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청소하다가 감성이 돋아서 하는 고등학교 시절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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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중 앙 0
푸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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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예상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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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다시볼만 하고 하면 될거같고 이런 느낌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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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부탁드립니다)✅경희대 설문조사 부탁드립니다!✅ 0
안녕하세요 저희는 경희대학교 내 후마니타스 필수교앙 중 하나인 세계와시민 수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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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면 어디써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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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군수? 1
그 힘든 과정 제가 이뤄보겠습니다. 솔직히 군대에서 개념안까먹을 자신은 있어서 (장기기억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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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논술] 연세대 미래캠 의예과 논술 지원자들 컴컴 1
안녕하세요, Uni-K LAB 입니다 우선 수능을 치고 온 여러분들 모두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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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은 전혀 안 오름 서바도 보통 88 나옴 그냥 시험지가 나랑 잘 맞았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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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면 무슨과목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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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누구듣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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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핫 으어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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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걸 시작하는건 엄두가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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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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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 해도 괜찮을까요?? 국수영은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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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월 - 수능 : 빡공 수능 뒤 : 다시는 이 짓 못하겠다 or 이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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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3, 미적 88, 영어한국사1, 물리 47, 화학 50 올1은 뜨나요? 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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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난도가 아주 높지는 않습니다. 정답률만 봤을 때 24수능과는 거리가 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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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시 자연계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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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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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콘서트 1
겨우 한자리 남아서 예매했네요 ,, 재수 망했는데 그거라도 되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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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인문 0
영1 쌍지 98 98에 국어 백분의 93이면 수학 몇 나와야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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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건강 문제로 부득이하게 고등학교를 1학년만 다녔습니다. 일단 1학년 성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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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아싸인데 댓글도 잘 안달리고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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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회전 전시회… 친구 쫄라서 같이 가기루 햇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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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8 확통 84 영어 1 한국사 1 세계지리 48 생활과윤리 40 안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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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온다가 상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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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7 미적 92 물2 40 지2 40 영어 1 서울대식 점수 401.2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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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국 빵꾸날거임 진짜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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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고3들 수능실력은 겨울때 절반이상 완성된다 19
그니까 07들아 겨울방학 날리지 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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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4 25 세개 난이도 비교하면 전체적으로는 비슷한데 개인차따라 조금 다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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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랑 만표가 전반적으로 국어는 비슷하고 수학(미적)은 23수능이 더 높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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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인하 논술 1
텔그 기준 아주대 기계 68 인하대 기계 99 뜬 하는데 이거 나중에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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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저는 돌아가면 안 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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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대성마이맥 입시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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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28 수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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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이랑 대화할때도 너무 긴장해서 손도 떨고 말하는데도 목소리도 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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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94 확통96 영어1 물리50 화학41 고대식 점수 670.65~71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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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기사. 2
의료대란, 결자해지가 유일한 출구 [이상돈 칼럼] 출처 : 한국일보 | 네이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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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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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시파이턴데 수1, 수2, 확통 시발점 끝내가는데 이게 수1끝내고 수2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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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계열이라 국수 비슷한줄 알았음 위가 연경 아래가 고경 이럼 사탐 가산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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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푼것들도 있고 여러가지는 버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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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차 완 5
어제 취소 였는데 다시 연락 와서 뛰고 끝났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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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가산점 1
1.과탐 가산점 영향 큰가요? 2.과탐1사탐1할건데 한과목만 해도 적용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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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커리질문 1
시발점 끝났는데 뉴런이랑 수분감 들가기전에 개념복습하고싶은데 쎈 풀까 아님 걍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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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라인일까요 탐구하나는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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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필수 3합5 0
2과목 미절삭인데 최저 충족율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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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러 안 들어가서 다행이네 와 ㅋㅋ 존나 쎄질 뻔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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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추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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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95점따리라 못할거고 사문 백분위99인데 과외 ㄱㄴ?
ㅠㅠ 으어 저도 부모님께 감사한데
기대보다 열심히 안하는것 같아서 너무 죄송하고...
이제부터라도 기대에 부응하는 노력을 보이면 되죠 ㅎㅎ
저도 수능 이후엔 열심히 살지 않은 것 같아서 이제라도 열심히 하려구요 ㅠ
지금은 뭐하시고 계세요?
대학진학 후 휴학하고 공익근무하고 있습니다
대학때는 신나게 놀기만 했는데 되돌아보니 조금 후회가 되네요
반수하는 아이를 위해 도움이 될만한 정보가 있을까 하여
이곳 저곳 기웃거리다가 이 글을 보게 되었네요..
부모의 입장에서 보면
귀하의 마음가짐 그 자체만으로 부모님의 베품에
9할이상 보답하고 있다고 봅니다.
귀하가 대학을 무사히 졸업하고, 귀하가 좋아하는 일을하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때 나머지 1할이 채워질 것이라 봅니다.
모든 수험생 여러분 다시한번 파이팅 하세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자녀분 반수 꼭 성공해서 원하는 대학교 가시길 빌어요 ㅎㅎ
저는 조금이라도 시간이 있을 때 부모님한테 잘해드려야겠어요
원하는 대학 진학은 효도의 일부인 것 같아요 좀 큰 일부요
이제 나머지 채워야죠 ㅎ
원빈이다 원빈
핑겅핑겅
아 ㅡㅡ 조때따 오르비 접어야지
간만에 들어왔더니만
선배님 글이 너무 좋아요^^
아...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