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개인
국가의 입장에선 군대는 매우 성스러운 곳이 맞다
국가를 제한몸 희생해서 지키는 곳이니 강제로라도
개인은 입장에선 개 ㅈ같은 곳도 맞다
강제로 희생당하는 것이니
둘다 틀린게 아니다
국가, 사회의 입장에선 칭찬하면되고
개인의 입장에선 군대를 욕하면 된다
모순이 아니다 둘다 참 일 수 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에 있는 글인데 내용이 용인외고 이과생분이 연의 논술로 가신거 3년동안 수학...
-
현역이고 이번성적이 언수외탐 86 88 88 46 35 받았습니다.수시오늘 결과...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