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an.T(션티) [253967] · MS 2008 (수정됨) · 쪽지

2019-08-17 13:27:28
조회수 16,755

26)주문하신 마스터피자 모의고사 배달왔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gaemichin.orbi.kr/00024177912

(1.9M) [2107]

2020_Masterpiece_맛보기.pdf

하이 가이즈, 

션티입니다.


드디어,


2020 마스터피자 모의고사 배달왔습니다!

표지 감상부터 하시죠.



아 이게 아니라

미스터피자 돈 입금 바랍니다 국민은행 490102-....



진녹색입니다. 스벅색이라고 하죠.

제가 그림은 졸라맨밖에 못그려도

나름 색감 배치나 디자인 이런 거는 관심 많아요 헿

주간 KISS는, 물론 실물 이쁘다는 평 많지만,

조금 아쉬운데 에센스 표지는 신경 많이 쓸 예정.


암튼!


시간 재고 푼 다음 스벅 와서 피드백하면 

가뭄과 같은 수험생활에 허세라는 비를 좀 받을 수 있는

그런 예쁜 모의고사입니다 :)

맛보기 파일 참고해주세요!


예약 판매: https://atom.ac/books/6729/

예약 판매: https://atom.ac/books/6729/




들어가기 전에,

작년에 약빨고 썼던 개봉기를 참고하시면 

그 실물 느낌은 충분히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ㅎㅎ

https://orbi.kr/00018734596







또한 작년, 마스터피스 모의고사 첫 출판이고 

무려 10월에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동메달을 받아본 모의고사입니다.




국어 수학에 비해 영어가 이 라인 오기 좀 쉽지 않은데..ㅠ

'표지만 예쁜게 아니라' 그 ''도

이미 오르비 친구들에게 충분히 검증된 모의고사,

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자, 지난 날의 영광은 여기까지 하고,


그럼 본격적으로 올패 마피설명드리겠습니다!



0. 저자







검증된 저자들입니다.


독해 저자(션티)는 오르비에서 지난 5년간 'KISS EBS'를 

전자책, 종이책 형태로 출판해왔습니다.

'선별 변형 적중'교재라는 risk를 감안할 때,

수능 끝나고 한 번 쯤은 '욕'을 먹었을법 한데,

수능 전의 의심과 불신을 불식시키기라도 하듯,

지난 5년 간, 수능 후 달린 댓글과 글은 100% 찬양이었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제 예전 글,

특히 수능 직후 올린 내역 글의 댓글들을

보시면 될듯합니다.

그만큼 평가원의 시선에서 지문을 보는 능력, 

문제 제작 능력이 탁월함을 방증한다고 생각합니다.


듣기 저자(바나나기차)님은 크..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절평 영어에서도, 

어떻게 보면 학생들이 가장 공부를 안 하는 '듣기'분야 독학서

'듣기를 보면서 잡는다'로

영어 베셀 1위 찍으셨으니..

그간의 노력과 또 퀄이 입증된 것이죠.

옆에서 보면 정말 평가원 듣기 연구를,

그리고 올해 EBS 반영 연구를 많이 하십니다...

제가 듣기 출제자 스카웃은 참 잘했다 생각 맨날 합니다 ㅎㅎ

지금도 맨날 듣기 몇 개 씩 틀리는 분들은

듣보잡 얼른 구매하셔서 9평 전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이 둘이 뭉쳤으니, 당당히 '마스터피스'라고 불러봅니다.




1. 가격, 구성


아톰 할인가격 13,950원입니다.

이번엔 작년 피드백을 반영해 'OMR카드'가 3장 들어가서

(솔직히 영어는 듣기하면서 풀기, 풀면서 OMR카드 관리하기

도 너무 중요하니까)

'가격 올라가야 합니다...!'라는 올비북스의 주장에도,

'아뇨. 모의고사가 비싸면 안 되죠. 13000원대에 해주세요(근엄, 진지)'해서

오르비식 13000대를 사수했습니다 저 잘했죠?


문제지 3회분이 들어있으며, 이미 짱르비북스님이 올렸듯,

해설지가 119페이지입니다. 

미쳤나봐





이유는 단순합니다.

모든 공부, 모든 일이 그렇듯 하고 나서 '피드백'이 없으면

시간만 낭비한 것입니다. 늘지를 않죠. 

상세한 해설을 통해, 단순히 시간재고 풀고 버리는 모의고사가 아니라,

꼼꼼히 얻어갈 수 있는 교재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 해설도 해설이지만, 정말 희훈 저자님의 듣기 해설은..

단순 문제 해설이 아닌, '평가원 듣기' 원리, 주의사항들도

정말 센스있게 적어놓으셨으니,

꼭 많이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




2. 난이도


희훈쌤도 저도 '평가원 영어 1등급 7%' 느낌으로 제작하려 했습니다.

다만 독해로만 본다면,

'1회'가 5~6% 느낌(즉, 난이도 상), 

'2,3회'가 7% 좀 더 나지 않나(즉, 난이도 중상, 이번 6평 느낌), 

생각합니다.

따라서 9평 전

'모래주머니 효과'를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은 1회

'깔끔한 자신감'을 얻고 싶으신 분들은 2회

추천합니다.





3. 배송.


현재 '8월 26일' 출고 예정입니다.

따라서 예약 주문 하신 분들은

(예약 주문이 아니라면 며칠 더 늦어질 수도 있으니..

9평 전 꼭 풀어보고 싶으신 분들은 예약 주문으로..!)

'8월 28일 수요일' 즉, 9평 일주일 전 배송완료

예상합니다. 

9평 전 실전 점검용으로 1회분 혹은 2회분 정도 푸시고

남은 건 또 수능 전 실전 점겸용으로 남겨두시면

좋을듯합니다.



4. '영독, 수완편'


9월말 10초 영독,수완 반영 추가 '2회분' 제작은

사실 아직 고민, 논의 중입니다.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는,

시간적인 이유도, 다른 이유도 있지만,

어쨌든 마스터피스 직접연계 7문제는 모두 

KISS EBS 별표 변형문제들이기 때문에,

너무 많이 시중출판으로 노출하고 싶지 않다,

는 제 도끼병(?, 의미는 다르지만)입니다.

(그래서 주간 KISS는, 시중출판이 아니라

오르비를 통해서만 공급하죠!!)

따라서 애초에 3회분을 생각도 안했으며,

그나마 2회분 정도면 나쁘지 않겠다..

(제 올해 선별이 130대 개수라면, 5회면 7*5=35, 

여전히 100개 남아 있으니까요)

생각 중입니다.

결정되는대로 공지하겠습니다.

역시...

여러분의 영어,영독편에 대한 '사랑' '후기'도

큰 몫을 하겠습니다..♥ 



5. KISS EBS와 Masterpiece


계속 공지해왔듯,

KISS 페이지 댓글에도 마구 소리쳐놨듯,

Week 16~18에는,

여러분에 대한 선물로,

'마스터피스 독해' 부분이 문제, 해설

그대로 들어가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3주가 한 주에 100페이지죠..)


Week 18에 걸친 기출, 예전 변형문제, 마피 3회까지...

이 정도면 올해 첫 주간 KISS EBS, 혜자..라고 감히

얘기해도 될까요??


아무래도 저자로서 타 커뮤니티들 모니터링도 많이 하는데,

아무래도 평이 다 좋을수는 없겠지만 반반, 많이 갈리더라고요.

아마 아직 W16~18을 못 받아본 분들도 많을 겁니다.

혹 타 커뮤에서 주간 KISS 관련 글을 보신다면,

'마피 모의 3회분도 들어가있다' 소문좀 많이 내주세요 엉엉.

난 정말 줄 수 있는 건 다 주었어... 이제 산화.......응?





6. 저를 몇 년 간 봐온 분들이라면,


부가자료(어휘 정리집이라든지), 이벤트

많이 한다는 거 알고 계실 겁니다.

(9평 후 마피 후기 이벤트는 무조건 하지 않을까요?)


부디

우리 신생아 Masterpiece

그리고 엄빠격인

KISS EBS, 듣보잡

많은 사랑 부탁드리고,

또 사랑 듬뿍 받으셔서

실력 향상, 점수 향상으로 이어지길

사랑하겠습니다.


션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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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판매페이지에 있는 두 저자의 '상세' 소개입니다.

참고해주세요!


‘Masterpiece.’ 오르비북스 영어과의 두 베스트셀러 저자가 만나 하나의 ‘걸작’을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전반적인 구성 및 각 문항 하나하나 전통적인 평가원 수능의 변하지 않는 어휘, 구성, 논리를 따라가면서도, 최신 평가원 수능의 트렌드를 다 반영한 영어 모의고사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온고지신(溫故知新)이라는 사자성어가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특히나 이번 2019학년도 수능영어의 경우 1등급 비율이 5%에 달하면서, 절평이지만 난이도는 낮추지 않겠다는 평가원의 의지가 보였습니다. 신유형 의미 문제가 자리를 잡고, 지칭 문제가 사라지면서 ‘유형적으로도’ 난이도 상승을 꾀했습니다. 하여 퀄리티는 좋지만 난이도가 너무 어렵다는 평이 많았던 2019 Masterpiece는, 수능 후 그 가치를 알아봐주신 분이 더욱 많았습니다. 올해 2020 Masterpiece에서는, 더 고른 난이도 배치에 힘쓰고 퀄리티를 높여, 대략 1등급 비율 6~7%의 수능을 최대한 모방하였습니다. 대치동에서 퍼지는 현강 모의고사나 인강 모의고사가 아닌, 시중 출판 모의고사에서 이러한 퀄리티와 난이도의 모의고사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또한 수능영어 전문가인 두 저자가, 그 어느 모의고사보다 ‘풍부하고, 명확하며, 직관적인 해설’을 지향점으로 삼았습니다. 풀고 버리는 모의고사가 아니라, 각 저자의 개성이 잘 드러난 알찬 해설을 통해 수능영어 전반의 많은 것을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Masterpiece,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듣기]

  2018학년도부터 절대평가로 전환된 영어 영역. 그해 1월, 곧 듣기가 발목을 잡을 때가 올 것이라 자신 있게 예측했습니다. 그리고 작년 9월부터 올해까지 그것이 증명되어왔습니다. 실수가 아닙니다. 평가원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듣기 영역은 점점 일치/불일치를 따지는 단순한 풀이법이 통하지 않을 것입니다. 학생들의 듣기에 대한 안일한 생각을 저격하여 논리적 실수를 범하도록 출제될 것입니다. 아직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언제 어디서 어떤 시도를 할지 모릅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대비해야 합니다.


  5년간의 철저한 듣기 기출 분석을 통한 듣기 독학서 집필 경험. 

  3년간의 모의고사 출제하며 얻게된 통찰력. 

  이 긴 시간을 모두 Masterpiece 모의고사 3회분에 담았습니다.


  16~17번을 제외한 모든 문항은 EBS 연계하여 제작했습니다. 직접 연계가 아닌 간접 연계된 문제도 있습니다. 듣기 연계 방식 자체가 그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다만, 몇 문제는 유형을 변형하되 스크립트는 거의 손대지 않았습니다.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서입니다. 듣기의 논리와 단어 문장구조가 결코 만만치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작년에는, 여태까지 잘 보지 못했던 시도를 한 몇 문항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관행을 깨뜨린 것이라 거부감이 들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새로운 시도를 ‘문제’에 적용하는 것을 배제하고, 역대 기출된 문제와 EBS 연계 교재에 나온 것만으로 문제를 만들었습니다. 즉, 여러분이 이 모의고사를 통해 처음 본다고 생각하는 문제 스타일, 표현들은 모두 기출되었거나 EBS 연계 교재에 나오는 것들입니다. 올해는 문제 자체에는 최대한 힘을 뺐습니다. 대신 해설에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단순한 해설이 아닙니다. 문제를 풀고 답만 확인하고 넘어가지 말길 바랍니다. 모든 유형에 대한 접근법, 평가원이 자주 쓰는 오답 선택지를 구성하는 원리, 실수가 많이 나오는 유형과 그에 대한 해결책을 담았습니다.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작성했으니 맞힌 문제들의 해설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평가원은 자신들이 만든 관행들을 깨뜨리는 시도를 하고 있음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쌓인 데이터로 실전에 맞지 않다 판단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것이 어느 날 여러분이 만나게 될 실전이며 현실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김희훈 드림.


듣기 질의응답: 카톡 오픈채팅방 c11.kr/QnAMaPi (c는 영문, 11은 숫자입니다.) / bananatrain2019@naver.com

■  듣기 1:1 질문방 (링크: c11.kr/QnAMaPi)




[독해]

  독해 저자는 2016년(2017학년도), KISS EBS N제로 수능 전 한 달 오르비북스 판매 1위를 기록하였습니다. 2017년(2018학년도), 평가원을 피하고자 수능 2주 전에 출판한 KISS EBS 선별 157제 전자책에서 어휘, 빈칸, 문삽이 자리가 ‘그대로’ 나왔습니다. 2018년(2019학년도), 직접연계 ‘7개 중 6개’가 수능 직전 출간한 전자책 KISS EBS 선별 153에 있었고, 빈칸 자리 또한 그대로 나왔습니다. 그만큼 ‘평가원이 좋아하는 지문, 문제 출제의 원리’를 잘 아는 저자이고, 그만큼 연구를 치열하게 한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 자랑이 섞인 팩트를 말씀드렸습니다. 작년, 이 Masterpiece 모의고사의 첫 출판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표 인강 강사 분들의 모의고사와 함께 언급되는 큰 호응과 영광을 얻었습니다. 이후 더욱 연구하고 갈고닦아 현재 수능에 가장 근접한 모의고사를 집필하고 있는 저자입니다. 이번 Masterpiece 모의고사의 킬러 비연계 자리에는, 바로 그 2015, 2016 KISS EBS 선별 지문 중에서도, ‘최고 지문들’을 변형하여 수록하였습니다. 이렇게 3,4년 전 EBS 지문을 선별 변형 수록한 이유로는,


1. 당시 EBS의 모든 지문 中 저자가 고심 끝에 ‘가장 평가원스러운 지문’을 선별 및 변형한 것이고,

2. 연계 EBS 교재들은 ‘평가원의 검수’를 이미 거친 것이기 때문에 그냥 돌아다니는 지문들보다 훨씬 ‘공신력’이 있으며,

3. 평가원에서 3, 4년 전 지문의 소재, 논리 등을 참고하는 경향을 개인적으로 목격하고 있기에 수록하였습니다.

* 2015, 2016년에 영어 EBS를 열심히 보신 분께서는 참고하여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 2019 Masterpiece 모의고사의 좋은 문항이, 독해 한정 1/3 정도 섞여 있습니다. 참고하여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 1회: 18, 19, 21, 34, 41~45

  - 2회: 18, 19

  - 3회: 18, 19, 37, 39, 40~45


문항 별 대략적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1. 18~28번: 간접연계로 EBS 지문에서 ‘소재를 따와’ 비슷한 지문으로 구성한 문제입니다. 다른 사설 모의의 경우 이 부분을 그냥 비연계로 내는 경우도 있는데, 이 부분도 EBS를 열심히 공부하였을 경우 ‘확실히’ 소재 연계가 느껴집니다(특히 21~27). 따라서 2020 Masterpiece의 경우, 특히 20~24에 해당하는 대의파악 문제를, 수능과 동일한 간접연계의 느낌 및 난이도를 주어 정성 들여 제작하였습니다. 21번 신유형 ‘의미’ 문제의 경우, 전반적으로 쉬운 유형은 아니지만 특히 1회의 21번은 ‘난이도 최상’의 21번을 출제해보았으니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답을 내는 논리 또한 최근 수능, 모평을 최대한 반영하였으니, ‘쉽지 않은’ 수능 대의파악의 대비를 이 문제들로 꼼꼼히 하시기 바랍니다. 

2. 29, 30, 31, 32, 35, 36, 38: 직접연계입니다. 2020학년도 KISS EBS 선별 최고 지문들을 변형하였습니다. 매년 모의평가와 수능마다 제 선별 분석에서 평가원과 ‘똑같은’ 문제가 여러 개 나옵니다. EBS를 보지 않았다면 난이도 또한 쉽지 않을 것입니다. 즉, 단순히 예전 및 올해 EBS 변형이 수록된 모의고사가 아니라, 모두 ‘평가원 퀄리티의 문제이다’라고 생각하고 푸시면 훨씬 더 얻을 것이 많을 것입니다.

3. 33, 34, 37, 39, 40, 41~42: 비연계 킬러파트입니다. 요즘 트렌드에 맞게, 극상 킬러를 배치하기보다, 난이도 중상~상의 문제들을 골고루 배치하였습니다. 당연히 수능의 논리 출제 방식을 그대로 모방했습니다. 영어를 넘어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데 있어 많이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4. 43~45: 비연계로 저자가 지문을 따와 평가원의 논리에 맞게, ‘훈훈하게 ㅎㅎ’ 구성하였습니다.


 풀고 그냥 버리는 모의고사가 아니라, 풀고 분석하면서 단어, 해석, 논리 측면에서 얻어가는 것이 훨씬 많은 모의고사이길 바랍니다. 이 3회의 모의고사를 통해 2020학년도 수능영어가 어떠한 스타일과 난이도로 나오더라도 ‘어? 되게 익숙하네?’ 느낌이 들 수 있기를, 안정감 있게 1등급을 쟁취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서현 드림.


독해 질의응답: sheanlee23@gmail.comsheant.kr



[검토진]

서민수 신현진 이태민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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