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까님들께서 각도기를 잘 재야 하는 이유.news

전문가라면 결과로 승부를 봐야죠
로비력 하나는 인정합니다
한의학이 어떤지는 잘 몰라서 평가는 하지 않겠습니다
반대로 현대의학에 대해서도 한의사분들은 전문가로서의 평가는 하시면 안되겠죠

한의사들이 '현대의학'에 대해서 다 알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모든 의료인들에게 해당되는 말이구요. 다만 한의사들은 현대의학의 일부인 양방에 대해서는 학부때도 배우기 때문에 왈가왈부는 가능하죠. 다만 양방에 대한 전문가는 당연히 양의사 선생님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기사건은 로비력과는 전혀 무관한데요 ㅋㅋㅋ

의협 한특위 이무열 위원(중앙의대 생리학교실)은 고려의대, 연세의대, 경북의대, 전남의대 등과 대구한의대, 경희대 한의대, 원광대 한의대, 부산대 한의대 등의 해부·생리·병리학 교육을 비교·분석했다.
이 위원은 “과목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체적으로 의학과 한의학 교육에서 양적·질적 차이가 분명히 존재했다”며 “한의학 분야에서 기초의학 교육은 이뤄지고 있지만 의학분야와는 양적·질적으로 매우 달랐다”고 주장했다.
이 위원은 “한의학에서 생리학 교육은 한 학기에 2~3학점이 배정돼 있는데 이는 의대 교수가 간호사나 의공학과에서 가르치는 수준”이라며 “의대와 한의대의 교육 내용이 75%가 같다고 하는데 질적으로 따지면 한의대 교육은 의대 교육의 50%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출처-데일리메디

개인적으론 의료일원화도 찬성하고 대학병원에 검증된 한방술기 도입도 찬성하는데 이 의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 궁금하네요.

그냥다 사이좋게지낼수는 없으려나 ㅠ

제말이욘 ㅠㅠ

유사의학

아가 수험생이면 수험생답게 찌그러져서 공부나 하렴

내년에 재수학원 또알아보지말고......고소원하면 고소해드림

유사의학

ㅄ
물론 보석이란 뜻

ㅇㅅㅇㅎ 물론 유사의학

응 ㅄ
역시 보석이란 뜻

아니 어딜 감히 유사의학이 재수생한테 깝쳐요
어차피 유사의학의 워너비는 재수해서 의대가는건데
선배라고 부르세요

병신같이 하늘같은 선배님을 몰라뵙고
신나게 깝쳤나이다ㅠㅠㅠ
새내기가 되는 그날까지 공부에 누를
끼치지 않겠나이다

재수생 부심부리는 사람은 처음 봤네ㅋㅋㅋㅋ 꽃놀이도 못가고 힘들어여?? 열시미해서 내년에는 밝은마음으로 살아가세요~~~~

아 유사의학냄새가..

찐냄새 ㅋㅋㅋㅋㅋ

한까 특: 한의학에 대해서 아는 건 동의보감 이름 넉자밖에 없음.
그러면서 자기가 전문가 수준의 날카로운 분석을 했다고 굳게 믿음.

제가 아는건 유사의학 한무당이라는것밖에 없네요... 죄송 ㅜㅜ

(한)의사=(한)약장수

의사=약장수란 공식이네 결국

그래서 여자랑 톡은 어케됐냐ㅋㅋㅋㅋ맨날 쳐씹힘?

아는 게 쥐뿔도 없다는 걸 아는 사람이, 뭐가 그리 당당한지?
죄송한 줄 알면 행동을 똑바로 하시길.

자꾸 프로필 뒤지면서 재수생이 감히~톡도 저렇게 하는게~영어노베가~하는데 상대가 의사여도 안닥치고 나불거리는게 님들아님? 할거없으니 매번 프로필이나 뒤지나요? ㅋㅋ

지금 님은 할게 산더미인데 오르비함?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아

양방의사들이 무식한 소리하니까 제대로 알려줘야죠. 님도 마찬가지구

어차피 최 회장 당선 전부터 고소, 고발로 입 막는게 컨셉이었으니 별 상관은 없습니다.

욕하는게 당연한거임?ㅋㅋㅋㅋ아 대한민국 양의사들 욕먹이진 마세요ㅋㅋㅋㅋ님같은 분들때문에 수준 떨어져보임

비난을 하든 비판을 하든 욕을 하든 그게 최 회장의 이력과는 상관이 없단 말입니다. 어차피 법적으로 크게 문제 안 될거 알면서도 일단 고소, 고발해서 귀찮게 하는게 수 년 전부터의 한방 쪽 전략이고 회장이 바뀌었다고 해서 달라질거 없다는거죠. 법적으로 문제될건 그에 맞게 처벌받을거고요.

법알못과 법잘알이 고소하는것은 다르죠ㅋㅋㅋㅋ
애초에 고소미 쳐먹을 짓을 하는게 잘한게 아닌데 왜 자꾸 물타기함?ㅋㅋㅋ

님하 쉴드를 칠게 있고 안칠게 있는거에요 ㅋㅋㅋㅋㅋ 님이 하는 말은 애써서 전의총의 짓거리를 쉴드치려는 눈물겨운 행태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한의협에는 법제이사 없나요? 회장이 법제업무까지 하나하나 신경쓰는게 웃기는겁니다.

쉴드 치는게 아니라 사실을 이야기하는데 또 하지도 않은 말 끌어와서 넘겨짚네요. 그리고 어차피 사실 적시 명예훼손죄가 있는 나라인데 명예훼손 유죄 판결 자체만 가지고 사안을 판단하긴 어렵죠.

^^ 법무팀은 있구요. 개인적인 모욕에 대해서 고소하는 것이 뭐가 잘못된건가요?
아니 어째서 죄를 저지른 곳을 왜 자꾸 쉴드만 치려고 하는지 모르겠네ㅋㅋㅋㅋ

유죄가 유죄가 아니라구요? ㅋㅋㅋㅋ이것은 언어영역을 공부할때 어떻게 공부하면 나올 수 있는 논리전개인가요

각종 사회 문제 폭로해서 상대방으로부터 고발당해 명예훼손죄 유죄받는 사람들 조금이라도 쉴드치면 안 되겠네요. 내부 논리에만 매몰되어서 이렇게 막 던지다가 발목 잡히는 수 있습니다. 가끔 느끼는건데 생각은 좀 하고 댓글 쓰세요.

저는 가끔은 아니고 맨날 느끼는데 Aeternity님 생각좀 하고 글쓰시기 바랍니다.

‘인지부조화의 바보’, ‘무식하면 용감하다’

가 '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볼 수 있는 사안인가보네요 ㅋㅋㅋㅋㅋ

애초에 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도 아니고, 명예훼손죄로 고소를 건 것도 아니며

'모욕죄'로 고소한겁니다. 기사내용이나 제대로 보고 댓글 달아주세요. 생각을 안하셨다면 제대로 읽기라도 하셔야죠.

모욕죄와 명예훼손죄의 차이에 대해서 강의라도 해드릴까요?

모욕죄는 사실의 적시가 아니라, 추상적인 평가나 경멸적 감정의 표현을 한 경우에 해당합니다. 즉, 조롱과 욕설의 경우는 모욕죄에 해당합니다.

모욕죄, 명예훼손죄의 차이에 대해 강의하겠다는 분이 고소와 기소, 판결의 개념도 모르나보네요.

저 위에 고소에 대한 이야기는 나왔어도 기소와 판결에 대한 이야기는 전무한데 뭔 갑자기 개뜬금포로 기소 판결 얘기는 왜 나옴?ㅋㅋㅋㅋ

명예훼손죄 및 모욕죄는 '고발'이 아니라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함으로써 시작됩니다.
명예훼손죄와 모욕죄를 고발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여기있는 한까들 죄다 고발해버리게요 ㅎㅎㅎ

고발인지 고소인지부터 개념챙기고 뭐라 하세요 ㅋㅋㅋ

유죄가 확정되지도 않은, 단지 고소한 사건만 가지고 글쓴 분이 범죄자를 쉴드치니마니 할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또 이상한 궤변만 늘어놓고 있군요.

?? 뭐가 궤변임ㅋㅋㅋㅋ 님이 모르는거 정정하고 가르쳐드린게 궤변이에요?ㅋㅋㅋㅋㅋ아
본인이 모르는 것이 들통나면 갑자기 얼렁뚱땅 딴소리하는게 패시브이신듯ㅋㅋㅋㅋ

일단 모욕죄 유죄 확정 판결나면 그 때가서 비난을 하든 욕을 하든 하세요. "고소당할 짓 했으니 범죄자고 나쁜 놈" 이라는 해괴한 논리 들이밀지 말고요.

저 소리 했다는 것 자체가 법적뿐만이 아닌 도덕적으로도 비판받을만한데요?ㅋㅋㅋㅋ
님 친구가 님한테 욕하면
"야 일단 아직 너가 잘못한진 잘 모르겠으니까 내가 고소한담에 유죄판결 나오면 그때 내가 너보고 나쁜놈이라고 할게"
라고 하시나보네요. 현대에 몇 안계시는 성인군자님 ㄷㄷㄷㄷ

암튼 고발과 고소에 대해서는 공부해보신 후에 법을 아네 마네 하시길...^^ 죽어도 본인이 모른다는 소리는 안하쥬

"한의협 회장이 변호사 자격 갖고 있으니 한까들 각도기 잘 재세요"
"모욕죄로 고소당할 짓 했으니 범죄자고 나쁜 놈이에요!"

계속 법 관련 문제로 걸고 넘어지다가 본인 논리 잘못 됐다는거 깨닫고나니 갑자기 법이 아니라 도덕 문제로 태세 전환... 예전에도 한 번 이야기한 적 있지만 9말0초 한의사 회원들 다 어디 갔나 모르겠네요. 아님 이제 한방 쪽도 악 밖에 안 남은건지...

님 혹시 언어영역 안보는 의대 나오셨어요??

전 '범죄자', '나쁜놈'이란 단어 단 한번도 쓰지 않았습니다. 님이나 쓰고 있는거지 ㅋㅋㅋ
법적인 죄든 도덕적인 죄든 같은 죄이기 때문에 저는 '죄'를 저질렀다고만 썼어요ㅋㅋㅋ

도덕 문제로 태세 전환한건 아닌데, 그냥 도덕 문제로 얘기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님은 법 하나도 모르시잖아요ㅠㅠㅠㅠ

애초에 고발인지 고소인지도 모르는 인간한테 어떻게 법을 논합니까 ㅋㅋㅋㅋㅋ

이제와서 "법적인" 죄와 "도덕적인" 죄를 구분하겠다... 재밌네요.

그럼 굳이 각도기 잴 필요 뭐 있나요. 이러나 저러나 어쨌든 죄니까 한의협 회장이 변호사 자격 가진거랑은 상관없죠. 어차피 "도덕적인" 죄니까 욕하면 됩니다.

언제 상관있대요? ㅋㅋㅋ욕하고싶으면 맘껏 욕하세요 ㅋㅋㅋ
거기에 대한 책임은 오롯이 본인이 지는겁니다.

죽어도 본인이 틀렸단 얘긴 끝까지 안함 ㅋㅋㅋㅋ ㅋㅋㅋㅋ 커엽누

댓글 막 싸지르다보니까 본인이 무슨 논조로 본문 썼는지는 이미 까맣게 잊었나보네요.

법잘알이 고소하는 것과 법알못이 고소하는 것은 다르다는 이야기일뿐입니다.

그래서 님이 틀리고 모르는건 죽어도 인정 못하시겠음?ㅋㅋㅋㅋㅋ

"고소", "고발" 그 두 단어 헷갈린거 인정한다는 말이 그렇게 듣고 싶으십니까. 그 말에 카타르시스나 오르가즘 느끼실거 같다면 인정하죠. 간혹 의사한테 그런 말 듣고 싶어하는 한의사들이 좀 있던데 그 정도야 뭐...

?? 님이 나보고 먼저 고소 기소 판결 모르냐? 뺴액 대셨잖아요
본인이 빼악질 대서 내가 말한건데 ㅋㅋㅋㅋㅋ

헷갈린게 아니라 그냥 님 모르는거잖아요 뭔소리임ㅋㅋㅋ 참고로 고발 고소의 차이를 안다면 저렇게 쓸 일이 전혀 없습니다. 여태 명예훼손죄로 고발할 수 있는가 없는가 계속 인터넷 찾아보셨을텐데 안나오셔서 서러우실듯

어차피 고소나 고발이나 범죄 사실 신고하는 행위인건 마찬가지인데, 그럼 "고소/고발, 기소, 판결" 이라고 썼어야 했나 보네요. 두 글자 빠뜨려서 미안합니다.

그래도 사법 관련 기관에서 3년이나 일한 사람인데 이런 궤변 듣고 있을라니 괴롭네요.

네 그걸 모르는게 본인이시니까 이젠 공부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참고로 고소와 고발, 신고는 법적으로 전혀 다른 의미에요.

이걸 어떻게 똑같이 '신고'하는 행위라고 님이 정의할 수가 있는지 ㅋㅋㅋㅋㅋ

걍 님 법 얘기 하지마세요. 말할때마다 법알못인거 티나잖아요 ㅠㅠㅠ

그리고 당연히 사법관련기관에서 3년동안 일하셨는데도 일하지 않은 사람한테 팩트폭격 쳐맞고 있는거라면 당연히 괴로워해야죠 ㅋㅋㅋ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아서 써드리자면

1)고소 : 범죄의 피해자 등 고소권을 가진 사람이 수사기관에 대하여 범죄사실을 신고해 범인을 처벌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 이는 단순히 피해신고를 하는 것과는 다르다. 고소는 형사재판의 제1심 판결 선고 전까지 취소할 수 있으며, 취소한 자는 다시 고소하지 못한다.
　
2)고발 : 범죄의 피해자나 고소권자가 아닌 제3자가 수사기관에 대하여 범죄사실을 신고하여 범인을 처벌해 달라고 요구하는 의사표시를 말한다. 누구든지 범죄가 있다고 생각되는 경우 고발을 할 수 있으나 자기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을 상대로 고발하지는 못한다.

3)신고 : 해당 범죄의 피해자나 고소권자, 기타 제3자를 불문하고 누구든지 수사기관 등에 단순히 해당 사실을 보고하거나 알리는 행위이다. 고소, 고발과 다른 점은 범인을 처벌해 달라는 요구가 없다는 것이다. 즉, 단순히 `이런 사건이 발생했다’고 알리는 것이다.

그냥 검색만 해도 이렇게 쭈루룩 나오는 편한 세상입니다.

법으로 파고들면 댓글 단거 중에 지적할거 더 있는데 저도 결국은 비전공자고 상대도 일반인이라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서 더이상은 이야기 안 하고 있는건데... 정신 승리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보면 여기서 그 재미로 댓글다시는거 같아서요.

본인이 법전공 안했다고 저도 법전공안했다고 생각하는건 좀 우습지 않나요 ㅋㅋㅋ저는 법 전공했을 수도 있잖아요

애초에 법알못이었으면 '기소 고소도 모르세요 빼액!' 대시면 안되죠 ㅋㅋㅋ이제와서 갑자기 꽁무니 빼는건 무엇ㅋㅋㅋ

그래서 더 이야기 안 한다고요.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서... 어차피 비전공자인건 본문만 봐도 알 수 있는거죠. 전공자면 이런 수준 낮은 글 안 씁니다.

본인 얘기죠? 근데 왜 썼음?ㅋㅋㅋㅋㅋ

제가 먼저 묻고 싶군요. 이런 수준낮은 글은 왜 썼는지...

수준 낮다 하면서 왜 그 사람한테 님은 쳐발리고 있음? 수준이 더 낮은건가

그렇게 생각해야 마음이 편하시다면 그렇게 생각하세요. 저는 괜찮습니다.

한약분쟁 때 약사들 방해하던 쪽에서 할 이야기는 아닌거 같습니다. 아마 최근에 학교 다니거나 졸업한 한의사들은 모를거예요.

그 때 기사 좀 찾아보시죠. 같은지 다른지... 지금 본인 선배들 욕보이고 있는겁니다.

제가 괜한 말을 했나보군요. 어차피 과거에 본인들이 했던 일은 까맣게 잊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분들인데...

고인까지 들먹이긴 싫으니까 혼자서 열심히 응원하세요.

진짜 과거는 전혀 모르는 분인가 보네요. 아님 애써 잊고 싶어하는건지...

얼마 전 고인이 된 특정 제 3자의 이야기를 하긴 싫어서요. 과거를 알고 있는 분이면 아마 무슨 이야기 하려는지 눈치 채셨을겁니다. 남의 회장 응원하기 전에 우리 회장 과오부터 반성하세요.

한의대 가고싶다

그나저나 한까들은 왜 이렇게 찐 같냐

진짜 궁금한데 한까들은 정체가 뭐임? 난 그냥 재수생입장에서 잘 이해가 안가
도대체 뭐하는 사람들이길래 입에 거품물고 까는거임? 의사들은 그냥 별 신경 안쓰는데

제가 의사고 주위 의사들 중에 열에 아홉은 다 한방 싫어합니다.
겉으로 드러내고 안 드러내고의 차이일뿐...

싫어하는 것도 맞고 안배워서 모르는 것도 맞고 어쩔수없습니다. 교육을 그렇게 받았는데 어떡해요.

한의사들은 양방을 배우니 까더라도 합리적으로 비판하죠. 반면에 양방은 맨날 하는 레퍼토리가 똑같음

학문을 배워서 합리적으로 비판한다는 사람들이 할 말 없으면 맨날 리베이트, 의료사고 들먹이고 누군 "최대집 회장, 화이팅!" 이러고 있네요. 한의대에서 현대 의학 가르친다는데 이런 것만 가르치나 봅니다.

?? 그런 사람도 있고 합리적으로 비판하는 사람도 있는거죠. 뭔 한의사가 한명밖에 없어요 전국에?ㅋㅋ

여기 두 분이나 계셔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무슨 학술토론하는 줄 아시나...?
서로 협회장 얘기하던 중에웬 교육과정 이야기??
부끄러움을 아는 분은, 역시 최대집 회장님을 응원할 수밖에 없죠.
화이팅하세요!

협회비도 안 내고있고 회장 투표도 안 한 사람이라 저는 응원할 수가 없네요.
대신 열심히 "최대집 회장, 화이팅!" 외쳐주세요.

신기하네요. 무효표라도 던져야 정상아닌가 ㅋㅋㅋ민주국가에서 언제부터 투표 안한게 자랑이 된거지

회비 안 내면 투표권 안 줍니다.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어요.

소들만 모인 곳에서 경 읽어봤자죠.

꼬꼬마 한의대 예과생한테 들을 이야기는 아니니까 추잡하다 싶으면 그냥 보지 마세요.

야. 한까봇끼새야.

내 말에 답하고
나한테 사과한테 나대라.

어디서 지 잘못에 대해
한 마디도 못하는게 왜 자꾸 나대냐?

어?

내가 저번에 말했는데,
넌 나한테 사과하고 찌그러져 있어야 하는 봇이야.

ㅈㄹ하지 말고.

넌 사과할 때 처 웃으라고 배웠냐?
그 동안 그 따위로 살았냐고.

야.

내가 사과가 뭔지 가르쳐 줘야대냐?
넌 부모님한테 잘못했을 때고 그 따구로 죄송하다 그러냐?

얘네 특징: 자기 비판하면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