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올라가는거라 올라가는데 시간이 꽤 있는데 어떤걸 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시간재서 풀면서 SVO기법으로 찾아가면서 쓰니깐 1번문제 제시문 가나다 3개 분석하는데만 30분이 넘더라구요... 전체적으로 빠르게 읽어보고 그래도 비교기준이 명확히 드러나지 않으면 그때 SVO를 쓸까요?아니면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처음에 읽을때부터 SVO표로 정리해가면서 읽을까요? 시간이 모자랄까봐 걱정됩니다ㅠㅠ
신촌역에서 동문 가기 힘들어요. 차라리 이대역에서 가는 게 나은데, 그것도 이대 전체를 가로질러야 해서 비추... 신촌역에서 동문 걸어가는 건, 거리로 따지면 어느정도 될라나... 지하철 역 한 세 정거장을 걸어가는 정도? 동문가려면 오히려 3호선 독립문이나 경복궁 역에서 버스 잡거나 택지 타고 오시는 게 더 빨라요. 이대후문에서 내려서 걸어가시면 금방입니다. 새천년관은 무조건 이대후문에서 내리셔서 동문으로 걸어가시길. 한 10분 안쪽으로밖에 안걸립니다. 금화터널부터 막힐 가능성이 높으니, 각오하시거나 아니면 우회로를 생각해보세요. 북문이랑 동문이 연결되어 있으니, 북문이 개방된다면 그것도 나쁘지 않을 듯.
아주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 그것은 분명히 대응입니다 따라서 이 발문에서 이건 제시문 어디에 대응되고 어디에 어떻게 대응되고 대응만 찾아가다 보면 환한 빛으로 나아가게 될 수 있습니다 대응, 대응, 대응의 중요성 이게 제가 오늘 여러분께 해드릴 수 있는 마지막 조언입니다
백양관쪽에 보면요 대강당에서 음료수자판기 뒤쪽 문으로 나가면 광복관이랑 마주보는 쪽에 벤치 있거든요. 거기서 담배 많이 펴요. 아니면 남측동쪽에 조그마한 문이 있는데 그쪽에서 피셔도 되고, 아니면 광복관 올라가는 계단쪽에서 피셔도 되고... 단 무조건 담배 냄새는 없애고 들어오시길.
(나)에서 낭비를 없앴으니까, 채용과정에서는 낭비를 어떻게 없앨까? 음.. 우비례가 희미한 정도네? 그럼 이게 변별력이 높겟군,,, 서류심사랑 면접심사 중에서 뭐를 어떻게 하는게 변별력을 높여서 쓸데없는짓을 안 할수 있을까? 어, (나) 에서는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순차적으로, 전문적으로 낭비를 없앴네? 그럼 채용과정에서도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낭비를 없애볼까? 그럼 ~를 강화하는게 더 효율성이 있겠군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종합관은 북문이 더 가깝고 기다릴 카페나 식당도 종합관에서는 멀어요. 학생회관 인근인데 꽤나 걸으실 듯..
노어노문학과 우선이랑 일반경쟁률 몇몇예상하시나요?? 지금 표면 경쟁률은 25대1이에요
그건 수능 보고 나야 정확하게 알 수 있는겁니다 지금와서 우선이나 일반경쟁률을 따지기보다는 논술 공부 내용 질문을 해주세요..
연대 논술풀때 가나다 읽고 비교 1번 45~50분 잡고
라 읽고 2번 70~75분 예상하고 풀면 될까요?
아니면 가나다라를 한번에 읽고 풀까요?
적절한 배치로 생각합니다
전자 말씀하신거죠?
그리고 독해 / 쓰기는 50:50정도로 시간배분하면 되나요?
그렇지요. 건투를 빕니다
이중대응 한 번 체킹하고 가시는 거 잊지마시구요..
(발문과 동의어치환이라는 이름으로 카페에 etude8 보충자료라고 올라가 있는것 및 그 관련 자료들)
카페가 있었나요?
etude8은 또 뭔가요ㄷㄷ
초절기교 모르세요?;;
cafe.naver.com/archivetemporary
아 감사합니다
초절기교는 시간상 못볼거같아 절대구조 / 논술실록만 봤었네요ㅠ
초절기교 빨리 보세요
지금 초절기교 밤 새워서 보세요 빨리요
초절기교가 핵심인데 왜 초절기교를 안보세요 ㅠㅠ
빨리 초절기교 보세요
음 .. 초절기교가 핵심이었군요
현실적으로 지금 보는건 힘들거 같고 ..
지금까지 쌓아둔 실력으로 봐야할거 같네요ㅜ
무튼 감사합니다!
지금은 무조건 푹 주무세요~
논술은 컨디션입니다.
신분증으로 학생증가져가도되요?
안 됩니다. 여권이나 민증이어야 합니다.
저지금 학생증밖에 없는데;; 접어야되나요? 신분증놓고온사람 구제해주는거없나요?
신분증 놓고 온 사람 구제해 주는 거 있습니다 가서 자초지종을 설명하세요
학생증 일단 가지고 가시구요
대우관인데 여기 어딘가요
그리고 얼마나 걸리는지 ㅠ
경영대 건물이야. 북문으로 들어가 양쌤이 알려주신데로.
인문 2번 이중대응 두 가지 입장 다
서술하는건 모험일까요
너무 모험하지말고 일단 이중대응이 등장했다면 그 이중대응의 핵심키워드를 잡아. 이를테면
벽돌공은 채용담당관과 같고 대학생하고도 같네.. 그러면 셋 다 S... 그럼 얘들은 뭔 V를 하지..
이 과정이 문제 푸는 과정이지. 부사랑 형용사까지 붙여 주면 끝.
반론재반론 함부로 가려고 하지 말고 이중대응은 일단 이중대응관계 파악 자체가 우선이다. 그리고나서
비례간의 우열관계 절대 놓치지 않는 것이 핵심이고
기본에 충실하자. 기교를 부리기보다는
네...일단 기본적인 답안이나 충실하게 쓰도록 하겠습당
경제학과 우선선발로 합격점이 몇점정도 되나요? 모르시면 예상컷이라도 ㅠ
그 해 그 해 논술 컷이 다 다르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사회계열은 우선이면 몇점정도가 커트인가요 ㅠ
제가 2010년 경영계열이었는데
그 때 일반우수자 선발과 관련하여 '카더라 통신'으로는
언수외 111에 사탐 두 과목 이상 11이면 뽑아주는 것 같다고 합격자 친구가 그러더이다... (당시에는 사탐 4개)
말 그대로 카더라 통신 ㅠ.ㅠ 신빙성은 없지만 위안을 삼으시길...
지움표 사용하고 한칸 띄고 시작하는 건가요 바로 시작하는 건가요 ㅜㅜ
원고지 관련한 것은 제가 시험친지 이미 꽤 되어 잘 모르겠습니다..
지움표라는게 뭔지 모르겠는데, 그 돼지꼬리 붙어있는 걸 말씀하시는건가요 아님 대괄호 뒤집어 놓은 모양으로 말씀하시는 건가요? 제가 알기로는 수정할 게 있으면 그 위에다가 수정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이런걸로 그렇게 빡빡하게 안합니다.
2012 사회 정ㅅㅇ양이나 최ㅁㄱ양 답안 보다보니까
새로움을 탄생시키는 주체가 다수vs 개인으로
가나 vs다 로 나누어지는데
시험장에서 이런 비교기준을 한개 더 잡아낸다면?!
서술하는게 맞나요
복절대구조 ㅇㅇ
복절대구조 맨 끝에 한편 이런 공통점도 있다. 라는 식으로 200자 채워주는거지
넹넹 알겠습니당 ㅇㅇ 첨가를 하라는거군요 찾게 된다면
지방에서 올라가는거라 올라가는데 시간이 꽤 있는데 어떤걸 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시간재서 풀면서 SVO기법으로 찾아가면서 쓰니깐 1번문제 제시문 가나다 3개 분석하는데만 30분이 넘더라구요...
전체적으로 빠르게 읽어보고 그래도 비교기준이 명확히 드러나지 않으면 그때 SVO를 쓸까요?아니면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처음에 읽을때부터 SVO표로 정리해가면서 읽을까요?
시간이 모자랄까봐 걱정됩니다ㅠㅠ
전체적으로 빠르게 읽어보고 나서 하는것이 SVO겠죠?^^
아, 그리고 이번에도 인문 2번문제는 이중대응형 의견 우월논증일 확률이
좀 더 높다고 보시나요
아마 그럴 거라고 생각해
추석특강 자료 올려주신거에서 봤는데 이중대응이란거요,
그게 세 제시문 중 하나랑- 제시문 라 랑- 발문(방안제시) 랑 3중으로 대응시키는건가요?
그쵸 대응이 두번이니 2중대응이죠 ㅎㅎㅎㅎ
신촌역에서 동문 가기 힘들어요. 차라리 이대역에서 가는 게 나은데, 그것도 이대 전체를 가로질러야 해서 비추...
신촌역에서 동문 걸어가는 건, 거리로 따지면 어느정도 될라나... 지하철 역 한 세 정거장을 걸어가는 정도?
동문가려면 오히려 3호선 독립문이나 경복궁 역에서 버스 잡거나 택지 타고 오시는 게 더 빨라요. 이대후문에서 내려서 걸어가시면 금방입니다.
새천년관은 무조건 이대후문에서 내리셔서 동문으로 걸어가시길. 한 10분 안쪽으로밖에 안걸립니다.
금화터널부터 막힐 가능성이 높으니, 각오하시거나 아니면 우회로를 생각해보세요.
북문이랑 동문이 연결되어 있으니, 북문이 개방된다면 그것도 나쁘지 않을 듯.
아직 성인아닌데 민증만들었는데 그것도 되나요??
당연히 되죠
민증은 성인임을 증명하는 것이아니라
주민 임을 증명하는것입니다
제가 2007년 수시볼 때 만 17세였는데요 민증으로 됐습니다 ^.^
시험 잘 보세요~~
정말 추상적? 모호한 질문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것만은 지켜야한다거나 제일 학생들이 간과하는 부분이나
그런것 간단하게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아주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 그것은 분명히 대응입니다
따라서 이 발문에서 이건 제시문 어디에 대응되고 어디에 어떻게 대응되고
대응만 찾아가다 보면 환한 빛으로 나아가게 될 수 있습니다
대응, 대응, 대응의 중요성
이게 제가 오늘 여러분께 해드릴 수 있는 마지막 조언입니다
끼어들어도 되나요...? ㅋㅋ
무조건 시간배분입니다.
한 시간 남겨놓고 나서는 개요가 덜 짜졌더라도, 생각이 안 다듬어졌더라도 무조건 원고지에 쓰기 시작하시길...
두 분 모두 감사합니다.
논술실록 답안들보면 한줄에 한문단인것도 있던데요 편의상 그렇게 적은것인지, 아니면 실제로 그렇게 써도 되는지요? 문단을 길게나누는데 익숙해서요..
편의상 그렇게 적은 겁니다 ㅎㅎ
백양관 근처에 흡연구역 있을까요??
그리고 시험 몇시전에 도착하는게 괜찮을것같아요..??
시험 한 시간 전 도착이 좋겠죠
백양관쪽에 보면요 대강당에서 음료수자판기 뒤쪽 문으로 나가면 광복관이랑 마주보는 쪽에 벤치 있거든요. 거기서 담배 많이 펴요. 아니면 남측동쪽에 조그마한 문이 있는데 그쪽에서 피셔도 되고, 아니면 광복관 올라가는 계단쪽에서 피셔도 되고... 단 무조건 담배 냄새는 없애고 들어오시길.
아 두분 감사요.. lss로 챙겨가야겠네요
인문 계열 종합관인데용 2시반 쯤 신촌역에 내리면 좀 여유가 없으려나요??
시험이 몇시이신가요?
시험 3시면 늦고요,
4시라면 30분 이상 남으실 듯.
1000자 쓰랄 때 800~1,200자정도 쓰면 감점 없나요?
보통 10%로 알고 있는데여
작년 인문1번이 양자비교대응이었는데 혹시 올해도???
아무도 모르겠죠?
죄송합니다 전 건가으 상의 문제로 이제 답변받기가 좀,..ㅠㅠㅠㅠㅠㅠㅠ
죄송합니다!
제가 바통을 이어받겠습니다 ㅎ.ㅎ
동문님 쉬십쇼!
그나저나 좋은 일 하시네요 ㅋㅋ
내일 푹 쉬고 언능 나으시길 ㅠ.ㅠ
아프시다고얘기 들었어요,,ㅠ
건강이 우선이죠 ㅋ 아쉽지만 ㅋ
약드시고 자세요
팬터님 질문 받습니까??
팬터가 아니라 팬더입니다. 판다라고도 하지요. ㅎ.ㅎ
생리현상을 해결하고 왔습니다. 마음껏 해주세요.
추특 자료 예시답안들맨앞에 빨간글씨로 써진한문장 무슨 의미죠
그건 그냥 들어가는글 인거 같은데요
killing sentence라고, 앞에 서문으로 깔아주는 겁니다
세 제시문의 논지를 포괄할 수 있는 문장으로요
정문과 가까운 역은 어디에요?
신촌역이요
요번에 인문 비교문제 삼자나올까요 양자대응나올까요 뭐 뭐나와도 상관은 없지망
삼자비교 50
양자비교 50
분량 900~1100인가요 아니면 800~1200인가요??
900 1100 아닐까요 보통 10% 아님?
논술학원이나 여러 견해에 의하면, 연대가 제일 분량을 덜 빡빡하게 보는 것 같습니다.
저는 줬던 칸이 모자라서 여백에까지 답지를 썼는데 붙은 걸 보면... ㅋㅋㅋ
연세대가 아닌 질문이라 죄송합니다
한양대 부교재 언제쯤나오는지 알수있을까요? 30일로알고있었는데 아직까지도 소식이없어서요
따로 글을올렸는데도 답변도없고해서 페로즈님께 여쭙니다
그리고 요즘 성대부교재와함께 토요일은 성대기출풀고 논술실록참고하고 일요일은 한양대기출풀고그러는데 이렇게하면 될까요?
샤프로 답안 써도 되는거죠?
논술전형은
첨가는거라;; 가이드 라인 보니까 연필은 된다고 하던데
내일 한 번 물어보세요. 근데 연필>샤프 아닌가...
들은 바로는, 펜으로 쓰면 더 뚜렷해서 교수님들이 좋아한다는 얘기가 있는데
뭐 어디까지나 카더라고, 연필로 쓴 친구들 잘만 합격했습니다... ㅋㅋ
논술 난이도가 쉬워졌다고 하던데, 어느 정도로 쉬워질까요? 지금까지의 기출문제 중에서 예측가능하신가요?
제가 본 기출은 2008~2011인데, 연대 논술 형식 자체가 워낙 열려있어서 쉬워진다고 하더라도 그걸 잘 써서 붙는 건 절대 안 쉬울 듯...
아, 또 연희관에서 가장 가까운 역이 어딘가요?
연세대학교 전 건물은 지하철역으로 따지면 신촌역이랑 가까워요. 버스정류장 정도 되어야 어디가 더 가깝다를 말할 수 있습니다.
이중대응이 나올경우 이중대응다 찾아줘야할까요ㅜㅜ아그리고 비교에서요 가나다핵심을오백자정도정리하고 공차적는건안좋은건가요?
ㅍ로즈님 낭비문제 이중대응이요 나 랑 논제발문이 대응되는건알겠는데 그다음엔 대응이어떻게 되는거죠?
그리고 예시답안에서 비례간에 우열관계가 어느부분에서 사용된건가요
낼 점심때라드 답변주심감사하겠습니다 독어써서...
발문에서 하라고 한 짓이 있잖아요, (나)에서 했던 짓거리를 똑같이 발문에 옮겨쓰시면돼요 물론 동의어치환해서 대응시켜야죠
(나)에서 낭비를 없앴으니까, 채용과정에서는 낭비를 어떻게 없앨까? 음.. 우비례가 희미한 정도네? 그럼 이게 변별력이 높겟군,,,
서류심사랑 면접심사 중에서 뭐를 어떻게 하는게 변별력을 높여서 쓸데없는짓을 안 할수 있을까?
어, (나) 에서는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순차적으로, 전문적으로 낭비를 없앴네? 그럼 채용과정에서도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낭비를 없애볼까?
그럼 ~를 강화하는게 더 효율성이 있겠군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니까 그 발문이랑 나 랑 대응되는건알겠느데 그거말고 대응이하나더있다는게 뭐랑뭐랑 대응인가요
우열관계는, 더 변별력이 높은 것을 찾는거에요.
그거 쉽게 찾으실 수 있으실텐데
논술실록 구매자용 다운로드 사이트 책에 써있는거는 들어가지지가 않네요
더구나 초절기교 다운 받으려니 imin이 뭐냐고 묻는데 이건 어떻게 해야되나요?
님 아이민은 408833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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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