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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밤맛 존나 잘 느껴지는데 오...
폭풍전야가 예상됩니다.
예덕선생님도 저런똥은 쓰지 않으실듯합니다ㅋㅋㅋ
예덕선생님은 똥을 쓰시지 쓰레기는 취급 아니하시는걸로 압니다마는....ㅋㅋㅋㅋ
아이! 냄새!!!!
살다살다 애 낳는거까지 보상해달라는 정신나간 X은 처음본다
자신의 소중한 자식 하나 생기는게 억울한가봐요..
저기에서 펴는 논리가 워낙 병맛이라서. 충분히 합당한 이유 제시할수 있는데 뭔 이상한 논리만;;;
실제,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 가 부부에게서 느껴지는 무게감이나 격차가 같은게 아니니깐요. 정말 번호 알려주면 그거 정말 스트레스 심합니다. 물론 집을 남자쪽에서 해온다고 하는게 가장 큰 문제겠지만, 비밀번호 알려주는거랑은 다르죠. 물론 여자쪽에서도 합당하게 행동해야 하는게 있지요.
아무리 역차별 이야기 하더라도 우리나라는 아직 남성중심사회 라서..
무게감이나 격차가 다르나요?
왜 다르죠?
그게 지금 위에서 계속 여자들이 자기 중심적이라고 지적 받고 있는 건데요?
왜 다른지를 합리적으로 설명하고 넘어가셔야지 그걸 바로 근거로 쓰시는 건 위에 여자분들이 하는 주장과 같은 것 같네요.
뜬금없이 비밀번호 알려달라고 하면 그건 여자입장에서 읭?할 수 있는 상황이긴 하지만
살다가 불가피하게 알려드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겁니다. 그 때는 알려 드리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되네요.
친한 이웃이나 집에 찾아온 손님,친척에게도 불가피할경우 비밀번호를 알려주기도 하는 데 부모님께 그게 안되나요?
아이는 어른을 공경해야 한다. 이를 논리적으로 설명할수 있나요? 규칙 아닌가요?
전통적으로 남자가 여자쪽 친정부모님을 크게 어려워 하지 않습니다. 그냥 가서 편하고 오히려 여자쪽 부모님이 어려워 하셨죠.
다만 여자는 남자 시부모님 앞에서는 깨갱 하죠. 어려워 합니다.
물론 현대 사회에서는 이러한 전통적인 현상이 깨져가고 있죠.
그리고 저 상황이 불가피하게 비밀번호 알려주는 상황이 아니잖아요.
전통적으로 남자가 여자쪽 친정부모님을 크게 어려워 하지 않습니다. 그냥 가서 편하고 오히려 여자쪽 부모님이 어려워 하셨죠.
요거를 남자들은 동의 안 할 겁니다.
여자는 남자 시부모님 앞에서는 깨갱 하죠. 어려워 합니다.
요건 사실이 맞는 데 그러다보니 여자들이 별 것도 아닌 것으로 스트레스 받아하고 더 신경이 곤두서고 아예 '시어머니'라는 존재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만 하죠. 일단 '악의 무리'로 생각한다는 게 여자들 문제입니다.
근데 이런 분위기가 인터넷때문인지 드라마때문인지 더 악화되고 있다고 봅니다.
결혼에 있어서 우리나라는 여자들이 굉장히 이기적인 것 맞습니다.
흠......?
그 어느 시대에 장모를 불편해하지 않는 사위가 있었단 말입니까.
시부모와 장인장모는 '남'에서 '부모'가 된 분들입니다...
[전통적으로 남자가 여자쪽 친정부모님을 크게 어려워 하지 않습니다]가 웃음포인트.
빵 터지고 갑니다. 참나, 어이 없어서.
물론 제가 여자쪽 의견을 옹호해 주고 있지만.
저기 게시글의 의견들은 그냥 병맛. 시청률좀 어떻게 끌어올리려고 아주 용을 쓰는게 보이는데
그냥 지나치려다가 글씁니다.
'전통적으로 남자가 여자쪽 친정부모님을 크게 어려워 하지 않습니다'
???????????????????????? 이게 도대체 무슨말이죠?
남편이든 부인이든 불편한건 마찬가지에요.
여자들이 항상 그런 생각을 가지고 출발하니까 자신이 괜히 손해보는거 같은 느낌 갖는거 아닙니까.
(수정)
예전에는 남자쪽과 여자쪽 부모님 대하는 게 다르긴 하죠. 우리 부모님들만 봐도 다른게 티가 확 나는데. 요즘에야 많이 변했지만요
그리고 워낙 여자만 비난하기에 저는 많이 옹호하는 입장을 대변해서 크게 소리낸건 맞지만,
사실 그냥 비밀번호 알려주는것 자체만 옹호한것이고 뒤의 내용들은 병맛 행진이죠.
이거시 나도 하고 싶은 말이읍니다.
아직 남성중심사회라서,,역차별은 무슨 ㅎㅎ
그냥 자기 좋을 때는 양성평등!
불리할 땐 아직 남성중심사회라서,, 이거 아니에요? 그리고 애본다고 1억이 보상되냐?
돈은 누가 벌어오는데요 애보는 걸 경제적으로 환산하면 회사원 월급보다 클까요?
그럼 결혼준비비용에 관한 문제와 여자들의 이중성에 대한 문제는 어떻게 생각하시죠?
눈까뒤집고 애 낳아달라는거 보상해달라는 ㄴ한테는 우리나라에서 착출해서 줄 남자 없습디다. 화성으로 가보셔요
므ㅏ
오ㅐ
ㅋㅋㅋㅋㅋ 핵직구 추천!
므ㅏ형
므ㅏ형
ㅋㅋㅋ핵직구!ㅋㅋ
"보상"이라는 어휘선택에서 할말 잃었네요
중간까지 보다가 빡쳐서 그냥 내림
모든 여성분들이 저러시지는 않겠죠
이 댓글이 있을것 같았는데 이런 얘기가 나올때마다
모든 여자가 이런건 아니겠죠, 안그런 여자도 있어요, 하고 넘어가는건 음.. 현실부정 하는것 같습니다.
점점 이런 사례가 많아지는것 같아요. 그래서 예전보다 더욱, 이런 문제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거구요.
님처럼 안그런 사람도 있다고만 대응하는건
썩어가는 기독교 지도부에 관한 기사가 나올때마다
안그런 교회도 있어요!
라고 대답하는거랑 똑같은거에요.
안그런 여성분들 당연히 있죠. 하지만 저런 입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는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그렇죠. 저런 꼴통페미들이 항상문제죠
다 수원으로 보내버려야되는데
ㅋㅋ왜하필 수원인가요 ㅠㅠ
수원역이요.. 말이좀심했나..사창가말하는겁니다..
왜 수원이에요?? 수원에 그런여자많나요?
위에 화성으로 가보라는 댓글 때문인가요..!?
ㄷㄷ;;;
님 천재네요 ㅋㅋㅋㅋ
ㅡㅡ? 멀쩡히 잘사는데 날벼락 맞네 ㅡㅡ
모든 여성분들이 저러시진 않습니다
근데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게 문제죠
사회적인 경향성,세태가 그냥 나오는게 아닙니다
여자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는 분위기도 그냥 나오는게 아니죠
모든 여성분들이 저러지는 않지만 상당히 많은 한국 여성분들은 저러고 있습니다.
온 청중들이 다 여자네
공개처형하나.
그냥 남자들 비판 아니 비방하러 단체로 온듯;;;;
애 키우는 데 최악인 사회 + 부모가 될 자격이 부족한 사람들 + 돈은 없는 데 남한테 과시는 하고 싶은 마음 = 대한민국 결혼
사랑해서 결혼한다는 마인드면 사실 많은 문제가 해결이 되는 데
'결혼은 해야된다'라는 마인드로 결혼을 하니 결혼문화가 쓰레기가 되고 있지요.
논리적으로 말하면 남자가 째째하게 <- 이런 식으로 나오는 사회 분위기라 ㅎㅎㅎ
그냥 포기하면 편해요
연애 결혼 자식 포기하면 편합니다 여러분
솔로부대는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저는 결혼 안 할겁니다.
결혼은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라는데 했다가 돌아오는거보다 안 했다가 할 마음 생기면 하는게 훨씬 쉬울거 같아서...
사회 분위기 보아하니 지금의 젊은이들이 중.장년이 되었을 때쯤엔 독신이라고 해서 그렇게 외로울거 같지도 않구요.
비밀번호 안 알려주고 싶으면 안 알려줘야죠. 이건 돈의 출처가 어딨는지와 무관하게 그냥 사생활의 문제... 물론 같은 논리로 친정엄마한테도 안 알려줘야 하겠죠. 그럼 집 사준 시어머니가 아니꼬워 할 텐데 그래서 애초에 사주지 말았어야 함... 사주려면 바라지를 말든가... 결론은 자식 결혼 관련해선 부모가 관여 안 하는 게 최선.
문제는 '친정어머니한테는 알려주는 데 시어머니는 안된다는 여자들의 마인드'로부터 발생
네. 그건 저도 지적하는 건데요... 저는 저 방송에서 나오는 남자들의 말을 비판하는 겁니다... 시어머니가 집을 마련해줬으니 당연히 비번을 알려줘야 한다거나, 집값을 갚아야 한다거나 이건 이상하단 거죠...
님 말처럼 둘 다 안 알려주는 거면 문제 x.
여기서 남자들의 논리가 이상하다는 건 저도 동의.
근데 이런 논란이 왜 발생하느냐면
친정어머니한테는 알려주는 데 시어머니는 안된다는 마인드를 가진 여자들이 많다는 것.
애초에 둘 다 안 알려주던가 피치못할 사정으로 알려드려야 할 상황이 있을 수 있는 건데
여자들은 친정어머니는 되고 시어머니는 안돼. 피치못할 사정으로 알려드려야 하는 것 조차 용납할 수 없어.
거의 이런 논리.
그 누가 집을 사는데 돈을 보탰건 간에 부부간의 '협의'없이 타인에게 집 열쇠를 주거나 비밀번호를 알려주는 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제 아내가 장모님한테 집 비밀번호 알려주면 진심으로 화날듯.
물론 저희 부모님께도 알려드릴 마음 없구요.
이 의견엔 반대. 돈은 양쪽에서 모두 받으면 안됩니다.
2억의 집을 받는다면 평생 2억만큼의 간섭은 감수하고 살아야 합니다.
본문부터 똑바로보고 댓글다세요;;
?
?
친정어머니는 되고, 시어머니는 안되는 이 무슨 논리인지 -_-;;
확률적으로 봤을때 저 방청객의 여성들(또한 아직까지는 대부분 여자가 주부로 집에 많이 있죠)은 일반 주부라과 가정할 시 직장에 나갔다 오는 남편은 시어머니 만날 확률이 적은데 집에서 항상 집안일 하는 주부는 친청어머니를 만날 확률이 많죠.
물론 이 이유에서 친청어머니는 o 시어머니는 x 는 잘못된 결론이지만 심정은 이해가 가네요
왜 저렇게 살까.... 그 놈의 돈돈돈. 사람 마음이 그렇게 쉽게 돈의 가치로 환산하는건가.
아이를 낳는것이 낳고 싶어서 낳는게 아니라 시어머니한테 빌린돈을 보상하기 위해 낳는건가. 지들끼리 좋아서 결혼해놓고 저러는게 참 불행해보인다.
꼬우면 돈 쿨하게 돌려주고 좁은 전세집으로 이사를 가던가, 아님 이혼을 하던가 해야지 저렇게 구질구질하게 살 필요가 있을까 싶은데..
01 심정은 이해가 가네요
02 그러나 염치와 수치를 모르는 게 지나치네요
03 저러한 정도에까지 나아간 것은 컨셉이 아닐까 싶네요
솔직히 남자건 여자건 상대 집안에 큰 소리 치고 싶으면
집이고 차고 아무것도 안 받고 지들이 모아서 해야 되는 게 맞고
애도 맡기면 안됨.
양심이 없어.
진짜 문제는 이런 논쟁들이 예전에는
어우 ㅅㅂ 그게 말이되냐? 인터넷에서만 그러는거겠지.
내 주변에 안 그런 사람 많던데.
였는데 드라마때문인지 인터넷때문인지 점점 ㅂㅅ같은 마인드가 널리널리 전파되고 있다는 점.
뭔가 우리나라가 지금 남여에 대한 이미지 왜곡이 심해지고 결혼에 대한 인식이 잘못 되고 있다는 게 현실에서도 마구 느껴지기 시작...
이대로스쿨이나 여대약대문제, 군가산점,같은 남여 성대결이 붙는 논쟁을 보면 말도 안되는 걸 아주 당연하게 근거라고 가지고 오고 있고...
사진 속 여자들 말하는 거 보다보니 안쓰러울 정도
진짜 공감합니다
남녀간의 서로에 대한 이기심과 불신, 심할경우 증오 같은게 인터넷 세상에서만이 아니라 현실 세계에서도 점차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는게 무섭네요
그냥 결혼 안하는 게 답일 수도...
아 맞다
내 비주얼 갖고는 안 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거겠지
ㅠㅠ
아...막 이런여자들 보면 피가 역류하는 ㅈ같은느낌들어요..한편으론 저런쓰레기마인드 갖고 자기합리화 시키면서 당당한줄아니 측은한마음도 생기고..이젠그냥 하도많이보니까 불쌍하네요그냥 ㅉㅉ꼴통페미들
모든 여자가 다 저런건 아닙니다 ㅋㅋㅋ 완전히 유치원생 수준의 나 좋은거 아니면 싫음! 이렇게 구는거 같은데 이성적인 여자들이 더 많죠
맞아야되네
만약 비밀번호를 알려드린 후, 기별도 없이 찾아오셔서 시월드를 시전하시는 거라면 저도 솔직히 알려드리기 싫을 것 같은 데..(저 남자임.)
그런데 오시기 전에 연락이라도 한번 주시고 너무 잦은 방문이나, 시월드를 시전하시는 것이 아니라면 알려드려도 무관할 것 같습니다.
MC분이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셨다면 어땠을 까 하는 생각도 들고...
혼수비용을 애 낳아서 손주의 기쁨으로 갚는 다니...
하하하....
저라면 사생활 문제 때문에라도 친정이든 시댁 모두 비밀번호는 안 가르쳐드릴 것 같습니다.
다만 몇몇 발언은 좀 눈에 거슬리는 게 있긴 하네요...
저게 일반적인 여성의 생각은 절대 아니겠지만요.
시댁에게 이래라 저래라 말 듣기 싫으면, 경제적으로 아예 독립해야 하는게 맞겠죠.
받는 것만 쏙 받고 잔소리는 듣기 싫다는 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남녀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어차피 atm 될 거 결혼을 못 해야겠군ㅠ
시어머니 좋으라고 애낳나ㅋㅋㅋ
한국은 매우 기형적인 결혼문화를 갖고 있네요. 출산률이 낮은 이유 중 하나도 바로 이러한 결혼 문화일 것 같네요. 애초 부모가 자식들에게 집 사주는 문화도 이해가 안되고 부모가 자식의 결혼 프라이버시에 함부로 침해하는 것 또한 이해가 안되네요. 한국은 친인척 간의 관계가 밀착되어 있어서 숨 쉬기도 답답할 듯...그냥 결혼하는 것 가족들 눈치 안보고 자기들 끼리 좋아서 결혼하면 좋을텐데...너무 한국은 이상한 악습이 많아서 살기 싫다는 생각이 드네요. 좀 더 자유로운 국가로 이민을 가야지...
아진짜열뻗쳐서죽을거같다 아오빡쳐ㅠㅠㅠㅠ
왜 다들 결혼을안하려는 분위기신지.. 오르비분들정도면 충분히 안저런 여자 만날수있지 않나요?? 제 공부목표중엔 그것도 있는데..
현실적으로 남자의 능력이 좋을수록 조건 보고 오는 여자들이 많아지잖아요(특히나 선이나 나이 들어서 받는 소개 같은 경우) 학생일때 연애한 사람과 결혼하는 게 꿈..
저런 여자와 안 저런 여자가 공부나 학벌, 직장 따위의 좋고 나쁨으로 정해지는 게 아니라서요. ㅎ
무개념은 어딜 가나 존재합니다.
저런 여자와 안 저런 여자가 공부나 학벌, 직장 따위의 좋고 나쁨으로 정해지는 게 아니라서요. ㅎ
무개념은 어딜 가나 존재합니다. 22222222222222222
체감으로는 명문대 가면 더 해요
애들이 눈치가 있어서 아닌척 하면서 뒤에선 더 까다롭게 재거든요 ㅋㅋ
같은 여자입장에서 보기에도 창피한 광경이네요
시어머니는 안되는데 친정어머니는 된다는 발상이 가장 공감되면서도 씁쓸하네요
아기를 무슨 보상쯤으로 여기는 것도 답답하구요
저럴바에야 진짜 부모님 원조 다 끊고 자립하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논리 따윈 없는 서로의 성에 대한 자부심에 사로잡혀 인정할 건 인정하지도 못하고 감정에만 휩쓸리는.. 병림픽; 이런 주제로 대화 할 때는 감정을 극도로 억제하고 말을 할 필요가 있을 듯 싶네요.. 인신공격,피장파장,원천봉쇄 이딴거 논리 펼치는 거 너무 진부한데 아직도 저러고 있다니..
받아먹을 건 다 받아먹고 간섭은 하지 말라니...
사춘기도 아니고 뭐지... ㅎ
그리고 아무리 집 해줬어도 결혼까지 시켰으면 품안에서 떠나보낼 줄도 알아야지,
분가시킨 아들 부부 집 비밀번호는 알아서 뭐하려고... 시도 때도 없이 들이닥쳐서 불시검문하려고 그러나...
아들 집 비밀번호 알려달라는 시어머니도 몰상식,
친정엄마는 오케이면서 시어머니는 싫다는 며느리도 몰염치...
그리고 가장 큰 주의점ㅋㅋ
방송 PD는 이런거 보고 여기서 이렇게 싸울것 이라는거 확실하게 계산하였다는점.
여러가지 교묘하게 숨기고 싶은거 숨기고 포장하는 설정 보이는데요 머ㅋㅋ
방송이 자극적인거 공감합니다만
문제는 저게 실제 현실에서 남녀 대립이 일어나는 주 원인중의 하나라는것,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펴는 여자들이 실제 다수 존재한다는것
진짜 저런 마인드 가진 여자들 조심해야돼.
그리고 금보라 저 아줌마 페미니즘 개쩌는듯..
페미니즘(x)
노이즈 마케팅(o)
뭐 실제로 페미니즘 심할지도 모르지만ㅋㅋ
페미니즘 개쩝니다 진짜
조금만 보시면 알게되심
저런건 '페미니즘'이라고 말할 가치가 없는 것 같아요.
맞습니다.
페미니즘은 너무 미화시킨 말이죠
꼴페미즘이 맞는 말 같네요
페미니즘이라는 용어가 아깝네요. 쉐미니즘 ㅇㅇ
이게 페미니즘인가?
아닌 것 같은데 왜 페미니즘 얘기가 나오지...
[금보라]라는 저 분이 자칭 페미니즘을 표방한다고 언급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의 사고방식이 저 꼴이니까 그렇지요. 굳이 꼭 한가지 주제에 대해서만 댓글로 달란 법은 없으니까요.
경우에 따라서 다를것같기도.
아무리 시어머니께서 집을 사주셨어도,
어떻게사나 검사하고 체크하고 연락없이 따질려고오시는거면.. 가르쳐드리기 힘들것같다.
그리고 친정엄마나 시어머니나...
자식이 새 가정을 꾸렸으면 어느정도 품에서 놓아주는것이 맞다고봄..
요즘 몇몇 한국 여자들 한심하네요
자신들은 권리만 찾으며 혜택을 누리지만
자신들이 당연히 져야할 책임은 지지 않네요
출산은 여성만의 고유하고 소중한 영역인데
그걸 집값보상의 개념으로 내세우는 금보라는
자기 스스로 여성을 비하하네요....
무식하면 좀 안 나댔으면 좋겠네요
금보라 아들만 셋이던데 본인은 어떤식으로 할 지 궁금하네요
저런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시월드는 더 심합니다 ㅋㅋ
괜히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이 있는게 아녀요
같은 여자로서 좀 쪽팔린다..ㅠ 주위에 애 낳는게 보상으로 생각하는 애들 꽤있는데 이해가 안가요.
시어머니면 사랑하는 사람 어머닌데 어느정도 감사해야하는거 아닌가? 왜 대립구도를 만드는 걸까요..물론 친정어머니만큼 감사하지는 않겠지만요
애기 낳으면 내가 행복할거같은데 귀엽고 크는거 보면서 뿌듯하고 충돌하기도 하겠지만 내 자식인데...보상물이라니;;
남녀 분반이어서 여자들만 있었는데, 반반이에요. 저런 여자애들도 있고, 애는 무조건 귀엽고 예쁘니까 5명 낳을거라는 애도 있고ㅋㅋ
요즘 이런글 많아서 점점 생각이 정착되다보면 남자 여자들 맨날 싸우면서 살거같아요;;;
네이트판 결시친에서 죄다 몰려온듯 그게 아니라면 대부분 여자가 저런마인드일것 같아 무서움
논리없고감정만앞섬
전통때매 저여자의 생각에 반감이 생기는거 같은데..
시대의 흐름으로 인정해야하지않을까요?
친정엄마도 금보라 시어머니도 금보라 며느리도 금보라
다 금보라같은생각을하게되면 아무문제가 업을거같은데요..
이렇게되면 친정에 보다 더 어드벤티지가 주어지는 상황이 예상되는데
전통적으로 시댁에 원래 워낙 어드벤티지가있었으니까
남녀평등의 차원에서 친정에 어드벤티지를 주는게 맞을거같네요..
언제 까지 어느 수준까지 어드벤티지를 줘야하죠? 누가정하죠?
전통이라...
그럼 조선이전과 조선이후 다 통계내서 공평하게 될 때 까지 한 쪽이 어드벤티지를 가져야 하는건가요?
저 방청객들의 호응이 더 ㅎㄷㄷㄷㄷㄷㄷ
현재를 살아가는 여자분들 중 극~~~~~~~히 일부들이 자신들의 주장을 펼때
예전(2,30여년 전에서 철기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기도)에 여자가 엄청 고생했다. 여자는 이래서 어렵다. 여자는 이렇게 손해본다.......
자신은 전혀 겪어보지도 않은 바람난 남편, 폭력적인 남편, 경제력이 없는 남편, 고부갈등....이런 상상속의 경험으로부터
스스로 만들어낸 남자에 대한 기본적인 피해의식과 분노를 가지고 있는 벽돌담들이 있습니다.
여자가~ 라고 말이 나오기 무섭게 요즘세상에, 저런 가부장적인, 뒤떨어진, 여자 손도 못잡아봤지, 여성혐오......이런 폭격을 날리지만
남자가 되가지고 째째하게 쪼잔하게 찌질하다는 아무거리낌없이 내뱉는 머리 속이 궁금한 분들은 분명히 존재하기는 합니다.
괜히 열을 올리며 바꿔보려 힘을 빼지말고 지구의 다양성에 한번 놀라주고 피해가세요.
pd가 잘못했네
모든여자가 다 저렇진 않지만,
저런 여자들 지가 꼴페민줄도모르고 설치면서
개드립칠때마다 역겹고 한편으론 불쌍하네요
직접 결혼한 여자의 말을 들어보니, 시어머니에게 비밀번호를 알려줌 -> 시어머니가 예고없이 불쑥 찾아와서 집안일을 "시킨다".
친정어머니에게 비밀번호를 알려줌 -> 친정어머니는 집안일을 "도와준다"
현실적으로 이런 차이점이 있다네요...
남편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죠. 집에 예고도 없이 자기엄마가 들어오던지 장인어른깨서 들어오던지 남편입장에서는 크게 상관없죠.
본인이 음식준비하고, 청소하고, 설거지하는게 아니니까요
아직까지 대한민국에서 집안일이라는건 여자의 몫이거든요. 제아무리 맞벌이 부부더라도 남편은 "거들 뿐"이죠
상관 있죠...
우리엄마아빠가 장인장모님보다 더 편할 뿐입니다.
그냥 깔끔하게 둘다 안 알려주면 될걸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결혼한 부부의 집은 '그 부부만의 공간'이어야 하는데 뭘 굳이 시댁 처가댁 가르면서 난리들인지.
음 물론 장인댁과의 어색한 기류.. 불편하겠죠 그런데 여자는 마음의 불편함을 넘어서 집안일을 해야된다고 하네요 -_-;
님 논리대로라면
친정어머니가 왔을 땐 청소 안해도 되니 불편할 게 없고
남자만 불편하겠네요.
그럼 반대의 경우엔 여자가 불편한거니
쌤쌤이죠?
제가 첫댓글에 다 적었는데...
집에 예고도 없이 자기엄마가 들어오던지 장인어른깨서 들어오던지 남편입장에서는 크게 상관없죠.
본인이 음식준비하고, 청소하고, 설거지하는게 아니니까요. 불편해봤자 마음이 불편한 정도 아닙니까?
장인어른 오신다고 갑자기 남편이 집안일 하는거 아니잖아요.. 이게 무슨 쌤쌤이에요.
그리고 제 논리가 아니고, 실제로 결혼한 지인이 말해주는 현실이 저렇다는 건데요.
그럼 마음 불편하실래요 몸 불편하실래요?
대부분 후자일걸요?
'현실'이 여자들이 만든 작위적인 현실입니다.
장인어른 오시면 대접하는 게 '사위'입니다.
여자에게만 물어보지 마시고 남자에게도 물어보세요.
ㄷㄷ 저기 너무 당연한걸 간과하고 계시는듯. 여자는 마음도 불편하고 몸도 불편해요.. 마음 불편한거 따로, 몸 불편한거 따로, 그렇게 편리하게 구분할 수 있던가요 ㄷㄷㄷㄷ???
님은 저 티비속에 나오는 남자패널과 비슷하시네요.. 제가 내가 애낳아주는데~ 이런말 한 여자 옹호하는건 아닙니다만, 김태훈인지 뭔지하는 남자패널이 하는 말도 "논리만 번지르르"하거든요.
장인월드에 대해선 들은바도 알려진바도 거의 없으므로 패쓰할게요.
아니 님 말대로라면 여자 친정부모님이 오시면 어머니가 일 도와주시는 데 뭐가 불편해요
내가 아는 한 친정어머니 오시면 애도 봐주고 밥도 해주거나 아니면 남편이 나가서 외식하기때문에 여자들은 별로 안 싫어합니다.
그리고 부모님 오셔서 차 대접하거나 약간의 정리정돈 하는 걸로 몸 불편하면 아예 마인드가 기본이 안된거죠. 이런 마인드면 집에 아무도 못 들이겠네요.
아주 평범한 대한민국 가정에 장인어른과 장모님이 오시면 말이죠
여자는 부엌에 가서 차를 내 오던가 밥을 하고요. 장모님은 애를 봐 주시고
장인어른과 사위가 대화를 합니다. 옆에서 장모님도 같이 대화를 나누고요.
사위가 윗 사람 어려워 하는 건 당연한 건데 인정 안 하시네요.
사위나 며느리나 윗사람 대하기 어려운건 마찬가지죠. 제가 언제 사위의 불편함을 인정안했습니까? 다만 사위는 가사노동까지 하진 않는다고 말했죠.. -_-
그래요, 쌤쌤인가 봅니다.
부모님이 오셨을 때 해야하는 가사노동이라는 게 그렇게 많지가 않죠 사실.
그냥 여자들이 신경 쓰기 귀찮으니까 억지 부리는 거예요.
요즘 시대에 옛날처럼 괴팍한 시어머니가 얼마나 있나요. 모시고 사는 것도 아니고 일년에 기껏해야 서너번 뵙는 건데. 그 몇 번 되지도 않는 것 조차도 싫다고 저러는 건 마인드 문제예요.
물론 살기가 힘들고 하니까 여자들 그러는 거 이해는 가지만 이기적인건 사실이예요.
그냥 이기적이라는 거 인정해도 바뀔 게 없는 데 왜 인정안하는 지 모르겠네요.
요즘 여자들 ㅋㅋ 그렇다고 쳐요 ㅋㅋ
왜 크게 상관없어요 이상한 소리하시네 이분
그리고 결혼 하셨어요? 결혼 하신것 처럼 말하시네요
여자세요? 직장인 이세요? 그런데 집안일 혼자 다 하시나요? 이혼하세요 뭣하러 그렇게 살아요
저도 이해는 가는데.. 공감할수가 없네요
어느 한 사람이 똥을 펐는데, 버릴곳이없네.. 에잇 세상 전체에 뿌려야겠다!
그리하여 세상의 모든 사람은 집앞에 똥을 두게 되었지만, 똥을 먼저 치울 생각은 안하고, 똥이 왜 왔는지부터 따지기 시작하는데.. 그리고 다른집 똥이 더큰지 자기집 똥이 더큰지 비교만 한다. 그들은 아직 똥을 치우지 않고, 니똥이큰지 내똥이큰지 싸움만하고있다. 시간이 지나 그 똥은 비가와 씻겨져 내려 물의 일부가 되었다.
그 물이 흘러 흘러 강물 바다로 흘러 다시 비로서 내리는데..
마침내, 우린 똥비를 맞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똥비는 지하수로 들어가고, 그다음 우리의 뱃속으로 들어가 우리몸의 일부가 되기 되었고. 우린 우리만의 똥을 싸게 되었다.
집앞엔 더 많은 똥들이 쌓이고 있다. 사람들은 똥을 이상하게도 주변 집에 퍼뜨리려고만 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사람들은 똥을 치우지 않고 있다.
한번의 사건이 가쉽이 되고 , 다른 사람에게 퍼져가고, 퍼져가고, 이슈가 되는데 , 사람들은 해결책 보단 더 큰 문제로만 , 그리고 같은 문제를 입에서 입으로 입에서 입으로 웹사이트로 다른 웹사이트 다른 웹사이트 사랑과전쟁 사랑과전쟁 , 신세계, 다음 프로그램 입에서 입으로
커지게만 만드려고하는거 같아요.. 분명 저 문제 원만하게 해결한 집이 있을건데,
괜히 그런거는 거의 안보여주거나 분량 엄청 작게만들고, 사람들 투표로 반응만 이끌어내고.........
이런얘기 자꾸 읽으면 읽을수록 나중에 남자는 나중에 여자 의심하고 여자는 분명 남자 의심하게 될게 뻔해요.. 아닌척해도 분명 내 파트너는 안그럴까 생각할거에요.
저흰 지금 이 사이트에서 똥맞은겁니다. 이거 지금 치워내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함..
애 낳아주는 거에 보상을 해달라는 얘기를 꺼낸거 자체가 출산의 가치를 여자들 자신들이 낮추고 있다는 생각밖에 안듬.
그럴꺼면 결혼은 왜했고 여러 남자들 만나면서 등은 왜쳐먹지?
그렇게 따질꺼면 남자들이 군대가서 보내는 2년이란 세월은 어떻게 보상할껀가
여자가 출산에 임신 10개월과 산후조리 2개월의 시간이 걸린다고해도 1년인데
우리나라 출생률이 1.xx명인걸로 아는데, 결과적으론 남자가 더 많은 시간을 낭비하는게 아닌가?
이런 여자들 때문에 모 사이트에서 여자들을 김치라는 이름까지 붙여서 비하하는 것
저런 여성들 자체에 문제가 있다.
물론 모든 여자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뭐 사실 요즘 개념없는 암컷김치가 좀 많긴하죠. 개념있는여성분들에게 하는말은 아닙니다.
아니 그보다 저런 여자들이 1억씩이나 집을 해 줄만한 가치가 있는 겁니까?
꼴보니 전세방도 아까운데,,능력도 없어보이고
저런 것들을 집합명사로 '김치년' 이라고 하죠. 금보라 저 아줌마 마누라의 권리죠? 는 대체 어떤 사고방식에서 나온 겁니까? 진짜 남성중심사회네요 ㅎㅎ
아, 설마 여기 오르비언분들 중에서 자신이 김치년이라는 것에 대한 반발심리로 저한테 댓글로 공격하는 미친 분들은 없으리라 믿습니다. ㅎㅎ
그냥 여자포기하고의대합격한뒤에 ts의 길을 걸어야겠다 이게시물때문에 여자에 대한 환상이 부셔지고있어요 ㅜㅜ
이렇게나 싸움을 하고 있는것을 보면 PD는 정말 방송 성공한듯 한 천재인거 같아요.
물론 여기 사람들의 마음속의 응어리 진곳을 살살 긁어줄 요소이긴하지만, 이것은 여자의 문제/남자 문제 전의 PD의 천재성이 돋보여요.
그리고 여자/남자 편갈라 싸우는것은. 글쎄요. 위에 저는 여자편 들었지만, 여러가지 고려해야 할 점이 있어서 한마디로 표현 힘들긴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