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악한 애들이 많다는걸 느낀게
내가 아는 학원쌤이 집안이 어려워서 학원 다니기 어려운애들
학원비 대신 내주고는 했었음
근데 그걸 그냥 조용히하고 있으면 되는데 소문이 퍼진거임
그거까진 뭐 괜찮았는데
집안 어렵지도 않은 애들이 집안 어렵다고 구라치는게 발생
결국 그걸 안 쌤은 조력자 역할 모두 중단했음
비밀 안지키는 애들이나 그걸 이용하는 애들이나 둘다 짜증남
그런거 보면 진짜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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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를 베풀었는데 감사한줄알아야지 악이용ㅅㅂ
학원비도 한달에 50이 넘는데..
진짜 듣고 어이없더라고
호의 받은건 어려운 학생들이고
그 학생들은 감사해하며 생활했겠죠
ㄹㅇ 한국인 종특인가 도와주면 꼭 이용해먹는 인간있네
다들 정말 나빠요..
근데 집안이 어렵다는 기준이 불명확
소득분위로 받았었는데 그걸 또 구라쳐서 들고오는거 보고 할 말을 잃었음
학원비 지원해주고 대학가서 조교로 썼는데 한번 일 못해서 쌤이 혼냈는데(수업 진행을 못할 정도로 문제 있었음) 빤스런한 케이스도 봄
알바에서 괜히 군필 우대하는게 아니죠.. 책임감 제로
인간은 성악설 ㄹㅇ....
역시 한국인이 15억이면 중국 ㅋㅋ
중국보다 더한것같아여
그건 좀..
이건 무슨?
님 중국가봄?
안가봣는데요? 근데 중국보다 더하다는건 동감 못핥ㅅ
중국인친구있음?
사람 영악한 것은 범보다 더 무섭다는 소리 못들어보셨소?
지원받은 애들이 말하고 다녔단 건가요? 어떻게 퍼지지 띠옹..
학원비 내신 내줬으면 고맙다고 다녔으면 되는데 지들 입이 싸서 지들이 피해본거죠 뭐. 선생이 입털고다닌거면 학원비 더 내주기 싫었던거고 학생이 입털고다닌거면 자업자득인거고
근데 지원받은애들은 그걸 왜말하고 다닌거지...딱히 비밀이라고 안한건가
ㄹㅇ 자사고 특목고 이런데면 더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