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황(기술자君) [27444] · MS 2003 (수정됨) · 쪽지

2020-03-28 14:39:04
조회수 12,271

PSAT/LEET 기본서를 몇 권 뿌릴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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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지]

PSAT/LEET 기본서(베스트셀러!)를

오르비에 몇 권 뿌릴까 하는데,

어떤 방식이 좋을까요?



[배경설명]

제가 수능 외에 PSAT/LEET 기본서로 '논리퀴즈 매뉴얼'이라는 책도 썼습니다.



수석 합격수기에도 언급되는 등 반응이 상당히 좋습니다. 



논리퀴즈 매뉴얼’이라는 책을 통해 논리퀴즈 풀이에 큰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특히 논리퀴즈파트는 글이 읽히지 않는 문제는 발생하지 않으므로, 논리퀴즈에서 실력을 잘 쌓아놓으면 실전에서 논리퀴즈파트가 오히려 오아시스처럼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_2019년 5급 공채 서울직 수석 합격수기 중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4683)



저는 언어논리를 공부할 때 논리를 먼저 잡고 가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독해 부분과는 다르게 언어에 약하신 분이라도 일정 부분 논리의 구조를 학습하고 반복한다면 일정한 정답이 보이는 유형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우선 논리특화 강의를 통하여 논리 전반에 대한 이해를 했습니다. 그 후 <논리퀴즈 매뉴얼>(이해황 저) 책을 통하여 개인 학습을 진행하였습니다. 이해하기 쉽고 활용하기 쉽게 만들어진 책이기 때문에 이 책을 학습한 후에 실력이 많이 향상된 것을 느꼈습니다.

_2019년 지역인재 7급 수석 합격수기 중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93)




덕분에 작년 11월에 개정3판 1쇄 출간 후

4개월 만에 4쇄를 찍게 됐는데....


출판계약상 새로 쇄를 찍을 때마다

출판사에서 저자에게 몇 권씩 주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더 이상 책이 필요 없어요.

책장이 터져버릴 지경이라 공짜로 줘도 부담스럽습니다.


그래서

오르비에 몇 권 뿌릴까 하는데,

어떤 방식이 좋을까요?


아이디어를 구합니다.

rare-머리야 터져라! rare-이해황 rare-하트라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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