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수시? 정시? 서로 불평불만은 STOP!!!!!!!!!!!!
일단 저는 서울대 의예 지균 썼다가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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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사실 비율이란 것도 서울대가 정한 최적의 상태가 아닐까요...?
(조심스럽게 얘기해봅니다.)
그냥 마음에 안 들면 다른 대학 가버립시다. 입시생들 나이가 대게 청춘일텐데 그 정도 배짱은 부려봐야죠.
(위험한 발언 인가요...)
글쎄요.. 적합성을 떠나, 형평성이라는 측면도 저는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적합성만 따지면 ,,특기자 면접만 실시해서 서울대가 입맛에 맞는 학생만 골라가는 것이 가장 합리적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기여입학을 해서 서울대 자본확보에 도움을 주는 학생이 적합한 학생일 수도 있고요.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서열이란것이 엄연히 존재하고 그렇기 때문에 형평성을 띤 잣대라는 것이 필요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외고 내신3등급이 서울대 어떤과는 들어갈 방법조차 없다는점에서 현 입시방식은 잘못됬다고 여겨 집니다.
그러게요 입시철인 만큼 다들 민감해졌나봐요.
다같은 수험생입장인데 서로 좀만 배려가 있다면 좋을텐데..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고요... 수시 합격생이 문제가 아니라(일반적으로)너무 낮은 정시 비중과 정시에서 안 뽑는 과가 있다는거(자전 등)...ㅠㅠ
입시제도를 비판하지 말자라니..... 공감이 안 되네요.
서울대는 국립대이기 때문에 교육에 있어서 복지를 실현할 필요가 있는 학교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형평성을 고려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반학생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입학사정관제라는 제도를 자교 입시의 상당부분으로 할애하는 것은 문제입니다. 비판 받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