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의 주적은 주임원사가 맞는듯....
내일이 복귀라서 미용실 가서 머리정리 하고 왔는데,
영 찜찜하네요.
요새 주임원사가 계속 반삭으로 밀어부치는 추세라서
심히 걱정됨 ㅠㅠ
ps. 부서에도 좀 '꼽창'이라고 부르는 간부분들 몇 분 있습니다.
뭐 사람이 나쁜건 아닌데, 너무 일 시키고 FM FM...
조금만 융통성있게 일 좀 시켜주시면 좋을텐데 하아..... 제대만 바라보는 사람들한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수고하쇼
행복하쇼
이...이 사람들...ㅠㅠ
복귀하쇼
ㅋㅋㅋㅋ
ㅋㅋㅋㅋ
나쁘다 ㅠㅠㅠ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내일복귀하세요?
네 ㅠㅠ 이때마다 늘 거리가 먼게 짜증남 ㅡㅡ
공군이니까 날아가면 되죠
전 육군이라 육로로 갔었는데..
킁킁 땅개냄새
킁킁 방귀냄새
뿌지직
실제로 시간만 맞추면 공군 수송기 타고 30분만에 대구로 간다던데, 절차나 이런거 몰라서 못 하겠네요 ㅠㅠ
tmo같은건가봐요?ㅇㅇ
그런가봐여 ㅠㅠ
tmo면 포상휴가 따야되는거라서 더 그림의 떡....ㅠ...
부서 특성상 가점 30점을 모을수가 없음....더구나 포상에 연가 붙이면 tmo 불가 ㅡㅡ
ㅎㅎㅎ
다음엔 언제 나오세요?
대변인 등장.
크리스마스 다다음날이었나? 그럴걸요
맞음요 ㅋㅋ 27일 나와요.
이유는 공휴일에 연가 쓰기 싫어서....
근데 1월 2일까지 휴가라서 1월 1일에도 휴가 보내는건 함정 ㅠ
오 한달만 있으면 또 나오시네
쨋든 새해를 군대에서 안보내는것만으로도 올해는 성공하신거 ㅋㅋ
정확히 37일 남았네요 ㄲㄲ
오오 그렇네요 ㅋㅋㅋ
문제는 생일을 군대에서 보냄 ;;;
좋네요 전우들과의 끈끈한 전우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Fear님 나쁘다
행복하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