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법연상의 최대 수혜자는 연세대인듯 싶습니다 ..
행정계 와 재계 금융계 를 보면 알수있듯이
연세대와 고려대의 차이는 정말 미미합니다 ;
고법연의가 맞는표현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
연세대를 깔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그냥 고법연상의 최대 수혜자라는 것 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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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계 와 재계 금융계 를 보면 알수있듯이
연세대와 고려대의 차이는 정말 미미합니다 ;
고법연의가 맞는표현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
연세대를 깔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그냥 고법연상의 최대 수혜자라는 것 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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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 어그로는 성공할 것인가
흠... 이게 어그로인가요? 딱히 틀린말은 아닌것 같은데..
저도 연고대가 거기서 거기라는데에는
동의하는데요
꼭 이런 글 쓰면 싸움 나게 되니까...
저도.. 어그로라기보다는 그냥 그렇구나.. 정도인듯 합니다.
걍 서울대가 쩌네요....
서울대는 뭐 옛날 학부생수가 연세대와고려대를 합한것보다 훨씬 많았죠 .
전 이런글은 "학교의 위상을 드높일 망정 학교 위상 이용해먹으려는" 수작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제가 입학 관계자라면 소위 "훌리"짓 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탈락시킬겁니다. 걔네들은 대학까지가 한계거든요. 중요한건 어느대학 어느학과를 나왔다는게 아니라, 그 대학 소속으로서 대학, 또는 이 사회에 얼만큼 이바지를 하냐죠.고대 법대 나와서 훌리짓하는 사람보단 지방대 법대 나와서 당당히 사시 붙어 인권변호사하는 사람이 몇만배 훌륭하고, 연대 상대 나와서 훌리짓 하는 사람보단 설령 대학을 못나왔더라도, 불굴의 노력을 통해서 창업에 성공하고 사회에 환원하는 사람이 몇억배 훌륭한거죠. 사실 이제 돌이켜보니 대학 입시는 딱 1년공부더라구요. 그리고 어느정도의 운도 있구요. 그러니 그런 1년으로 세상을 구분지으려하고 자부심을 가지려는건 정말 치졸해보이지 않을수 없습니다. 인생 길잖아요?
Cogito ergo sum
대륙철학의 거성 르네 데카르트옹이 말씀하셨죠
세상 만물에 대한 인식의 회의 속에서도
오직 내가 지금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만큼은 참이며
존재를 규정한다고.
본인 걱정이나
으앙 경북대 힘내!
경북대가 학계와 의약계에선 연세대와 고려대 다음이네요. 멋지당...
근데 정치인 숫자가..ㅋ...ㅜ
입학점수 서울대 >= 연고대
역대 아웃풋 선배빨 서울대>>>>>>>>>>>>>연고대
학벌에 목마른 사람은 서울대서울대 노래 부르는 이유가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