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이말까진 안하려고했는데..
너는 그냥 입을 닫던지 손가락을 좀 어떻게 하던지 해라..ㅉㅉ
집안교육을 어떻게 받고 자란건지...으이그...ㅉㅉㅉㅉㅉ
한심하다 한심해...욕도 아깝다 너는
그냥 할일 없으면 자~질낮게 이런 짓 하고 다니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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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학은 피같은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됩니다. 박원순 시장의 철학도 돈없는 가난한 학생에게 기회가 주어져야한다고 분명희 밝혔죠. 일반학생들에게 시민의 혈세를 퍼 붙는다면 서울시 전체학생에 대한 형평성에 맞지 않습니다. 수능성적만 높다고 해서 서울시민이 혈세를 그 학생에게 지원한다면...말도 안됩니다.
안철수도 재산기부시 가난한 학생을 위해 한다고 한말 모르나...
이런 취지로. ..향후 수시 모집시 가난하다는 증명서..재산세납부..를 첨부해야 입학자격이 가능할것입니다.
그외는 방법이 없잖아요...
수능성적은 강남의 부유한 학생들이 다 차지하는데...이들에게 서울의 노동자 세금을 쳐발라야 한다는 것인가?
시립대 학생인것 같은데 개인의 이기주의를 떠나 사회의 형평성도 생각해야합니다.
그런데 잘모르시는거같아서..강남부유한학생은 시립대 안가요.여기 강남인데 시립대 좀 이미지 가난해보이고 하여튼 여기 글쓰긴 그런데 애들 선호도는 최악이에요.아니 전혀 관심이 없어요.시립대는 지방애들이나 좀 형편이 어려운 애들이 많이 가는 학교죠.
증명서 재산세납세 첨부는 그쪽의 생각일 뿐이죠??
확신같은거 하지마세요 정확한 어떤 증거가 없다면
그리고 그쪽 말대로라면 강남의 부유한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가지고 시립대로 간다는 말인데
wonderwall님 말씀대로 강남의 부유한 좋은성적을 가진 학생들은 시립대에 별로 관심이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이런 태도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그냥 잘못했다고 사과하시는게 빠를듯 싶습니다
강남 재건축 아파트와 같은 이치입니다.
쟈건축 아파트 소유주들은 전부 외제차 모는 부유한 사람들이죠
이들이 원하는 것은 대형평수로 재건축하자는것이다.
그러나 소형평수로 저소득층에도 혜택을 주려고 하는것이 박시장의 철학입니다.
이러다 보니 재건축 아파트 지금 폭락중입니다.
시립대도 서민의 대학으로 만든다는것이 학교 취지에도 맞고...혈세내는 시민의 정서에도 맞습니다...이렇게 되면 수능입결은 재건축 아파트처름 하락하지 않겠나 하는 나의 생각을 적은것인데...남의 의견에 반박논리하나없이 쓰레기 겉은 욕설만하는 님이야 말로 천박하고 기본예의가 없습니다.
시립대학교의 반값등록금은 빈부의 격차가 극심해지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 대학등록금에 대한 부담을 느낄 경우 선택할 수 있는 수단을 처음으로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를 받을 수 있는데
고작 가지고 있는 인식이 그 정도라니.
중대생이 대학등록금을 내기 위하여 어느 정도 대출을 받고 있는지 현실을 깨달으면
차마 이런 글이 쓰여질 수 있을까 싶네요.
참고로 저의 부친 금융기관 현직 지점장이시고 모친 공립중학교 수학 교사로 거의 30년 재직중에 있습니다.
부친이 재직중인 금융기관으로 부터 무상으로 4년간 대학등록금이 나오고
교욱 공무원인 모친으로 무이자로 대학등록금이 제공됨에도
시립대를 선택하여 재학중에 있습니다.
시립대를 선택할 적에 가난한 학생들이 가는 곳이라는 인식은 전쳐 하지 못하였고 다른 학우들도 마찬가지구요.
가난한 학생들만 시립대 간다는 그런 어처구니 없는 발상은 정말 도덕적으로 극심한 비난을 받을만 하고
인성에 심각한 문제가 많은 학생으로 보이네요,
대한민국에서 대학등록금에 대한 부담을 느끼지 않은 가정이 얼마나 된다고...
어쩌면 이 것은 대학등록금애 부담을 느끼는 모든 가정을 모독하는 발언으로 볼 수 있겠네요,
깊이 반성하시고 댁의 학교전체를 욕먹이는 발언 자제하시길...
부모님 두분이 금융기관 기관장이고 중등교사이면 우리나라 0.1%안에 드는 초 부유층입니다.
서울시의 노동자및 봉급자들의 세금이 0.1%안에드는 부유층 자녀에게 지급되는 것이 상식적으로 맞다고
생각하나요? 단지 수능성적으로 시립대 입학했다는 이유만으로 혜택을 누리는것은 심하지않나요,,
극빈층중에 공부하기를 열망하는 학생들에게 세금이 쓰여진다면 서울시민 어느누구도 반대 안합니다.
내가 내는 세금이 님의 용돈으로 쓰인다는것을 생각하고,,,열심히 공부에 전념하여 앞으로 사회에 봉사하도록 하세요,,
.시립대는 설립취지에 맞게 극빈층 자녀중에서 공부하기를. 원하는 학생들에게 100퍼센트 개방해야 한다는것이 혈세내는 서울시민의 바램입니다. 내가 내는 세금이 부유한 학생들의 용돈으로 전락하는 것을 용납 못합니다.
사람이 잘못한 발언에 대하여 정당하게 사과를 하게 되면 그사람이 다시 보이게 되죠.
그런데 이를 변명하기 위하여 또 다른 논리로 접근하려고 들면 그냥 천성이 그런 인간인가 보다 하고 상대하기가 싫어집니다.
한번 시간 날적에 본인의 문제점이 뭔가 한번 생각해보시고
적어도 여기에서 대학을 대표하여 수험생에게 알리려고 할 적에
해당대학 전체학생을 욕먹일 수 있는 발언은 하지 않아야 되지 않나요.
이 문제에 대하여는 더 이상 언급드리지 않겠습니다.
개인이기주의를 버리고 중립적 사회구성원입장에서 보시시를....
그쪽은 그런말할 입장이 전혀 안됩니다 중립적이다는 이런 말 절대하짐마세요
불쾌하니깐
엘리허트하고 연고서성한중 좀 사라졌으면 좋겠네 대표적인 중퀴벌레
왜 만들어져있는 시립대를 그런 식으로 활용할까요 ;ㅁ;
(활용의도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차라리 저소득층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할만한
새로운 대학교를 만드는게;
이미 만들어지고 역사가 있는 대학의 활용도를
갑자기 바꾸면 그 학교이미지에 손상이 갈
리스크도 있고 졸업생들의 자존심에 금이
갈 가능성도 있는데 갑자기 바꿔버리는 건
좀 아니라고 봐요 ;ㅁ; 차라리 박 시장의 철학에
맞는 새로운 대학교를 만드는 게 낫다고 봐요
님 입장으로 본다면 ;ㅁ;
박 시장은 학생들에게 “반값 등록금을 시립대에서 먼저 시작하니까 공공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실업계 고등학교 출신이나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학생을 더 선발하자는 제안이다. 그는 “반값 등록금은 우연히 된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많이 요청하고, 사회적 의제가 되니까 된 것”이라며 사회 참여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