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고사 퀄리티 평가
ㅆㅅㅌㅊ- 본인이 풀었는데 약간 어려웠으나
고민 좀 하고나니 풀림
(평가원 퀄리티 그런건 알수 없음)
ㅅㅌㅊ - 뭔지 잘 모르겠지만 주변에서 좋다고 함
ㅎㅌㅊ - 계산많고 내가 잘 못풀겠고 암튼 문제 구림
매우 주관적인 평가입니다.
근데 주변에 많더라고요.
모의고사 평가는 그렇게 하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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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서 저기 ㅆㅅㅌㅊ급 모의고사는 거의 못봄. 왜냐면 ㅆㅅㅌㅊ급은 수험생들이 너무 어렵다고 함. 그래서 대부분 ㅅㅌㅊ 선에서 끊기던데 ㅅㅌㅊ는 대부분 기출에서 사고과정 따와서 상황만 약간 바꾸고 기출에서 풀리던 방식대로 풀리도록 간단하게 변형때린 경우가 많음. 그래서 얻어갈게 별로 안느껴짐.
사실 얻어갈게 있는건 저기 ㅆㅅㅌㅊ나 ㅎㅌㅊ인데 그런 모의고사는 시중에 흔치 않음. 왜냐면 수험생들이 별로 안좋아해서.
일리있는 지적이십니다 ㅋ
저 위의 글은 제가 작년에 현강하면서
학생들이 온/오프에서
평가하는걸 보면서 느낀거고요 ㅋ
아마 일반적인 수험생들 기준에선 저기 ㅅㅌㅊ급도 ㅆㅅㅌㅊ로 느껴질거임. 그러면 공부를 똑바로 안했다고 봐야지.
그럼 이제 어떻게평가해야하죠? 그게 메인인데
뭐 저는 논쟁하기는 싫어서요.
(개인적인 기준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오류없는 모의고사나
풀고나서 뭔가 얻어가는 모의고사면
도움이 된 것이 아닐까요?
저는 그냥 새로운 주제?로 만들어진 문제 풀어보면 기분 좋더라구요ㅋㅋ
모의고사가 그런맛이 필요하죠^^
전 진짜 아마추어?분들이 만든 실모도 엄청 풀었는뎀 ㅋㅋㅋ 실모는 그냥 여러개 풀면서 여러 방면의 능력을 키우는게 좋은 것 같아요 하나만 많이 풀지 말고 ㅎ
넵 맞습니다.
맹신만큼 입시에서 위험한게 없죠.
씹불고렙 ㄷㄷ
걍 시중에 앵간히 좋다고하는것들은 다 풀고 들어가면됨 ㅇㅇ 예전에 스파르타쿠스님이 만든 문제도 개지렸었는데 이제는 찾기힘들지만ㅋ
스파르타쿠스님도 오랫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고등학교 동안 수학모의고사 한 500~600 회푸니까
내가 몰라서 못푼문제:ㅆㅅㅌㅊ
모르지만 결국엔 푼 문제:ㅅㅌㅊ
알아서 잘 푼 문제:ㅎㅌㅊ
이게 맞는거죠 ㅋ
학생들이 20학년도 9평 30번 문제를 보고도 평가원 퀄을 가늠한다는게 이상한거죠ㅋㅋㅋ 교수님들은 결국엔 내고싶은걸 내시더라고요.
네 그냥 고르지말고 맹신하지도 말고
다양하게 풀면 좋겠네요 ㅎㅎ
수학같은건 ㄹㅇ 퀄 평가하기 힘들어서 어지간한건 다 풀어보긴 하는데 탐구는 수험생들이 거르라고 하는건 거르는게 맞는듯ㅋㅋㅋ
수학은 확실히 여러개를 풀어봐야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ㅅㅌㅊ를 진짜 심리 잘파악하신듯여 ㅋㅋ
보통 자기가 푼건 ㅆㅅㅌㅊ,ㅍㅌㅊ,불쏘시개 이렇게만 말하는것같아요
전 그 평가 기준이 항상 이상해서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