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Va : 수학 시험의 기술(2012)_4월모의 대비2 - 행렬의 성질 정오판정
수학시험의기술(2012)_3.pdf
안녕하세요. MediVa입니다. 4월 모의고사 대비 자료입니다.
3회 정도가 연재될 것 같고, 이번 자료는 2번째로 행렬의 정오판정에 관련된 자료입니다.
작년 4월 모의고사의 중요한 기출과 수능의 출제 요소를 풀 수 있는 '기술'을 정리했습니다.
이 자료는 <수학 시험의 기술>에 바탕을 두고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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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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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0
근데 이제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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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평가 좀 5
학벌x재력x 성격 ? 애매한 외모 애매한 키 애매한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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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요강 보는데 2배수인 거 어디 나와있나요…ㅠㅠ 2배수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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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린치당함? 오르비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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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인 학벌 1
괜찮은 재력 애매한 성격 최악의 외모 별로인 키 최악의 지능 내년에 학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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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잘난거알았으니까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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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으로 예시 들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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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국문>>>>>>샤대 국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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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여자 귀여운 여자는 많이 봤는데 청순한 여자는 거의 못봄 청순미에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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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일어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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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으로 직접소통 가능 물론 잘나갔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크다는건 단점ㅜ 세러데이 아연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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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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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학벌? 1
응쌩재수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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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이어받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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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칸은 스나로 볼 수 없다고 하는데 떨어지는 게 정배라고 하고 정배가 아닌데 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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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피뎀 goat 0
잠이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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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좋은 학벌 11
적당한 재력 괜찮은 성격 좀슬픈 외모 2컷걸친 키 저능한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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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떨어지면 하향인데 가야되는데 아주대 사람 너무 많이 몰려서 미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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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는 빨간약도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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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컨설팅안받고 2
내가쓰고싶은과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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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팬티만입고 윗공대까지 네발로 기어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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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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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섯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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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하고싶다 나도 16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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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비데필수 사람 많은 곳에서 못잠 냄새 민감 지금도 상 중에 저랑 상주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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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중간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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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양이 너무찰져요 알 이즈 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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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학벌 10
애매한 재력 최악의 성격 최악의 외모 최악의 키 최악의 지능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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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한번 올렸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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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자리는 진짜열심히햇고 뒷자리는 맨날 잠만잣는데 둘 다 어떻게됏을지 궁금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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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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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불! 5
콰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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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탕을하는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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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같은수험생들돈으로개짓거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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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때 아빠랑 갓엇고 이번에 친구랑 둘이 갈까 하는데 두번 가는 의미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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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학벌 7
애매한 재력 애매한 성격 애매한 외모 애매한 키 애매한 지능 나를 가장 잘 표현하는 형용사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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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대 펑크 제대로날듯 걍 소신지원ㄱ 근거는 예년과 비교+ 서성한 시립대랑 비교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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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시 출신, 고대 정시, 생활기록부 미제출 ㅡㅡ 10
2024. 12. 31. 고려대 입학처의 정시모집 원서접수 안내(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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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는 의사같은거다 사람들을 도와주니까요? 아니 상대가 아프다고 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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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에요... 진짜 긁히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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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칼국수 호호 불어서 먹여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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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때 보니 기간을 정해두고 1차 2차 이런식으로 추합 공지를 해주던데 공지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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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남붕이들 모아서 같이 용산가서 식물 사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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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이쁜데 왜 계속 아픈 데 건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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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글에선 질답도 엄청 잘해주고 빵도 잘찾는다길래 ㄱㅊ겠다 싶어서 용돈받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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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커뮤 한두개 더 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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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시도 4
조기발표 해요? 1월 초중반쯤 한다던지.. 했다는 건 어떻게 아나여 그리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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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없어도 꽤나.먹을만.하군
3번째 문제는 4월모의고사 작년 기출에서 생각보다 정리할 내용이 많지 않아서 4월 모의고사 대비에서는 다루지 않고, 4월 모의가 끝난 후 6월 모의고사 대비기간에 수능, 평가원 기출로 다루는 편이 나을 듯 합니다. 보다 좋은 자료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자료감사합니다 Goo:-D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렬에서 곱셈의 교환법칙이 성립하는 경우는 A 가 B또는 B의 역행렬에 관해 표현되면 됩니다.
ㄱ 에서 ㅡ2B 를 우변으로 이항하면 A= 2B+E 로 A가 B에 관해 표현되죠?? 그럼 교환법칙이 성립하는 겁니다.
언제 반례를 다 찾고 있습니까 ㅡㅡ; A^2=B^2 처럼 양쪽 다 거듭제곱 형태면 교환법칙이 성립하지 않구요.
한 행렬이 다른 행렬의 다항식 형태로 표현되는 경우라고 해야 좀 더 맞는 표현일 것 같네요.
간단한 경우로 xA + yB =kE 가 되는 형태는 제 자료에도 명시를 해 두었습니다.
A가 B에 관해 표현된다는 말은 'A= B에 대한 다항식'의 형태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 경우는 설명에서는 빠져 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반례를 찾는 것은 답을 확신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제 원고를 보시면 알겠지만
반례를 찾는 과정 중 '여기까지 의심해 보고 시간이 없으면 넘어가라'고 서술을 해 두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를 풀다 보면 이런 교육청 문제처럼 정형화된 형태만 등장한다고 장담할 수 없으므로,
적절한 반례를 찾는 것 역시 연습의 대상이 되며, 그렇기 때문에 한 문제를 깊이 공부하기 위한 자료의 특성상 반례를 찾아가는 흐름에 대해서 서술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찾은 반례도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라기보다는 어느 정도 논리에 의해서 반례의 범위를 줄이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어 서술하고자 하였습니다.
행렬의 성질 문제는 수능에 나온다면 계속 지금까지 보지 못한 형태로 제시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특정한 행렬의 구조들을 달달달 외우기보다는 문제에서 추론해서 풀어 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자료에는 다소 장황할지 모르지만, 최대한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추론 과정을 적고자 하였습니다.
부족한 자료에 대한 비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