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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훌륭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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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이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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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2인 예비 고3입니다. 겨울,봄 방학 동안 수1,수2 뉴런을 완강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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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사실 7
본인쨩 수학 하나랑 지구 하나만 맞췄으면 성불했다 무서운 사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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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망하면 군대감 걍 졷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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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전까지만 하면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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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듣는데 해설지 분석은 따로 안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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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필 말로는 티원만 어렵고 나머지는 괜찮다고 함 바론팀 기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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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합격한 거라 그런지 입학처에 안 뜨네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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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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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부할까 2
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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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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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가 발표한 자료에 분명히 부천시 신중동의 사전투표소에서 18210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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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9덮인데? 생각이 절루낫음 실수유발범벅 미적 1컷 60점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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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초딩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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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노베~3등급 12
영어 하루에 90분~120분 정도 한다 쳤을 때 노베에서 3까지 몇달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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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운전 씹 1
버스 급정거 급출발 너무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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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ㅈ됐네... 14
연세대 캠퍼스 밟아본적도 없는데 자퇴절차 존나 복잡하네 존재유무조차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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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주인님 보고가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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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예비 없어서 추합확인안했었는데 혹시나 이게 합격확인을 못한거면 애초에 정시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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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디자인 의뢰받으시는 분 계시길래 되면 저도 해보려고요 오르비랑 마냥 무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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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홀로 여행가면 21
뭐하고 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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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 응시자 수 보니까 원과목은 10% 정도 빠지고 투과목은 30%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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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밖에 안됩니다... ㅎㅎ 컴소는 더 처참함 ㅠ 개발자 붐 꺼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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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필 얘 쌀프트라고 해서 다시보기랑 보이스까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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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함에 가짜 투표지 들어있으면 그 정당 표인지 새는게 무의미. 선거 인명부 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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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폰뭐써요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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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런트는 스매시 유니폼 내주고 킅런트는 유니폼 공지라도 올려라 제발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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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개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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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VS한의사 5
서울대 학부-지거국 로스쿨 변호사 지방한의대 졸 한의사 누가 더 안정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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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목을 직관적으로 쓰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의외로 추가모집의 존재 자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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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버는 법 0
네임드의 레어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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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1
설대1차에서 합격 안된거면 인원 돌아도 합격은 절대 안돠는건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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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25학번 합격]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25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24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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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0
정신을 차리고 뉴런을 들어야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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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토익 850점 넘으면 대학영어 수업 면제 이런게 있던데 지금은 사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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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번주부터 라이브 합류하는데 수업 방식이 어떻게 되나요? 2. 저번주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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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레전드사건 발생 10
클릭미스 몇번 한거 개아깝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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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망솔직히붙을거가튼데 12
먼가 인생이 1트에 잘 풀린 적은 처음이라 기분이 좋네요 운이 많이 좋은 입시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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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만쩜 질받 12
칼럼쓰려다 너무귀찮아서 포기함뇨 뭐든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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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과의 약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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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겆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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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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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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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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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만에 돌아온 자작 문항 이런 유형이 나오겠어 설마 전형적인 포물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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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위 상처는 9
청춘의 징표 우리는 서로의 좋은 반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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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방청소 해야하잖아
허허..
저도 저런 의사가 되었으면...........
아 정말 존경하는 의사분들중 한분...
뭔가 얼굴이 간지나게 생기심. 날카롭고 냉정해 보이나 그 내면에 따스함이 라고 하면 너무 진부한가 ㅋㅋㅋㅋ
응급의학이랑 외과쪽에 지원좀 많이 해줬으면..
이 글을 보다보니
한의사 의사 의료기기 논쟁 글 댓글중에
제가 아는 의대 내과교수님이 외과의사는 무식해서 할줄 없다고 하던데
의학도 내과 외과로 나눠져서 힘들겠어요
라고 말한 어떤 댓글이 생각나네요.
의학은 내과 외과로 나눠진거 같지만 훨씬 많은 과로 나눠져있고
제대로된 의사들은 서로의 분야를 존중하고 의존하죠.
제가 그 댓글에 "그 내과 교수 자뻑도 병이네요"라고 달았던 기억이 납니다.
저한테 하시는 말 같으니 답변합니다
전 추억앨범님이 카더라 통신을 가져와서 한의대생 삼분의 일은 한의학이 사기라고 하길래
저도 카더라의 예를 하나 든것뿐이에요
전 외과의사가 무식해서 아무것도 못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존경하구요
전 추억앨범님이 제 선배님이시고 뜻은 정말 이해되나 그 의견에 완전히 동의 하지는 않습니다.
반박이라면 개인의 경험으로도 충분히 반박이 될텐데
'내과 교수'라는 같잖지도 않은 권위로 말하는거 기분 나쁘더군요.
의사는 까도 외과계 의사는 까면 안됀다는게 제 솔직한 마음입니다.
댓글 다시면 쪽지로 건내겠습니다. 제가 이 글에 다른 글에 관련된 댓글 단게 많이 경솔했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멋있당 ㅠㅠ
3D 업종이라 흉부외과 같은건 ER하고 더불어서 서울대 병원에서도 업어간다는게 사실인가요?
고대안암병원은 흉부외과 지원하면 연봉1억입니다 전공의 연봉이요.. 그래도 미달났습니다.. 올해는 모르겠는데 작년엔 미달났었어요..
휼륭하시네요 ㅠㅠ
저런 의사가 되고 싶네요..
義士
진짜 의사는 아무나하는게아닌듯여... 머리 엄청좋아야하는게 다 이유가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ㅎㅎ..
존경합니다.
의사의 꽃은 외과지.. 진짜 소신있는 분들... 존경
정말로 존경스럽네요...저 밑에 문학전집이라도 읽어보면 좋다는 말은 수능특강 30강의 4번지문이 떠오르네요....!?
진짜 의사들은 대단하다.. 의대생분들 힘내세요.. 제 주변 의대생 친구들보면 후 ㅠㅜ... 멋지다!!
전에 기사로만 접했을 때도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MBC '골든타임'이라는 드라마를 보니 (아직 2회까지만 했지만)
이국종 교수님이 얼마나 외롭고 힘든 길을 가시는지 알겠더라구요
정부에서 이런 훌륭한 분들께 더 많은 지원을 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