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중 새해를 맞는 미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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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친에다만 올리긴했는데 한심하게 봤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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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때까지 2.0 초4때 0.6 현재 0.1 미만 초등 3~4학년때 안경 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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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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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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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우리학교 4
빵났어도 낮은 성적으로 들어왔든 높은 성적으로왔든 다 동기니까 그냥 친하게 지내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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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감동시킬 포부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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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는 개념 뗐을때 진짜 어려운 문제들도 있었는데 화2는 조금 덜한듯? 다 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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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0
날마다 찾아오는 맞팔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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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송이 5
접사렌즈 하나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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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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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을울려라고대경영대고대경영인의4년은생활자체가실전비지니스애인을감동시킬자신기없다면고대경영인이라말하지마십시오세계를감동시킬포부가없다면아예고대경영대를포기하십시오 2
애인을울려라고대경영대 고대경영인의4년은생활자체가실전비지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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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질문이 없네 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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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애초에 머리가 좀 되야하는건데 확률적으로 내 지능따라갈거 같아서 두려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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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에서 카이서성한으로 편입하고싶은데 가능성 많이없나요? 아예 몰라서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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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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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문과는 잘 몰라서 그러는데 서성/한중/경시/외이건 맞나요? 예상 입결표랑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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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2 내신 끝나기 전까지 내신 국어 빼곤 국어공부를 해본적이 없는데 다들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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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처음으로 해보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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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아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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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보내줘서 읽어봣는데 은근 도움되네 주변 사물 찾기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스킬들도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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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게임잘하는분 3
원래잘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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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도 못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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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조용하다가 이러는데 걍 나도 신고박아야겟지 수학과외 몇명보이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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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이틀안했다고 ㅈㄴ밀렸는데 자꾸잠오고 추움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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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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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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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지능 낮으면 어디에서나 불리해야하는게 맞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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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합격 점수 0
926.48 영어교육 924.70 특수교육 923.57 영어교육 92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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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먹고 싶다 이따 공부할건데 맥주 한캔은 ㄱㅊ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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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대 안하고 본 수능에서 커리어 하이를 박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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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20억 넘으면 금수저임? 정확한 기준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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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수능땐 국수 4~5등급이였지만 영어는 현역 6모 이후로 3 이상 나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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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0
수시 계속 챙겨야할까 내가 보기엔 턷없이 부족한점순데 6논술 쓸생각이욨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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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테 어차피 못 찍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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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왜마심 12
진짜 모름 미성년자라 맥주 마셔본적은 없는데 어쩔때 몇번 마셔본 기억으로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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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평가원보다 교육청이 더 어려운 문제도 있는데 13
국어는 평가원이 왤케 압도적으로 어렵지? 이 문제는 평가원이 만든 문제라고 자각하면서 풀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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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영역도 골고루 국어 수학 영어 탐구 로 한 개인의 역량을 다방면으로 평가해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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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수컷 사이서 태어난 쥐, 세계 첫 ‘성체 쥐’로 성장 8
생물학적 아버지가 둘이고 어머니가 없는 쥐가 처음으로 성체까지 자랐다. 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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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픽업 완 7
카시스, 바나나, 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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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몰랐는데 3
친척들이랑 있을 때도 기 빨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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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때론꿀같지만꿀이아닌듯하면서애매한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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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진왈 1
난 너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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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왜 공부했지 10
내신 왜챙겼냐 ㄹㅇ 최저만 맞춰도 정시로 붙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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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티 복귀날에 4
리조트에서 학교로 다 같이 복귀한 다음 학교에서 각자 집으로 귀가한다는데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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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시간 아니라면서 안 받는데 이러면 오늘 출근 안 함 + 조발 없음 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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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칼럼은 단순히 수학만 잘한다고 쓸 수 있진 않은듯 4
내가 설명하고 싶은 내용을 줄글로 서술할 수 있는 언어적 능력도 받쳐줘야 뭘 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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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20프로 수학 40프로 영어 감점 연대식으로 10프로 반영 탐구 과탐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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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누님 생카만 갈라했는데 레이누님 같이하네? 럭키비키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타국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워주신분들....
와.. 참..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ㅎㅎ
감사해요 ㅠㅠ
분명히 감사하지요.
저들이 아니었으면, 우리도 지금 3대 김씨 세습왕조 아래에서 굶으며 살고 있을 테니까요..
한편, 저들이 민폐끼친 부분도 많아요.
약한 자의 설움이긴 하지만.
저 때만 해도, 미국인들은 우리를 야만인 보듯 했을 거에요.
그런데, 이젠 우리가 그들과 동등한 파트너쉽을 맺고 있잖아요.
여러분들은 그런 시대에 살고 있고요....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에게 감사하는 마음도 잊지 않으시기를.
미국이라는 정부와, 미군에 속하는 개개인은 동일시 되는 존재가 아니죠.
저 때 우리나라에서 자유를 위해 피를 흘린 분들은 고마운 분들입니다.
적어도 60년이 지난 지금은, 그들의 피가 헛되지 않는다는 것은 38선을 경계로 너무 뚜렷하게 드러났으니까요.
떙큐 유에스아미
윗분말처럼 미국의 의도가 어떠하였든 이분들의 희생은 정말 감사해야할 것같네요...
전쟁관련 다큐나 사실적으로 그려진 영화들을 보면 정말 끔찍합니다.나는 과연 저상황에서 어떻게 했을까...이런 생각도 들고..
내가 다치는 것도 무섭지만 누군가를 그냥 죽여야한다는 것도 엄청 힘들거 같고..
한국전쟁에 참여했던 모든분에게 감사드려야 하고 특히 먹고살거 없고 전국토가 초토화 되었고 정부인사들은 자신들을 버리고 튀었음에도 나라를 지킨 국군장병과 학도병분들에게 정말 감사해야할거 같습니다..
그러게요.. 사진이 합성같지만 않았으면 더 좋았을껀데.. 왠지 실제 그들이 아닌 것 같아서 약간 아쉽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