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133120] · MS 2018 · 쪽지

2010-12-02 02:07:43
조회수 625

영화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평론가들이 극찬하는 영화들 보면 지루하기만하고.. 근데 이건 않그렇더라고요.

게시글 주소: https://gaemichin.orbi.kr/000146758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