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언어두 답은 기출이었나요?
7차 수능 7개년 정도 제대로 분석하고
기출분석만 철저히 했어도 만점가능했나요??
아님 ebs필수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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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솔직히 이번수능은 이비에스빨이라고 봅니다. 컷을보세요 ㅋ
ebs만<기출만
전 기출덕 많이 봤는데..
6월 3등급 -> 9월 4등급 -> 수능 98점
전 이비에스 빨로 언어 30분남김 그러나 98점
전 올해들어서 기출 정말 단 한번도 안보고 이베스만 주구장창 3독 하고
이번에 98점 떳는데...
물론 작년에 기출 2독정도는 해서 대충은 알지만....
사람마다 다르고 자기스타일을 알고 택해야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 둘다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수능에서는 어려운거는 낯선상황에서 낯선문제들이 나오기때문에 당황하고 멘붕을 많이한다 생각하는데 ebs 가 그 변수를 줄여 줄수있으니까요.
기출반복은 답이나오는 원리와 수능스타일 지문에 익숙해지도록 하는건데 저같은경우는 푼문제는 거의 맞춰도 속도가 안나서 ebs안봣을때는 다못풀었었거든요.
이번에 기출이 진리인데요????....저 기출3개년만 봤는데 이비에스 버리고 98인디... 아 이비에스 안해서 98인가요?ㅠㅠㅌㅋㅋㅋ
문학이 쉽게나와서 EBS가 별 도움이 안됬어요. 비문학은 소재만 같지 지문내용은 거의 바뀌니까 기출로 잡는게 정답인듯. 그래도 역시 병행하는게 가장 안전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