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삼수또한 망한것 같다...
어떻게 위로해줘야 할까...
평소에 밝은 애인데도 불구하고
수능관련 얘기를 꺼내니깐 바로 정색하던데...
그냥 조용히 뒤에서 지켜봐주는게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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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위로해줘야 할까...
평소에 밝은 애인데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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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능조지고 난 직후는 아무말 안하는 사람이 제일 고맙긴했슴 ..
아무말 하지 말고 어깨나 두드려주고 그러는게 제일 나을듯 ? 'ㅅ'
천류 말에 공감. 그래도 내동생은 이번에 수능은 좀 잘 봐서 다행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