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9월 언어가 그렇게 쉬웠나요?
1컷 98 2컷 96이면 작년 6월급인데
작년 6월거보다 까다로운문제 조금 더 있지 않았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재종이나 독재에서 쓰는 의자가 확실히 좋은듯 왤케 허리가 아프지 자세 문제인가
-
안녕하세요 예비 고3 이고요, 미대 희망해서 수학은 그렇게 열심히 안 했는데 항상...
-
백분위합 몇정도 나와야함? 194이상 나와야하는건가 사탐 백분위 98이고 영 1이란...
-
빡세면 바로 드랍해볼까 내적갈등
-
종합적으로 ㅇㅇ
-
필수까진 아닌데 걍 준수한 퀄로 조오옹나 많이 주는게 좋음ㅋㅋ
-
제목 그대로임 알려주3
-
오늘 조용하네 8
응..
-
션티 김지영 4
어려운 시험이면 2뜨고 쉬운 시험이면 1떠요 먼가 문장 하나하나는 해석이 되는데...
-
등호성립 2
a>=0이고 왜 a<0이며 왜 a<=0은 안되는지 이차식 풀 때마다 등호 때문에...
-
천덕걸고하나더 9
산소를 싫어하는사람을 뭐라부르는지앎?
-
해설 진짜 좋음 짜피 수험생활 하다보면 기출 다시풀일 생길탠데 다른 기출서 정도...
-
저는 아니고 앞에 빠질 분인데 연경 699.xx면 붙겠죠?
-
저렇게 3시간 자는거 300일 하면 살아있을까..
-
작년엔 점공 90명이 했는데 지금은 65명밖에 안들어옴 0
나머지 25명은 대체 언제들어오는거야
-
수능 34215 (미적.사문.지구) 인데 시대 재종이나 s2 못갈까요..
-
요즘 벽을 느끼고 있는데
-
여태 일어났던 전쟁중에 제일 차가웠던 전쟁이 먼지앎? 13
선착순한명천덕
-
xf(x)=2xf(x)=2 에서 x가 0이 될수도 있는데 분모에 x를 나눌수있는...
-
설경 vs 경한 3
역시나 눈으로 보이는게 좋죠?
-
바텀 앰창새끼들 3
병신들 진짜
-
밥먹으면서 수학 n제풀기
-
연치 설경 쓰신건 아는디 음
-
설경vs경한 10
어디갈까요 사실 설경 아니고 설자전이에요 근데 사실 둘다 안썼어요 같은 군인지도...
-
전동킥보드 1
타는애들 중에 이상한 애들 가끔씩 보이네 걍 횡단보도 빨간불인데 차오는지...
-
시대,대성 5
현강 신청 도대체 어케하는거임? 시대는 전화문의하는거같은데 분당 대성은 어케함...
-
고3같아보이는데 버스에서 중학생들이 하는 단어장 외우고있음 진심 개꼴값같아보이는데 안쪽팔린가
-
시험볼때 밑줄이랑 동그라미 존나 시끄럽게 팍팍 치고 넘길때 팍팍넘기고 책상...
-
존잘 존예 인플루언서 ㅇㅇ 이유도 적어주삼 ㅇㅅㅇ,,
-
셈퍼랑 시대인재꺼랑 너무 다르게 나오는데 원래 이런가용... 가능성 있을까요??...
-
국어 어디까지 인서울약대 갈수잇나용 여대 포함해서….
-
진학사기준 둘다 6칸이었는데 그냥 전북대 넣었는데. 어차피 반수할거긴한데 그래도 좀 그렇네
-
기다리다 죽겠다!!
-
ㄹㅇ 헬스피방노래방?만 반복하니까 너무 엠생같은데
-
스트레스 풀렸음요
-
처음 과외를 잡으시는 과외쌤들을 과외해보세요!
-
아멘
-
영어 1 가정 국 수 탐 백분위 마지노선 좀 알려주세요
-
가끔씩 3
탈릅을 하고싶다고 생각해요
-
대구한 추합 0
대구한 자연 몇번까지 돌거같나요?
-
재미는 ㄹㅇ 고트임
-
무물보 22
마감전까지함
-
화작 확통 영어 정법 사문 3 2 2 2 2 정돈데.. 국어가 취약합니다.. 국어...
-
드릴 5 난이도 2
난이도 어느정도인가요? 입문 중급 상급 중에 퀄리티 말고 >>난이도<<
-
피부과 0
진짜 좋긴하네요 3번 치료받기로 했는데 한번만 받았는데도 여드름이 진짜 확실히...
-
점공 보니까 5칸도 위험해보임... 하... 반수한건데 삼수해야되나... 작년엔...
-
솔직히 고딩들 생기부 블루오션 >>>> 이거아니냐? 1
전자공학, 기계공학 사실 전화기를 희망하는 친구들은 생명계열이 판을치는 일반고에서...
까다로운문제 단 1문제도 없어요 제가6월 83인데 이번시험 다풀고 20분남고 다맞다확신까지햇어요 제생각엔 까다로운문제 1문제도없을경우 언어98수리96외국어98컷이라 생각.
관점에 따라 다릅니다. 언어같은경우는 정답률이 다 달라요 제가 현역때 6월 풀고 40분남아서 쓰기 빼고 전부다 처음부터 다시 풀엇는데 시에서 하나 틀렸습니다. 그문제가 오답률이 높은 문제도 아닌데 불구하고 틀렸어요. 그리고 비트겐 슈타인 지문도 남들 어렵다고 하는데 저는 이상하게 쉽게 느껴졌고요 오히려 다른게 어렵더군요. 까다로운거는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언어는 그게 더심한것 같아요.
쉬웠다고는 하지만,, 저희 딸은 까다로운 문제가 2개정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번 수능에서 확실한 1등급을 받으려면 정확한 기출분석과 침착함, 그리고 평정심도 중요한 것 같네요....
엄마오르비언은 첨보네요..딸에대한사랑이 느껴지네요...
일단 너무 뻔한지문들 나와갖고..
춘향전인가 수특에 있던거
수특은 내신대비하면서 달달외운건데 게다가 춘향전이라 내용도 뻔하고
시도 멸치 아마 수특에 있을 거에요
그리고 역마 다 교과서에서 배운거라 빨리빨리 풀수 있었고
그리고 쓰기가 너무 답이 보였음
일단 답 나오면 그뒤 선지는 안봐도 될정도로
앞부분이 쉬우면 심리적안정감이 생기잖아요 그래서 더 쉽게 느껴지기도 한 듯
언어다푸니 35분 남아서 뭐할까 하다가 문학이랑 비문학2번 검토하고 잤는데 쓰기 어휘에서 틀림
이거슨 ㅈ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