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통 & 쪽지
평가원 & EBS가 남기는 Signal, K.P(킬포)에 대하여'-' (최최종)..pdf
EBS Signal 예시 - 생명1 22학년도 6월 평가원 14번... '-' (최최종) (생명1 기본은 알아야 읽을 수 있음, 노베용은 추후 같은 링크(페이지) 업로드 예정).pdf
확률과 통계 과목에는 정규분포와 표준화, 추정 이라는 개념이 있으며
평균이 0일 때, 표준화한 Z의 구간 크기가 5이면 꽤 정밀하게 추정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어려운 용어를 썼으나
위의 구간이 제가 지향하는 바이기에 개념을 빌려와 서술하였습니다.
본디 제가 처음 교재를 쓸 때는 오탈자가 ‘하나도 없어야 한다’ ‘0%’ 에 대한 강박이 있었습니다.
[조금은 무겁고 우울한 이야기]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제 이야기"로 넘어갑니다.)
[학습 자료]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충분한 학습 자료"로 넘어갑니다.)
99%의 정확성을 나타내는 Z의 구간 크기는 5이지만
100%의 정확성을 나타내는 Z의 구간 크기는 무한대입니다.
즉, 100% 정확하기는 실제 추정에서도 거의 불가능의 영역이며
지금은 정확한 출간 일정에 맞추는 게 더 중요하다 생각하여
제 강박의 범위는 정확성 면에서 95%(lZl=4)에서 99%(lZl=5) 범위에만 있으면
“할 만큼 했다” 라고 생각하고 원고를 제출합니다.
그러나... 이벤트는 다소 느낌이 다릅니다.
누락되는 분이 없으셔야 합니다.
제가 말씀드린 사항에 대해 불이익을 받는 분이 계셔서는 안됩니다.
“선물 (1)”, “선물 (2)”, “마지막” 게시글의 경우
제가 거의 모든 분들게 쪽지를 돌린 듯 하나
“선물 드림” 게시글의 경우 아무래도
중간 쯔음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 일부에게 쪽지를 드리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제가 위에서부터 내려가면서 쪽지드리고
아래에서부터 올라가며 쪽지드려 봤으나
이게... 제가 뒤로 가기나 새로 고침을 하면 다시 글 상단으로 가는지라 한계가 있더라구요...
(스크롤 압박도 엄청난지라...)
더욱이 댓글창에서 제가 쪽지 드린 분과 드리지 못한 분의 구분도 되지 않아
제 주어진 시간 상 찾는 건 여기서 마쳐야 할 것 같습니다.
[메일 내용 발췌]
(제가 커뮤니티 게시글에 할애하는 시간은 1달 기준 전체 집필 시간의 1-2%이며,
이 또한 "시간을 정해둔 후" 그 시간에만 쪽지 확인 및 글 작성 & 댓글 확인하고 사라집니다ㅎㅎ;;
다른 탐방이나 여러 가지 것들은 하지 않아 생각보다 시간 소요 많지 않습니다~)
(출간 예상 시기 또한 이미 결정된 값입니다!)
위 내용에 대해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을 듯 하여 추가로 첨부합니다!
“선물 드림” 게시글에서 “중간 쯔음” (댓글 400-600개 구간)에 댓글 다신 듯 하고
“쪽지가 안왔다” 싶으면 부디 제게 쪽지 부탁드립니다.
(제가 댓글 확인 후 능동적으로 쪽지 드린 건 210707 새벽 1시로 끝났습니다. 더 이상 댓글 확인을 통한 쪽지 전달은 힘들 듯 합니다. 직접 쪽지 주세요!)
(위 파란 글씨의 이유는 앞서 설명한 바 있습니다.)
(현재 쪽지가 500개 넘게 제게 와있는 상황인지라 이 이상 확인하면 원고 일정에 차질이 생길 듯 합니다. 그에 따라 전 (상)권이 출간된 후, 쪽지 일괄 답신드리러 오겠습니다!)
+ 쪽지에 소수 분께서 권 별 차이를 찾지 못하겠다고 얘기해주신 것 확인했습니다!
아래 댓글에 상술해둔 바 있으니
해당 내용 참고 부탁드립니다
(제가 알기로 각각의 게시글 중간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7월 학평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야...1회차 30점 받아서 꼴등한 거에 비하면 진짜 많이 올랐구나 ㅜㅜ 마침...
-
.
-
취업, 진로, 회사생활, 학교생활 등 다 괜찮습니다 ㅎㅎ
-
한 번 더 보면 그만이야~
-
학원다니시는분들은 밥이나와서 편하게 그거먹으면되는데 독서실에서 공부하시는분들은...
-
길가다가 0
경품 뽑았는데 갑자기 2등해서 3만원 겟또..오늘 운 좋은가
-
고1 정시 4
고1인데..진짜 힘들고 어려울 거 아는데 정시를 하고 싶어서요..제가 원하는 대학은...
-
어제 수바 풀고 오늘 강k 푸는데 ㅅㅂ ㅈㄴ게 어렵네
-
수시 납치를 걱정했는데 이젠 수시 납치 되기를 미친듯이 비는 신세가 되었구만그래
-
강대K 1
강대K 풀면 보통 미적 84 아니면 88 받는데 이정도면 1등급 가능한가...?...
-
9덮 화작 0
82 점이면 보정 몇정도 보시나여 독서1개 문학5개 화작1개 틀렸습니다
-
ㅠㅠ {녹차, 삼겹살, 마늘}
-
진짜루
-
쎈푸는데 15
진짜 고문당하는거같음
-
국어 눈알 굴리기 말하는거임
-
일단 사태 요약. 수학 드랍하고 최저러가 되기로 결심 후 한동안 큐브 안씀. ( 흑...
-
가장 어려웠던 특상기출 10
난 이거라고 생각함
-
끼엥에ㅔ에에ㅔㅇ에에에에엥에에에에엑
-
a곱b곱c곱=16의 조건을 만족시키는 자연수 abcd순서쌍 수 8
3H4? 4H3?
-
핫식스라는 범부만 마시다 최근에 몬스터접한뒤 효과 좋아서 매일 한캔씩 따는 중인데...
-
도움된 칼럼이나 영상같은거 있나요? 그냥 문제풀고 채점하는건 아닌것같아서
-
현우진vs김기현vs양승진vs한석원vs배성민vs정병호vs차영진 근데 요즘 수능 기류에...
-
수학점수 심각해서 시간 거의 80프로 쓰는데 ㄱㅊ나요 1
나머진 돌려가면서 함
-
수능 D-45, 내일부터 10월, 이제 남은 시간은 1달 반. 남은 기간을 어떻게...
-
수학 2컷~2중반 정도 되는데 어떤 n제 푸는게 좋을까요??
-
산문에서 1지문, 운문에서 1지문 같은 작품 나오는건가요?
-
51554인데 17
수능날 전과목 1등급 가능한가요 급해요
-
https://namu.news/article/2446683 시험문제에 전 대통령을...
-
혼자 못풀던 문제 많았는데 지금은 풀수잇으려나 내신틱한 문제는 훈련이 안되어있어서 아직 못푸려나
-
수학 컨텐츠 2
남은 기간 동안 이거 다 할 수 있을까? 너무 욕심인가 킬캠 빡모 양승모 강x...
-
참고로 만주어 ᠰᡝᠩᡤᡳ ᡩᡠᡥᠠ 에서 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
시발점 듣는데 자세하게 설명은 안하시는데 마지막이 어딜 향하는지 그런 개형도 잘 알아둬야될까요
-
가장 최근 국세청 자료임 오르비 한빠한까 다 거르고 진짜 업계 상황이 심각하기 때문
-
행성이 공전 주기가 더 빠르다고 속도가 더 빠르다고 볼수가 있나요? 공전 궤도가 더...
-
공부합시다 0
김찬호입니다
-
지금까지 승리쌤 커리 타오던 고3입니다. 오늘 현강 대기 다 빠져서 등록 여부...
-
보라색으로 표시한 부분이요
-
토종 순대라고 해서 하나 달랬더니 냅다 당면순대를 꺼내버리시네… 이건 아니죠 할아버지
-
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통계자료(Crux Table) 사전 공지입니다. [탐구...
-
평이 너무 좋던데 한번도 안먹어봄..
-
에타에 구인글 하나만 올려주실분,, 장소가 건대 근처라서ㅠ
-
물2 4페에서 정석풀이로 계산 뒤지게 긴 문제들 나오면 4
걍 찍는게 이득인 수준 아닌가요 작년엔 미적하면서 탈모올 거 같았는데 올해는 물2가 물려받았네
-
옆집에서 올라왔던 글인데 A관성계에서 P에서 먼저 방출 아닌가요???
-
[서울경제] 진학사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반영된 ‘블랙라벨 공통수학1’을...
-
시대인재 진학사 9
고속성장 김은ㅇ
-
?? 그냥 명분도 없이 쳐맞고 끝나는거임?
-
크아악 씨발 오르비 정상화 그냥 신킹버드
그에 따라 (상)권이 출간된 후 일괄 확인하려 했습니다만
댓글 주셨으니 확인해보겠습니다!
생1부탁드렸었는데 쪽지에 단원명도 적어야하나요?
저도 궁금
https://orbi.kr/00037634083
위 게시글에 화학1
[생명과학 - 선물 (2)]
https://orbi.kr/00037688235
위 게시글에 생명1, 생명2 출간 일정과 각 권 별 차이점이 서술되어 있습니다!
각 권 별 다루는 주제를 확인하신 후
가장 도움이 될 법한 교재명을 쪽지로 "제가 부탁드린 쪽지 내용과 함께" 알려주시면
제가 추후에 ((상)권이 출간된 후 일괄 확인) 쪽지 확인한 후
엑셀에 정리하여 해당 교재가 출간되었을 때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문에 말씀드렸듯 쪽지창에 500개 넘는 쪽지가 와있어 한분 한분 답신드리기 어려운 점 죄송합니다ㅜ.ㅜ)
[출간되기 전 공부하실 수 있는 자료 총 모음 - 마지막]
https://orbi.kr/00037785743
위 "마지막" 글의 경우 페이지 내 서술량이 적어 (스압 부담이 적어)
제가 공부 자료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대로 틈틈히 업로드해둘 생각입니다!
(시간 되는대로)
오늘 7월 학평 보느라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함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6모 화1 3등급인데 아직 미흡한데 하권은 무리겠죠 ? 그리고 단원을 적어달라는 말씀이 화1 단원 말씀하시는건가요?
https://orbi.kr/00037634083
위 링크 내 교재 중 "어떤 교재를 수령하실지"를 골라주시면 됩니다.
제 소견으로는
1. "기본적인 소통을 위한 내용"이 들어 있고
2. 입자 수에 대해 논하고 있어 중, 하 권과 모두 연계성이 있으며
3. 하권의 중화 반응 (기본적으로 중화 반응을 제대로 풀어내시기 위해서는 "반응"의 경향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이해를 위해
(상) 권을 수령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사실 가장 빨리 출간되는 것도 무시 못하는 이점입니다.)
그리고 추가 자료(필요한 부분 질문이라거나 자료라거나)를 교재 내 메일로 제게 요청해주시면 될 듯 합니다!
(생명2 부교재나 제가 메일 드리는 양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전 제가 드릴 수 있는 것은 다 드리려 노력하는 편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상중 하권에서 딱한권만 수령가능한건가요?질문이 많아서 죄송함니다
(화학과 생명을 같이 택해주신 분들이 계셔서)
우선 츄아린 님 고견대로 쪽지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3일동안 답변이 없으셔서 문의드립니다 바쁘셨다면 정말 송구스럽고 죄송합니다...
본문 확인 부탁드려요;-; 제가 500개 넘는 쪽지가 와있어 한분한분 답신드리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급하신 용무라면 공부자료 내 메일로 메일 부탁드려요!-!
(팔로우해두시면 선물 관련 내용 추가 업로드하겠습니다!)
쪽지는 책 출간되고 시간날 때 일괄 답신드리러 오겠습니다!
제 관점의 80%만 발휘하고 오셔도 분명 잘 해내실 겁니다.
(문제는 제가 항상 느끼지만 100% 인출이라는 게 참 어렵습니다;-; 뭔가를 전달드리려 쓰고 쓰고 또 써도 계속 뭔가 개선해서 드리고 싶은 점이 보이네요...)
(전... 코로나 백신과는 무관하게 분위기 느끼려고 & 실전에서만 얻어낼 수 있는 아이디어 얻으려 응시해오곤 했습니다... 그런 것... 아닙니다!-! 뭔가 올해는 집 수능 응시하며 응원하는 게 맞는 것 같기도...하구요...;-;)
선생님 늘 응원합니다. 선생님 책 도움받아서 수능때 화1 생애 최초로 만점받고올게요. 화1도 집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