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이긴 하지만, 머리가 나쁘니 성공하긴 어려울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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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서럽네 0
되는 일이 하나도 없네 맨날 ㅠㅡㅠ 괜찮아... 이제 잘 될 일만 남았어 럭키비키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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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물선을 n등분하여 모든 구간에서의 속도를 구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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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학과 경시수학의 비율은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전범위 가능하니 댓글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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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그냥 발인데 이게 야하다고 생각함?이상한 사람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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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T 닮은꼴 1
곽동연 딱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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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이 겹쳐보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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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차때 선택과목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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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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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4
저 수능 만점인데 컷 너무 높게 잡아서 불안해요 ㅠㅡㅠ 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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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영어 0
매번 모고 한번 2 뜨고 고정 3 떴는데 이번 10월 중순쯤 치는 모고에서 1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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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9덮 수학 안풀어봤는데 엄청 어렵다고해서 풀기가 겁나네요 9모 대비 원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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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거 기다리는 것 보다 일본 가서 보는 게 훨 빠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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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하려는데 다른 수학컨이 너무 많아서 하루에 수1 5문제 , 수2 5 문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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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은 걍 죽어야함 개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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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어떰? 특히 시계 손바닥 방향으로 놓는 사람 그냥 마르고 이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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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트랜잭션 암호화폐 비트코인 정보처리기술 dns ip 등 어쩌고저쩌고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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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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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영어 한과목 남았고 지금까지 5과목 봤는데 나머지는 1뜰거 같고 사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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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3
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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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문학 문제 1
가 시에서 A에서 B로 가면서 화자의 내적 갈등이 심화되지 않는다고 나와 있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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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점이네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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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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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너무 안해서 올려볼려고요 그냥 매일 올리면서 좀더 발전시키는 용도로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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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야경 ㄹㅇ 2
이쁘네요 혼자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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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쯤 걸으면 스카입니다 폰은 죽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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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의대 자퇴 고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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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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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러 76점이면 몇등급정도일까요..... 많이 틀린 것 같나요ㅠ 킬캠도 등급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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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질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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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수2기하보다 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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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 , 난이도 괜찮나요 풀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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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12회 온제 업로드되나요?
Grit 풀러 가겠습니다
젊어 멘붕은 사서도 당한다!?
[충격/기괴] 젊어 멘붕을 사서 당하는 사람이 있다??
좋은 지문과 Grit하라
보고또봐도 띵언
그릿... 킹상훈 여기까지 생각한 당신은....
댄디킴 당신은 대체..
책으로 읽었었는데 ㅎ
미투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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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이긴한데 그릿하는 것도 재능인 듯
본문에서 재능은 타고나야 하는 반면
그릿은 기를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사실 저는 이 내용에도 동의하지 않아요.
말씀대로 그릿도 재능의 일종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재능을 타고나서 정해지는 무언가가 아니라 타고남+얻어진 능력으로 간주해요.
그게 재능의 사전적 의미이기도 하죠.
노력이 부족한 재능을 뒷받침해준다기보다
노력이 재능 자체를 바꿀 수 있다는 거죠.
비단 저의 견해가 아니라 유명한 심리학자인 캐롤 드웩 교수의 연구 결과이기도 해요.
모든 능력이 계발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굉장히 극단적인 예를 들면 아무리 새처럼 날개짓을 하는 연습을 해도 사람은 날 수 없겠죠)
타고난 누군가의 재능과의 간격이 너무 커서
노력으로 따라잡을 수 있을까 싶을 수도 있지만
재능 자체가 변한다는 사실은 사실이기 때문에
한 걸음이라도 더 바뀌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본문에서 나온 것처럼 작은 계획과 실천으로 성취를 쌓아가다보면
그릿이라는 재능도 더욱 발달된다고 생각해요.
재능은 선천적인건데,,,(유전등등에 의한,,,)
그릿도 그런건가요?
재능은 원래 능력을 총괄하는 말이고, 요즘 재능이라는 말 자체가 타고난 재능으로 의미가 축소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도
고통을 감내하고 하나라도 더 노력하는 것도 능력의 일종으로 볼 수 있겠죠.
더 (고통조차 감수하며) 열심히 하게 되는 동기에는
선천적으로 그런 것에 흥미를 느껴서 그런 것일 수도 있고
환경 탓일 수도 있고
그것 자체에는 흥미를 못 느꼈었지만 성취를 느끼면서 흥미를 느꼈을 수도 있죠.
이때 가장 첫 번째는 타고난 것이라고 볼 수 있으나
두, 세 번째는 후천적 요인이라고 볼 수 있겠죠.
그릿도 재능임
근데 저기서 헬창이 열심히 뛰어서 그릿점수만 높게 받고 대충 살면 어떻게 되는거임? 바로 반례 아닌가
저도 심리통계에서 반례를 어떤식으로 처리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지나가는 심리학과 지망생입니다. 저런 실험을 진행할 때 실험군을 애초에 헬창으로 택할 이유가 없죠. 일반 사람으로 선별했을겁니다. 시각자극으로 인한 심리학적 반응과 같은 실험을 진행하는데 시력장애가 있는 사람을 쓸 수 없는 것처럼요. 그리고 원문에서 나오듯이, '체력의 한계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라는 조건을 따져 보면, 혹여 헬창이라 저 실험을 무난히 통과한 사람들은 그릿 점수 판정 대상에서 제외되겠죠?
그리고 통계는 한 사람만을 지켜보고 결론내리는게 아니기 때문에 그런 시선으로 모든 세상을 바라본다면 그 무엇도 성립할 수 없죠.
김상훈T가 그리트 오티에서 말씀해주신 분인가요?
이거 사실 Growth Mindset 관해서 Education 연설 아닌가요? 전 그렇게 들었었는데..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해요. 표현이 조금 다른거고
기본적인 전제를 바꿔야하는 Growth Mindset보다
받아들이기는 쉬울 거라고 생각해요
그릿 책 별로였음ㅋㅋ
수능 국어는 기출과 grit밖에 없다!
~~하는것도 재능이라고 생각함 >> 그렇다고 평생 그렇게 살순 없으니 마음가짐을 조금이라도 바꿔 노력을 하는게 중요
좋은 지문과 grit하라
wonner가 되어라
당연한말 하고있네 ㅋㅋ 그럼시발 하나라도 더하는사람이 성공하겠지 더 실패하나
그게 당연한 건 맞는데 재능보다도 하나라도 더하는 역량이 성공에 더 영향을 준다는 걸 연구한거죠
그릿심화편사겠스니다
수험생활이든 운동이든 뭐든지간에
노오력
넌 재능충이 아냐... 넌 록리다!
노력도 재능임 아무튼
노력은 재능의 영역이라고 볼수없음 동기 하나로 노력은 폭발적으로 할수 있는데 그건 재능이 아니지
???:재능이 없는데 노력하는게 제일 민폐다. 애쓰지마라
야 이거 제가 7년전에 본건데 아직도 우려먹노..ㅋㅋ
앞으로 7년 후에도 유효할 내용이기 때문이죠
그냥 뻔한 미국식 자기계발서 그이상 그이하도아니였어요 저는
다 좋은데 중간에 왜 개좆두???
그냥 재능이랑 노력이랑 구별하는거 자체가 의미가 없어보이는데.. 결정론적으로 생각하면 모든게 다 유전이고 재능이라고 보일수밖에 없음 결국 재능과 노력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사람마다 어떻게 정의하냐에 따라 논박이 생긴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