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리자 또 모니터에 이거 띄울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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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 영상 보는데 미적양이 공통 뺨친다고 말하시네 하긴 미적분은 한완수도 2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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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만 버리고 사탐런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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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에서 원하는 것은 선택과목 표점차이를 줄이는 것 -> 공통 웬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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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있는데 ebsi가 20만명 표본을갖고 낸 등급컷보다 본인 의견이 더 맞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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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생명이 컷이 1점만 내려가도 3합4 맞춰서 치대논술 갈 수 있는데 가능성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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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도 슈퍼팀이네 듀로 영입썰도 있고 좋은 선택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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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빵과 붕어빵 2
고민중 잉어가 더 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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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첫눈 보면서 소원 빌면 모쏠 탈출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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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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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어그로요... 백분위 기준 언매 98(96점) 수학 90(확통8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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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째야할지 좀 빨리 정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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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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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999460/ 딱 좋네 오르비에 이런 이벤트라도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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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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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제 사진 6
그저껜데 일본은 아직 안추운듯 그냥동네마을 축제 영상 스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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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현정훈 이신혁 이렇게 듣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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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0
각종 다양한 이벤트 진행중입니다. 환전 지연 없고 안전한사아트입니다.호우평생주소.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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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에 인하대 전기전자공학부 논술 시험 보는데, 정시로는 못 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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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한이나 중 되나요? 성대가 뭐 어쩌고저쩌고해서 경쟁률이 지릴거라는데 그럼 안될것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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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험장에서 제가 체크한 답 확실히 기억나는 거랑 가채점표 다른 답이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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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고닉이 요새 오르비를 안 들어오네요... 3
울면서 빙글빙글 돌고 토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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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오르비 하던 양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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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쌤 타수 1
언제 3타되심? 원래 2타였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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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무섭다.. 12
좋은 분들만 있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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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과외 0
6평 93 9평 93 수능 95 인데 영어 과외 할 수 잇남.. 다른 과목 성적도 신경쓰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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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성대는 폭이려나요 16
A,B형 변수가 어떻게 작용할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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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이런짤이있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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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근데 찍특 저격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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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갠적으로 4수이상은 진심 존경함... 그래도 군대에서 수능은 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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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2
이 동네 진짜 존나 맘에 안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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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헤라글 너무 많이 10
안쓰려고 했는데 계속 썼네요 트위터 쓰레드 아니잖아요 여기 반성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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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인강 0
추천좀해주세요.. 올해4등급 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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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이런데 1월 되면 어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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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신 분 있나요? 어디 교대에서 했는지 궁금하고 할만한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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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원래 '가히'였는데요, 본래 '*가기'였을 가능성이 있고 또 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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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9등급인데 0
어떻게 공부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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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지침 대문항 1번, 2번 각각이 100점 씩 총 200점 만점이던데 논술 컷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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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대성으로 드디어 바꿀예정인데, 수1,수2,기하를 잘 가르쳐주시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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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주차 韓日美全 음악 차트 TOP10 (+10월 5주차 주간VOCAL Character 랭킹) 1
2024년 10월 5주차 차트: https://orbi.kr/0006982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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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월부터 수능 전까지 5h이상 해서 이정도 풀면 ㅁㅌㅊ? 0
농담아니고 1월 새해부터 시작해서 (거의 미적 4수준) 수능전전날까지 수학 5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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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빼곤 걍 계속 고여있을듯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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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60번대인데 1월 전까지는 충분히 빠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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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오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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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의심받을듯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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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레알 비기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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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가산점 0
가산점 포함해서 작년이랑 비교한거면 작년에 비해 컷 더 높을거로 생각해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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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 박스에 들어갈 답을 답안지에 적으면 되는건가요? 별도의 풀이 안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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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사러 이 추운 날씨를 뚫고 집에서 나온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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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꺼보다 고3꺼를 좀더 잘보는 스타일같은데요(예비고3) 집모기준이긴하지만...
힘내yo
난 10수능때 9%->2.8%까지 올렸는데
정시원서 트리플킬 당하고
아름다운 입대
껄껄 엘포관에서 뵈어요!
이젠 현대자동차관!
얼마 안 남았으니 화이팅 합시다 ㅎㅎ
전한달전부터 공부다시시작했어요 우리모두열심히합시다 한달기적을 전 믿어요^^
힘내세요
전 07 수능 4월 모의에 400점도 안되는 점수 맞고도 멀쩡히 수능보고 의대왔어요
제 인생에서 제일 재밌게 공부했던 때인듯.
간절한 기도만큼 공부에 도움 안되는것도 없습니다.
유일하게 배신 안하는게 공부한 시간인것 같아요ㅎㅎ
1년만 지나면 지금의 고생도 한때의 추억이 될겁니다
,,,재수생인데 이거 보고 눈물이 핑..ㅜㅜ 작년 생각에 글남기고 가요 .. 같이 잘됬으면 좋겠습니다 재수팸들...n수팸들 ㅠ
일년고생이 헛고생이 아니도록, 작년 한번 더 보겠다다던 생각은 올해는 무조건 작년보다는 잘보겠다는, 그런 마음가짐 아니였나요?
최선의 결과, 두번의 실수는 없이 같이 잘 갔으면 해요 힘냅시다 ^^ !!
저랑 비슷하네...... 화이팅해요 우리! ㅎㅎ
저도 재수에 성공해 11입시에 고대 정경 우선합으로 들어온 사람입니다~
현역 때 연대, 설대, 한의대 다 아깝게 떨어지고, 엄빠가 나에 대해 많은 상처를 주는 말들을 하는구나 라고만 생각을 했는데요
지금 와 생각해보면 나보다 더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이 엄빠입니다
주변 사람들의 믿음이 없으면 수험생활이 더 험난해지는 건 분명한 사실이에요
누구보다도 열심히 엄빠께서 기도하고 계실겁니다
2년전 저의 이맘때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그 전해 6월 9월 수능 그해 6월 9월을 돌이켜보며 몸에 최대한 감각을 익히고, 컨디션 관리에 치중을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너무 많이 공부하겠다고 무리하는 바보 같은 짓은 하지 마시구요!! 님의 그동안의 노력과 주변 사람들의 간절한 기도를 믿으세요
분명히 아주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심난한 마음을 달래는 건 지금 할 수 있는 일 중에 최선은 아닐 거라고 믿습니다
최대한 그날에 맞춘 컨디션 조절, 마무리 학습, 본인의 실수 되새기기를 하시며 그날을 기다리시고 건승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