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빨이 [385678] · MS 2011 · 쪽지

2011-12-09 21:16:09
조회수 983

희망을 잃어갑니다...

게시글 주소: https://gaemichin.orbi.kr/0002291817

연고서성한중 다떨어졌네요 아무리 고대뺴고 준비를 안했다지만 다떨어지니 참 막막하네요... 재수하더라도 정시로 한군데 붙고 해야한다는 가족의 압박에 못이겨 질문올립니다.
언수외사제2(원/표) 언93/130 수96/135 외96/127 정47/66(96%) 경47/68(96%) 서어??/64(82%;;;공부한 보람이 없는 점수;;)  입니다 스나이핑으로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어디까지가 안정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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