013-12-15 13:32:54
조회수 2,541

전설따라 삼천리,,,,,25년전 중성 건홍동 인서울 잡대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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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전만 해도, 부산 경북대 법대,경영대,사범대는 연고 중하위권 학과 수준 이었고,


중경외-건홍동은 후기대(서연고서강 떨어지면 가는대학) 또는 야간대(사립대가 돈벌려고,성적에 관계 없이 입학시


켜 등록금 잘내면 졸업장 그냥줌,지금의 40대말 50대이상 이런 사람들 제법있음-지금의 지방캠과 유사함)가 있었고,


건홍동(지금의 지잡대 사립학교 수준의 학생이 입학함)은 지금의 지잡대 수준 이었음,


그런데,지금은 학교 시설이 열악하고,장학금 적게 주고,경영이 불투명함에도,


사교육 받고,기숙사비 내고 들어오려는 지방 학생들 줄을 서고 있음-등록금 내릴 필요가 없음,


그러나,부산대경북대 경영대는,수도권 중심정책으로,


15년전 부터 하락하기 시작하여,중경외시의 중하위권학과 수준으로 하락


몇년전 부턴,더 추락해서 중경외시 하위권학과,단동홍 상위학과 수준으로 폭락 했음,


그러나,기업및 금융권 간부급 선배들이 중경외시 건동홍보다 높은 자리에 많습니다.


그리고,지금도 로스쿨도 있고,대기업,금융기관,임용고시,사시,공회사 합격률 건홍동보다 높습니다.


그래도,한강이남에선 문과 쪽은 부산대-경북대 경영이


탑학과이고,학비(180만원)싸고, 장학금 많이줌(20~30%) 취업면에서도 지방의 대기업지사나


지방금융기관으로 많이 감,





단점이라면,탑과와 아래과가 점수차이가 커서,학교자체가 활력이 떨어지고,


정부에서 지방대 육성책(1000억대 장학금,지방대학생 공기업-공무원 우선채용 활당제등)을 세우고 있지만,


가시화 되려면 시간이 필요하고,


기업과 학생의 인서울대학선호 현상이 굳어져,혁신적이 대책이 없으면, 입결이 더 떨어 질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한국의 탑인 서울에서 경쟁한번 못하고,평생 지방에서 살다가 끝날수도 있고,


꾸준한 자기 발전을 하지 않으면,시아가 좁아져 우물안 개구리가 될수 있다는 점,
























하여튼 개인적인 사정에 따라 선택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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