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빈 [467936] · MS 2013 · 쪽지

2013-11-05 16:45:02
조회수 1,100

저 11년도꺼 풀고왔는데

게시글 주소: https://gaemichin.orbi.kr/0003906352

미분과적분 확률과통계 이산수학으로 나눠져있는건 뭔가요?..
일단 맨앞꺼 선택해서 92점이 나왔는데
공간도형 문제가 없네요 제가 공간도형을 못하는데.. 예전엔 원래 이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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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T_솔로깡 · 330158 · 13/11/05 16:47

    예전 교육과정입니다.
    현재 배우고 계신 교육과정은 7차 개정 교육과정입니다.
    예전 교육과정은 7차 교육과정으로, 수1 ㅡ> 수2 ㅡ> 미분과적분 / 확률통계 / 이산수학 (셋 중 택1)
    의 형식으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미분과적분 5문제까지 고려하여 총 30문제를 시간내로 푸시면 될 것입니다.
    [미분과적분]에는 현 교육과정상 수2의 삼각함수, 초월함수의 극한, 초월함수의 미분, 적분과 통계의 초월함수의 적분, 부분적분, 치환적분과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 VT_솔로깡 · 330158 · 13/11/05 16:47

    예전 교육과정입니다.
    현재 배우고 계신 교육과정은 7차 개정 교육과정입니다.
    예전 교육과정은 7차 교육과정으로, 수1 ㅡ> 수2 ㅡ> 미분과적분 / 확률통계 / 이산수학 (셋 중 택1)
    의 형식으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미분과적분 5문제까지 고려하여 총 30문제를 시간내로 푸시면 될 것입니다.
    [미분과적분]에는 현 교육과정상 수2의 삼각함수, 초월함수의 극한, 초월함수의 미분, 적분과 통계의 초월함수의 적분, 부분적분, 치환적분과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 희빈 · 467936 · 13/11/05 16:48 · MS 2013

    굉장히 좋은 방식이네요
    선택에 따라서 더 좋고 나쁜것은 없는건가요?
    미적분을 선택하면 가산점이 있다던지

  • VT_솔로깡 · 330158 · 13/11/05 16:50

    서울 상위권 대학의 90% 이상이 [미분과적분] 과목 선택이 필수조건이었습니다.

  • 희빈 · 467936 · 13/11/05 16:52 · MS 2013

    그렇군요ㅋㅋㅋ 그냥 미적분 선택하라는거구나

  • VT_솔로깡 · 330158 · 13/11/05 16:58

    네 ㅋㅋㅋㅋㅋ 거의 그런 셈이었음 ㅋㅋㅋㅋㅋ

  • 라마누잔 · 459231 · 13/11/05 17:15 · MS 2013

    와 .... 요즘 학생들은 이걸 모르구나 ㅋㅋㅋ 저때 확통이나 이산수학선택하는건 노답이었음... 차라리 수리나형으로 돌리는게 나았었져

  • 그냥이다 · 188034 · 13/11/05 17:23 · MS 2017

    아마 6평 본거같은데, 9평부터 공간도형 나와요

  • 희빈 · 467936 · 13/11/05 17:25 · MS 2013

    11학년도 수능을 풀었어요 정사영 하나 있더라구요 다시찾아보니
    그런데 제가 어려워하는건 이면각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