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마지막에 만들어야 할지 감 잡았습니다. 내일 기다려주세요. 보고 넣으시면 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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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느 쉬는시간에도 막 떠들고 시끄러운 애가 없엇음.. 작년엔 불수능인데 개시끄러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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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빡센데서 내신은 딱 4등급 또 목표는 오지게 높아서 내신반영땜에 자퇴는 못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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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 기계면 2
반 컴 융전 다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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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안하면 오르비같은 커뮤에 상주해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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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인재를 놓친 성한.. 너희는 반성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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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과라고 치면 어디가 더 낫나요? 외글은 통학가능인데 인천대는 긱사가야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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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끝나고분위기어땟슴뇨 이번엔 나름화기애애했던거가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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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식 650.7X 10
인과계 안정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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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가 모르는 사람들이어서 받아주지를 못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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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학생부교과전형 10
처음 들었을 때(중3) 뭔 이런 단순 무식 개병신 전형이 다 있지 학교간 수준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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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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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년생 뱀띠 대학좀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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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받음 6
심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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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재수 허락 못받아서 용돈으로 인강 들어야되는데 돈이 부족해요ㅠㅠ 1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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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수험 생활 때 애용했던 추천해줄 수 있는 미적 / 기하 컨텐츠들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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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우선 1월달은 이걸로 주간지 해야할것같은데 모의고사 말고 주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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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프로의 기적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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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경제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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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는 후자가 더 높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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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니까 조금 더 기다려야 하나 빨리 자퇴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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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점 천년혈전 매주 올라옴 단점 딴게 볼게 없음 2 장점 딴거 볼거 많음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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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러면 어케되나요 24
당연히 걍 재미로 따지는거 각 학과마다 아예 세부적으로 탐구를 정해놓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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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는 딱히 X 전문직 또는 취준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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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명 뽑는데 9칸 최초합 1등 2. 11명 뽑는데 5칸 최초합 9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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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표점 144 백분위 100 수학 81. 120 영어 3 생윤 2 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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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랑 학종중에 8
더 적폐많은전형은 ㄷ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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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람들 너무 들어와서 등수 밀리고.. 이대로라면 합격하기 힘든데 쫄튀해서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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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망한거같은게 7
게임도재미없음 인생이노잼임뇨 대학가기도싫음 수능이나한번더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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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1학기 휴학 가능이 아닐까 싶음 아예 교차까지 유도하면 효과는 확실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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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8
밤에 토 안하고 잘잤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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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업데이트 4
오늘은 안하는거죠?(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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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지스퍼거 5
지1 100 고려대 지구과학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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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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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현실을 받아들이기가 힘들어 내가 더 이상 응애가 아니란 거잖아 내가 성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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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올해도 봐야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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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나은가요 동국대는 서울에 있는 학교에 갔다는 느낌이 좋고 전과가 쉽다는 장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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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전까지 시발점,수특,뉴분감,시냅스 다 끝내기, 정답률40에서 60퍼대나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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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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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반 시도만 해보려는데 무휴학으로 하면서 사문 공부하긴 힘들까요??ㅠㅠ 공부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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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 어려운 문제들을 풀어야하고 긴 글을 읽고 해석하고 주제를 찾아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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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걍 다른 과 가서 원하는 과로 전과하는 게 낫나 원하는 과는 안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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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 머리 좋은 학생은 하는게 맞겠지. 근데 고정 1등급이 나온다는 과목 특성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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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말 끝나고 정시로 튼 07년생입니다 내신으로 물화지 했었는데요 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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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과에 이과임 심지어 ... 표본존나 작음 근데도 아무도 안들어옴 빵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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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하다보니 정들더라 ㅇㅇ
너무 짜게 잡으셔서 괜히 또 사과대에서 인문으로 내려올까 이미 원서쓴 축생은 걱정이 앞서네요
편안한 취침 하시구요.
결과를 계산하고 미리 이를 감안해서 무언가 책임지려 하지 않으셨음해요.
그건 정직한 것이 아니니까요.
그보다는 이 계산은 무엇에 근거해서 나온 것이고,
이러저러한 파급효과가 나타나서 어떠한 결과가 야기될 수도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이 좋을 듯해요.
그것이 님께서 하시는 일의 의도와 일치하고, 과정과 결과 모두를 되돌아볼때 스스로 투명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윗 님의 말씀처럼 님의 발표가 분명히 영향을 미칠 거예요.
그러나 그것을 계산해서 미리 낮게 잡는다는 것은
님께서 결과를 위해 거짓을 말하는 것이 되잖아요.
님 자신이 편안하지 않으실거예요.
전 님의 마음의 평화가 제일 걱정되어요.
편안하시길........
항상 감사합니다. 책임감 크게 가지시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틀리셨다고 해도 원망하지 않을거에요 누구도, 노력하신다는 거 아니까요. 어쩌면 원서를 쓰는 저희보다도 더 열심히 준비하시는 것 같습니다. 안녕히주무세요 ㅎㅎ
정말 마음이 여리고, 약지 못하고, 심성이 착한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가능한 댓글을 달지 않고..지켜 본 저의 생각입니다.
위 글에서 어느 분의 말처럼...
이건 책임질 수도, 책임져서도 될 문제가 아닙니다.
페로즈님과 같은 분이 소중한 것은
님이 무슨 신통한 예지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온갖 '설'과 거짓 정보가 판치는..
그래서 속인 놈이나, 속은 놈이나 모두가 지 죽자고 달라드는 이 혼탁한 오르비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사심없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고 계시기 때문일 것입니다.
저는 당신의 그 진심을 믿습니다. 그래서,
기회가 되면 소주라도 한잔 사고 싶군요... 부디 젊은 날 건강을 헤치진 말아 주시길..^^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
감사합니다 페로즈님 지금껏 하신대로만 만드신다면
아무도 토달지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원서철이라그런지 잠이안오네여
감사합니다 ㅠㅠ 원서철이라그런지 잠이안오네여
감사합니다 ㅠㅠ 원서철이라그런지 잠이안오네여
감사합니다 ㅠㅠ 원서철이라그런지 잠이안오네여
감사합니다 ㅠㅠ 원서철이라그런지 잠이안오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